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배고파. 저녁먹기엔 이르고....
과자나 먹어야겠다 !!! 오!좋아 ! 오감자 있네 하고 뒷면을 봤더니 나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그림...
좋아 이왕 먹는거 나도 맛있게 먹어볼까!?!?!?!
하고 평소 주방이랑은 전혀 안친했지만 두팔을 걷어 부처 핸썸!!!!![]()
조리법 대로 써있는 재료(체다치즈,피자치즈,베이컨,올리브오일,후추). 들을 준비할려 함
음 체다치즈, 없음 이거 멍미 뭔 치즈임 ? 대수롭지 않게 넘김
베이컨? 이건 있겠다 싶어서 냉장고 뒤짐. 없음 에이 머 상관있겟어 ? 대수롭지 않게 넘김.
피자치즈? 올레 다행히 이건 있네 ! 그리고 먼가 부족함을 느낀 난 그냥 평범한 네모난 치즈, 평범한거 있
잖아 왜, 그거 두장을 준비했음 !
쟁반에 오감자 깜. 피자치즈 막 뿌림. 네모난치즈 2장 덮어줌. 올리브오일 좀 뿌리고 후추도 뿌림
전자렌지 4분 돌림 ..
닥치고 그냥 사진 투척하겠음
아 졸라 짱난다 진짜...
그냥 먹는대로 먹을껄...
괜히 깝대다가 이거 머야...먹지도 못하겟음 지금...
매우 속상한 상태 하....
내손으로 이렇게 흉측한것을 창조해 내다니...아아..
혐오스럽기까지 함 !!!! 적어도 난 이런것을 상상했음
이렇게 치즈가 듬뿍 녹아있고 먹음직 스러워보이는 상상을 !!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