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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0일 오늘의뉴스(열매님 특집)

앵커 |2012.02.10 17:12
조회 1,135 |추천 5
뉴스전 광고 : 오늘 뉴스는 본의아니게 열매님 특집이 되어버렸습니다. 열매님 인터뷰가 사전공지가 이미 된 상태에서 밤사이에 사건이 터진관계로 열매님 특집이 되어버린 점, 열매님이나 다른분들은 오해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전국에 계신 삼공판 가족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월10일 금요일 삼공판뉴스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오늘의 헤드라인입니다. 
- 열매님이 오늘 새벽 사기죄로 고소 당할뻔 했다고 합니다.  - 항도니님이 올리신 닉네임공개요청을 직접 해보았습니다 - 이슈와사람 코너에 열매님이 출연하십니다 


첫번째 소식입니다 
오늘 새벽 열매님이 사기죄로 고소 당할뻔 했다는 소식이 들어와 있습니다. 보도에 OOO 기자입니다. 


기자 : 오늘 새벽 열매님이 사기죄로 고소 당할뻔한 사건이 벌어져 많은 파문이 일었었습니다.  첫 시작은 열매님이 앞으로도 삼공판에 오는 이상 어장관리는 계속 하겠다 반대를 먹더라도 상관 없다는 글을 올려 많은 반대를 받으셨습니다.  이후 이런저런 대화가 오고 가다 새벽 1시 6분경 인증을 했느냐 안했느냐에 관한 토론 도중 흙흙님께서 열매님께 제안을 하면서 사건이 시작되었습니다. 
흙흙 : 왐마 나 인증할테니 봤던거면 열매 바로 인증ㄱㄱ 하는거다 콜?  열매 : ㅇㅇ 콜 ~
이렇게 약속을 하고 흙흙님이 인증을 하였고 이 사진은 이미 열매님이 봤던 사진으로 밝혀져 열매님은 인증을 해야 하는 처지에 몰렸습니다.  하지만 많은 이들의 기대를 저버리고 열매님은 한참후에야 잘못했다는 사과글을 올렸으나 많은 이들이 분노의 댓글을 남기며 장기농성 채비와 고소고발 준비를 하는등 사태가 일촉즉발의 상태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이에 열매님은 저항을 포기하고 결국 인증을 실시하였는데요 늦은 새벽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순식간에 엄청난 클릭수와 함께 열매님을 찬양하는 댓글이 줄을 이었다고 합니다.  삼공판 뉴스에서 못보신 분들을 위해 단독으로 공식 공개합니다.  <자료화면>열매님께서 초상권보호를 요청하여 작은 사진밖에 공개 못하는점 양해바랍니다

 보시는데로 여러장의 사진이었으며 여신의 포스를 마음껏 발산하여 순식간에 삼공판을 압도하였습니다.

더욱 놀라운 점은 이후 분위기에 휩쓸려 띠로리님까지 인증 대열에 동참하셨습니다. 띠로리님이 사진을 올린다고 한후 많은 분들이 화장실도 가지않고 약 5분간 새로고침 버튼을 누르는 통에 네이트 서버에 무리가 갔다는 미확인 소식도 전해지고 있는데요 띠로리님의 열매님 못지않게 아름다운 사진은 새벽 2시임에도 불구하고 공개 3분만에 100건의 조회수를 가볍게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특히 열매/띠로리님의 인증은 대구남님과 까남오빠님의 인증을 본 직후 많은분들이 가위눌리겟다, 눈버렸다, 잠 다잤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는 가운데 이루어져 안구정화의 시간으로 기억되고 있다고합니다 



<자료화면>대구남님의 샤워 직후 누드 만행 (저작권 보호요청이 없었던 관계로 무단 게재합니다. 고소하신다면 맞고소 들어갑니다.)

 


앵커 : 네 저도 새벽에 보았지만 꿈에 볼까 두려운 사진이군요 열매님과 띠로리님 사진을 보고 저도 숙면을 취했습니다. 열매님 띠로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두번째 소식입니다 


오늘 항돈이님이 올리신 글중 닉변에 대처하는방법을 직접 실험해 보았습니다. 보도에 CCC기자입니다. 


기자: 항돈이님이 오늘 오후 닉변유저를 네이트측에 문의하여 추적하는 방법에 대해 올리셨습니다. 기자도 과연 이것이 가능할지 궁금하여 직접 네이트에 물어보았습니다.

기자 : 이 유저는 저에대해 음해하는 악성글을 올린 사람입니다 주로 사용하는 다른 닉네임이나 실명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첨부파일 유 


이에 대한 네이트 운영자의 답변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네이트운영자 : 

먼저, 회원님의 문의에 도움 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바라며

네이트/싸이월드에서는 회원간의 분쟁에 관여하지 않는 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타 회원의 정보에 대해서는 관련법령에 따라 제 3자에게 안내할 수 없어

해당 부분에 대해서는 도움 드릴 수 없는 점 너그러운 양해 바랍니다 


이같은 답변으로 항돈이님의 글은 사실과 다르다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과거 리니지게임에서 게임내에서 싸운 두 유저중 한명이 엔씨소프트에 다니는 친구를 통해 상대유저의 개인정보를 취득 후, 게임내에서 그 정보를 공개하여 정보를 제공한 엔씨소프트의 다니던 친구는 해고가 되었으며 이후 둘은 형사처벌까지 받았다는 사례가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악플러나 개인신상정보에 대한 공개는 네이트측에서 할수 없으며 수사기관을 통해서만 가능한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삼공판 뉴스 CCC였습니다. 




