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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임신시킨게 니들 자랑거리냐?

|2012.02.10 20:26
조회 43,156 |추천 529

오늘.

2012년 2월 10일

저녁 7시쯤

부산 동래구 온천동 메가마트 후문쪽 삼겹파티

가게 중간쯤에 자리잡은

 

옛 여자친구 임신시킨거 자랑인냥 떠벌리던 나이키 후드집업 입은 남자와

그남자 얘기를 재밌다고 껄껄 웃으면서 받아줬던 검정색 동그란 뿔테안경 남자야

 

니들 옆테이블에 엄마랑 남동생이랑 같이 앉아있던,

니들한테 눈빠질듯이 레이저 쐈던

고3 여자사람이다ㅋ

 

니들 얘기니까

 

 

 

잘봐라

 

 

 

 

니들 옆테이블에 어른들 계신거 안보이든?

어린 학생들 있는거 안보이든?

 

그 사람들 많은데서 말끝마다 시발 시발 하는것도 모자라서

바로 옆테이블. 우리 테이블에 어린 내동생 있는데도 담배 뻑뻑 펴대드라?

 

아무리 흡연구역 이라고 해도

어린아이가 있으면 좀 자제하는건 기본 매너 아니냐?

내가 기침하면서 눈치줘도 니들은 옛 여자친구 얘기에 빠져서 눈치를 못채더라?

 

내가 들은거만 적어보자면

 

뭐 예전 여자친구가 있는데

모텔을 갔는데 아다 더나 뭐라나.

그래서 했는데 임신을 했니 마니

여자가 점점 배가 불러와서 병원을 가보니 임신이라더라

근데 여자가 질질짜더라

 

말끝마다 시발시발에

옆테이블 여자가 몇명인데 성적인 발언 해가면서

불쌍한 니여자친구 한없이 작게만들더라?

한없이 작게 만들면서  " 나 개념없는 인간쓰레기요 " 하고 광고하고 있더라?

 

내 순진한 동생이 그거 듣고 뭐라 생각할지 니들 얘기 못듣게 할려고

밥먹으면서 얘기 잘 안하는데 나혼자 얼마나 떠들었는지 모르겠다.

 

니들

뭐 어디 행님 어디행님 해가면서 재판을 받았느니 징역 3년을 받아서 기뻐했느니

거짓말 안하고 그렇게 없어보일수가 없더라

 

니들은 어디가면 행님있고 어디가면 행님있고

옛 여자친구 임신시키고 옛 여자친구 부모님한테 막말좀 해보고 손찌검 해봤다고

세상에서 니들 이길사람이 없어보이지?

 

나이도 먹을만큼 먹은거 같던데

너네들 엄마는 니들같은 쓰레기들 낳으시고 미역국 드셨다냐?

 

니들이 무슨 얘기를 하건

어떻게 살아왔고 어떻게 살아가든

불쌍한 니들인생 끼여들고싶은 마음 하나도 없다

니들 쓰레기인생 니들꺼지 내가 오지랖 넓게 걱정해줄 필요 없지않냐?

 

근데 있잖아

최소한의 매너와 개념은 지켜라.

 

난 일부 남자들은 여자친구와 관계 맺은걸 떠벌리고 다닌다더라.

남자들은 지들끼리 있으면 말쉽게 한다더라

하면서 경험담 들으면

설마 세상에 그런 사람들이 있나 싶었는데

 

진짜 있더라

니들같은 놈들.

 

니들끼리 있을때 해도 그런 못되처먹은 얘기들을

사람들이 많은 그것도 옆테이블에 여학생들이 있는 자리에서

그렇게 큰소리로 니들 세상인냥 얘기하고 싶든?

 

그렇게 큰소리쫌 내고 여자친구 임신시켰다고 얘기하고 다니면

세상이 니들을 " 우와 멋있는남자다 " 라고 봐줄거같냐?

 

거짓말 하나 안보태고

저런 쓰레기랑 같은곳에서 숨 쉬고 있는 자체가 괴롭더라.

귀신은 저런놈 안잡아가고 뭐하나 싶더라.

 

니들의 행동과 말에 단하나의 개념도 안보이더라

어쩜 그리 하나부터 열까지 개념없던지

그렇게 하나부터 열까지 정신빠지기도 쉽지 않은데

니들 정말 대단하다

니네 부모님은 무슨죄냐?

 

 

정말 내가 이런말은 안하는데

 

니들 제발 나중에 결혼하면

너무너무 이쁜 딸 낳아라 제발.

 

눈에 넣어도 안아플 딸내미가

왠 쓰레기같은놈 한테 걸려서 임신하고 와서 너한테 얘기해봐라

니 기분 퍽이나 좋겠다

 

딸내미는 울고불고 니 이쁜 딸내미 인생 망쳐놓은 남자란놈은 그거 자랑이라 떠벌리고 다니는거

니가 한번 목격해봐라

 

그제서야 니 행동이 얼마나 쓰레기 같았는지 알겠지

그전까지 니들같은놈은 백번천번 얘기해줘봐야 느끼는거 없을꺼다.

 

 

 

제발 정신차려라

담배피고 침좀뱉고 욕좀하고 여자좀 울리고 다닌다고

니들이 세상에서 제일 잘나가 투애니원 뺨치는 제일 잘나가 안된다.

그저 니들은 세상에서 없어져야 할 쓰레기보다 못한 존재일뿐이야.

없어보인다. 못배운거 티난다. 정말 찌질해보인다.

 

니들 부모님얼굴 먹칠하지말고 정신차려라

 

 

 

 

니네같은 개념없는 남자들 때문에

괜한 남자들이 욕먹는거다.

 

 

개념빠진 놈들이

볼수있게

추천한번만 눌러주세요.

 

 

 

+

악플러님들

진짜진짜 죄송한대요;;;

아무리 악플 달아봐야 눈하나 깜빡안해요 정말; 불쌍해보여요. 심심하신가봐요..?

 

" 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많다 "

라는 말

너님들 덕분에 나온말이에요.

 

 

+

 

정확히 알고 말하시는거 맞죠/?

많이 쪽팔리시겠네요.

메가마트 동래점 한번 쳐보시구 없으면 다시 말씀해주실래요?

저희집에서 5분거리 메가마트 이틀에 한번꼴로 가는대 아 없는곳이였구나^^ㅎ

동래분들 일어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529
반대수11
베플d|2012.02.11 01:47
어차피 쟤네는 하류인생. 젊었을땐 지금의 삶이 자랑스럽고 만족스러울진 몰라도 적어도 30~40대만 되도 외제차타고 증권사 출근하는 맨들보며 스스로가 참 비참해보이겠지..ㅉㅉ저런 부도덕한 인간들이 윤리의식따위 없이 범죄자로 전락할 가능성이 높음. 저런애들 많은 동네는 왠만하면 가지말자.....더럽게 엮이기 싫다면.....
베플거세ㄱㄱ|2012.02.10 21:12
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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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훈녀|2012.02.11 12: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반대는 너네2명인갑네ㅎㅎ ---------------------------------------------------------------------------------- 오 !베플두번째다 관리안하는집소심하게열고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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