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남자분들이 혹시 보진 않을까 톡되길 기대했는데 정말 톡이됬네요!감사드려요.
욕도 많이 먹었는데 저희가 이유를 안썻기 때문이겠죠ㅋㅋㅋㅋ
카페에 있는 컴퓨터로 눈치밥 먹으면서 쓴거라 글에 두서도 없었고 아무것도 없이 막 쓴거같아요.
수정하겠습니다!
급해서 음슴체는 안쓸게요?ㅋㅋㅋㅋ어이가 음슴으로 음슴체 쓰겠음.
수면바지 입는게 조카 나댄다고 하시는분들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놀이기구 타는데 H라인 미니스커트 입고 탐?꽉끼고 불편한 스키니?입고 탈 수 있는뎈ㅋ
불편한걸 어쩌라고ㅋㅋ그 추위에 핫팬츠 입고갈까요?따뜻하고 편하게 수면바지 입는게
뭐가 나대는거지?왜?우리나이에 화떡하고 치마입고 그렇게 갈까요?아니 왜 놀이동산에서
수면바지 입는게 꼴볼견쩌는거임?언제부터 놀이동산에 수면바지 입는게 나대는거?
언제부터 놀이동산갈때 조카 꾸미고 가야하는거임?왜?안꾸미면 찐찌고 화떡하면 쎈캐임?
왜 추억만들겠다는데 뭐ㅋㅋㅋ한번 새롭게 하고가겠다는데 언제부터 남의 시선을 그렇게
신경써야 했는뎈ㅋㅋㅋㅋ?튀고 싶어서 발악이라닠ㅋㅋㅋㅋ넌 관심받고 싶어서 바락하는듯...옛다 관심
그리고 그 남자들은 우리 맘에들어서 쳐다본게 아니라 나대서 쳐다봤다구요?
모르면 걍 가만히 있어주세요ㅠㅠ우리도 처음엔 그렇게 생각했음ㅋ(이제부터 이유를 쓰겠음)
롯데월드 갔을 때 아,우리도 수면바지 입으면 쳐다볼듯ㅋㅋㅋ; 이라고 생각하면서 남의
시선 곱게 씹었음.욕해도 우리같아도 욕했겠지? 라고 하면서 꿋꿋하게 바이킹 타러갔음![]()
근데 저 앞에 지금 저희가 찾는 그 남자분들이 뙇 계쎴음.한 4~5명 정도 였음.
근데 우리를 계속 쳐다보는거임.참았음.계속 쳐다봤음ㅠㅠ나댄다고 생각해서 쳐다보나?
진심 이 생각 하면서 걍 우리끼리 얘기를 하고 있었음.근데 거기에 코트 입은 남자분이
아예 시선을 우리쪽에 두고 말을 하는거임...이때부터 슬슬 민망하고 화가 나기 시작했음.
다른 분들은 한번 보고 마는데 그 분은 계속 쳐다보니까 되게 황당한거임.
막 "나도 수면바지 입고올껄~ㅋㅋㅋㅋㅋ" 이래서 더 화가났씅.비꼬는 것도 정도껏 해야지
하면서 우리들은 점점 대놓고 짜증냈음.바이킹 줄서고 다 탈때까지 계속 쳐다보고 수근거려서
너무 화가났음.그렇게 계속 놀이기구 타는데 많은분들이 욕을 했음.ㅠㅠㅠㅠ그래서 저흰
아 그 사람들이 제일 착하게 반응한거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라고 생각하고 그 날 일찍 집에옴...
그런데 바로 어제
4명끼리 오랜만에 모여서 갈비탕집을 갔음ㅋㅋ갑자기 롯데월드 얘기가 나왔음.
그러고 자연스럽게 그 남자분들 얘기가 나왔음. 우리모두 그 분들이 제일 착하게 반응했다고
막 그런 얘기를 했음.근데 우리중 한명이 갑자기 "야 나 그남자분들이 왜 쳐다봤는지 알앜ㅋㅋㅋ"
이러는거임.우리모두깜짝 놀랐음.
나대서 쳐다본게 아니였다니!!!!11111
그 코트 입으신 분이 저희 중 한명을 마음에 들어했다는거임.전혀 모르던 이야기였음...
막 줄 서있을때도 "아!!따라고!!따"이러고 코트 입으신분이 "내스타일이야"비슷하게 말했다는거임.
그리고 표 보는곳?거기서 우리가 딱 끊겼음.그때 코트입으신 분이 표정 굳었다는데 잘모름.우린 못보뮤ㅠㅠ
롯데월드 바이킹 타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안에 들어가면 아치형처럼 동굴 막 있고 거기에
U자형으로 꺽여있잖슴?그때 딱 저희랑 그 남자분이
근데 계속 남자일행분이 옆으로 치면서 일부로 친구랑 닿게 하고 그랬다는거임.계속 눈치주고.
그리고 막 "지금이 기회야!!"이랬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저희가 매직아일랜드에서 나와서 막 돌아댕기고 있는데 그 남자분들을 또만났음.
근데 "ㅇㅇ야(그 코트입으신분 이름같음)얘네들 여깄다"라고 하고ㅠㅠㅠㅠ
그래서 막 제 친구랑 저희 막 헐...그럼 계속 쳐다본이유가 그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고....왜 말 안해줬냐니까 너희가 너무 싫어하는거 같아서 나도 입다물고있었다고ㅠㅠ라고
하는거임.
그냥 나대서 쳐다본것도 아니고 착하셨고 그래서 화난것도 너무 죄송하고 아까워서
한번 그냥 한번 혹시나 라는 마음으로 글 써본거임.이렇게 욕먹을줄......
알고있었음.ㅋㅋㅋㅋㅋ그냥 모르는데 막말하시는 분들이 너무 어이가 없어서 이렇게 수정함..
몇달전일을 이렇게 쓰고있는 이유도 그때문임..
그리고!!!!
나 12월27일에 롯데월드갓엇는데 글쓴이본듯;
친구들하고 바이킹맨끝에 타려고 달려갔는데
수면바지입은 여자애가 밀치면서 딱봐도나이어려보이는데 우리가 맨끝에타면안되?ㅡ
이러는데..솔직히화났지만; 끝줄에 같이타면되잖아 라고 착하게대답해줬음
근데 아됐어, 이러고 우리앞줄에탐..
ㅇㅣ 댓글 쓰신분
정말 저희는 이런적이 없어요.이때 화나고 민망해서 나대지도 않았고
저흰 그럴정도로 무개념이 아니에요.밀친적도 없고 맨끝탈려고 몸 부딪힌거일수도 있는데
딱 봐도 나이어려보이는데 우리가 맨끝에 타면안돼? 이런적 전혀 없습니다.
모르는 사람과 말 섞어본적도 없어요.저희한테 말 건 사람도 음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타면되잖아? 이런말 한분 한명도 없었다구요
이런식으로 몰아가지마세요
기분 좋지않습니다
그리고 12월27일에 생일이셨다는분 정말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