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JYP Show Show Show !!!
그에게는 심사평도 쇼인가 보다.
매번 '최고', '제일' 등의 극단적인 표현을 써가며
참가자들을 들었다놨다 하고 나서는 혼자 후회한다.
듣고나서 생각해보는 우리도,
내뱉고 나서 생각해보는 자기 자신도
그 정도는 아니었다고 느꼈거나
돌이켜보면 표현 자체에만 의미를 뒀기 때문이라고 사려될 법한
그 때 그 순간만의 감탄사들이 난무한다.
지나치게 감정적이라 이건 뭐 1등 뽑아놓고도 후회할 기세다.
한 참가자를 혹평한 뒤 그 점을 고쳐주고 싶다며 캐스팅 해놓고는
YG가 그러면 욕해놓고 뽑아간다며 좌중을 웃기려 든다.
난데없는 개그욕심은 결코 참가자들을 배려하지 않는다.
자신이 언제나 중심에 서야만 성이 차는 것 같다.
의도였든 그렇지 않든 보아가 반전의 드라마를 쓰려하는데
기어이 끼어들어 몇 마디 얹어 놓는다.
감동의 순간 정색하며 매서운척 심사위원으로 돌아가려 한다.
리얼 서바이벌 오디션이지만
결국엔 예능이란 이름의 울타리안에 있는 쇼다 쇼.
하지만 쇼 자체를 위한 쇼맨쉽은 왠지 거북하다.
JYP님.
쇼는 참가자들이 하게 놔두시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