앵커 : 네 그렇군요 이 뉴스를 공개 하는것이 과연 옳은일일까? 닉변악플을 조장하는것은 아닐까 하는 고민을 해 보았지만 여러분들의 궁금증 해결과 정보제공의 측면에서 공개하는것을 밝혀 드립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다음은 이슈와사람 순서입니다 

오늘의 손님은 예고해 드린데로 열매님과의 인터뷰를 보내드립니다. 



앵커:안녕하세요 열매님

열매:안녕하세요 

앵커: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열매:사는곳은 서울 나이는31살 직업 직장인 ...신체사이즈도 알려드려야 하나요? 164에 몸무게는 ...돼지입니다. ㅋㅋ 돼지를 좋아하시는분 대시해주세요옹ㅋㅋ

왜 나만 이런걸 말해야 하나요? 띠로리는 이런내용없드만요

앵커:띠로리님은 물어봤지만 노코멘트 하셨습니다. 열매님은 스스로 다 말하셨구요 그 차이입니다. 

최근 만나는 이성이 있나요? 없다면 많이 외로운가요?

열매: 없서요 많이외롭진않으나 심심해요 

앵커:삼공판에서 인기가 많으신것 같던데 판에 마음에 드는 남자분이 있으신지요? 있다면 하고 싶은말 해주십시오

열매: 먼저 이말부터 할게요 저 인기없어요. 그리고 판에 맘에드는 사람 많아요 아우 어쩜 다들 그렇게 매력적이신지 ㅋㅋㅋ

앵커:역시 어장관리의 여왕다우시군요. 

가끔 어떤 특정한 분께 메세지를 보내는듯한 뉘앙스를 본것 같은데 특별한 누군가가 봐주기를 바라는 메세지였나요? 

열매:ㅋㅋㅋㅋ 누군가 봐주길 위해서 썻고 그사람은 아예 모를껄요 

앵커:역시 어장관리를 잘 하시는군요.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은 드시나요? 이상형은 어떤 스타일인가요? 유아인이라고 하시면 화냅니다 

열매:이선균이 요즘에 땡기드라구요잉 ㅋㅋ결혼이야 하고 싶죠 ..허나 결혼은 현실이니 저부터 사람좀 되구요 ㅋㅋ

앵커:삼공판에 별도로 연락하는 친구는 몇명쯤 계신가요?

열매:ㅋㅋㅋ 네이트온 친구는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어차피 한손에 다 쥐어져요 

앵커:권오빠님과의 염문설에 이어 라페님과의 염문설이 돌던데 이같이 염문설이 많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그리고 그 진위여부는 어떻게 되나요? 

열매:라페는 착한남자고 권오빠는 권오빠에요. 이유는 제가 친해서 장난이 오고가니 그렇게 볼수도 있겠죠? 

앵커:역시 어장관리의 일환이셨군요. 최근 글에 반대가 부쩍늘어 스트레스를 좀 받으시는것 같은데 원인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열매: 제가 싫은가보죠 ..마음이 아파요 ..앵커님이라도 반대주지 마세요 ㅠㅠ

앵커: 올해 목표가 있다면 무엇입니까?

열매:지금의 내계획이 흐트러지지않는것 ...44사이즈 입기 (매우 민망해 하며)ㅋㅋㅋㅋㅋㅋ

앵커:마지막으로 삼공판 식구들에게 바라는점은 무엇인가요?

열매:절 잊지마세요 

앵커:오늘 나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장관리 앞으로도 잘 하시길 바랍니다. 

열매: 감사합니다




오늘의 단신입니다. 


- 띠로리라는 닉네임으로 나타나서 삼공판 사람들을 당황케 했던 깜장양말님이 삼공판내에 살며시 녹아들어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잠깐 둥글둥실님의 반말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화끈한 테클을 받기도 하였지만 연착륙에 성공 하는듯 하다고 합니다. 부디 이 험난한 삼공판에서 상처받지 마시길 바랍니다. 전 뉴비만 보면 걱정됩니다. 

- 권오빠님의 발정이 날이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누군가 권오빠님에게 몰래 돼지발정제를 먹인것이 아니냐며 사태의 심각성에 대해 많은 분들이 걱정하고 있습니다. 누구신지 몰라도 돼지발정제는 돼지에게만 주세요. 

- 개념탑재님이 외로움을 견디다 못해 발렌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때 초콜렛과 사탕을 Give & Take 하자는 제안을 내놨다고 하네요. 저 앵커는 한발 더 나아가서 발렌타인데이때 초콜렛을 주시는 여자분께 고기를 사드리고 화이트데이때 사탕을 드리고 다시한번 고기를 쏘겠습니다. 관심있으신 여자분은 30pannews@gmail.com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뉴스도 매일 쓰는데 이정도는 애교로좀 봐주세요 ㅡㅡ^ )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다들 불금 불토 보내시기 바랍니다. 


다음시간에 뵙겠습니다. 


안녕히계십시오 





광고 : 삼공판뉴스는 토요일은 쉽니다 일요일 저녁에 할지 월요일에 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토요일은 확실히 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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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 응가안나오는병 님이 계속 메일을 안주고 계십니다. 인터뷰 거부하시는것으로 간주해도 되나요?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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