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광주 에사는 00입니다
걍 요즘 대세인 음슴체로 쓰겠음ㅎㅎ
제 친구가 하다하다 요즘 너무 짜증나서 판에 올림ㅎ
쫌 길어서 지루할 수 있는데 이해해주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ㅜㅜ
정말로 고민이여가지고요ㅜㅜ
그 짜증나는 얘를 시끄녀라고하겠음
몇일 전에 졸업식 예행연습으로 학교에 갔음
근데 예행연습은 안하고 그냥 교실에서 놀기만 했음
히터도 안들어주고 완젼 추웠음
그래서 우리들의 아지트인 도서실에 갔음
나는 참고로 도서부원임ㅎㅎ
도서실은 띠뜻할 줄 알았는데 도서실도 히터를 안틈
쌤이 우리를 불쌍하게 여기셔서 발쬐는 히터??
거기서 발을 쬐라고 하심
근데 그 시끄녀가 자기는 수족냉증???막 그런거라고 하는거임
우리 다추운데
근데 그거만이면 다행이지
전에 수학여행갔을때는 뭐
자기는 빈혈이 있어서 놀이기구를 잘 못탄다고함ㅡㅡ
목소리는 얼마나 크던지
교실에서 계속 땍땍거림
그거듣고있자니 완젼 짜증남
그래서 나는 솔직한 것을 좋아해서
장난식으로 아~~시끄녀 시끄러워
이랬음
그랬더니 뭐??
자기는 목청을 아빠한테 물려받아서 어쩔수 없어??
와 나 살다살다 목청을 물려받는다는 소리는 첨듣네
그리고 2달전인가...?
자기가 서울로 전학을 갈 수도 있다는 거임
거의 확정됬다는 식으로 말했는데..
난 그래서 아 시끄녀 전학간다. 아싸~~~~
요러면서 조카 좋아하고 있었는데
몇일뒤에 자기전학안간다고...
그때 그 실망감이라..
오!늘!도!
아침에 할게 없어서 친구랑 산책을 할려고했음
근데 그 애가 사정이 있어서 내 친구집에 있다고 했음
참고로 내 친구 부모님 맞벌이여서 집에 친구만 있음
어쩔수 없이 걔도 따라나오고 해어지나보다했는디 눈치없이 계속 우리랑 놈
엄마가 올 것 같다고 막 몇분까지 있어야된다나머다나
우리는 탈출을 함 내가 야 너는 초청맴버니깐 너가술래해 이랬음
그랬더니 조카 찡찡대면서 아왜~~~~~막 요럼
그래서 걍 내가 짜증나서 아 내가한다 요랬음
그래서 우리는 20분 정도함 근데 솔직히 그렇게 힘들진 않았음 뛰기는 내가 젤 많이 뜀
근디 막 목아프다면서 아 가래나와 요럼 걔가 욕도 많이함
내 친구가 너 담배피냐??장난으로 이러니깐 그 시끄녀가
성기까 요럼 걔가 평소에도 막 성기까성기까요러는데 나 참고로 여자임ㅡㅡ
그러고 걔 내가 억지로 떠밀어서 보냄ㅡㅡ
걔가 자뻑도 많이심함
걔가 지는 시크녀라고 함
그래서 내친구가 시끄녀다시끄녀 요래서 걔별명 시끄녀가됨ㅎㅎ
걔 막 평소에 먼옷산다 머산다 먼바지산다 먼야상산다 먼신발산다 요러면서
지금까지 산거 하나도 없음ㅡㅡ
말만 번지르르르르르르
전에도 한번 갈라진 적이 있음
그때 지가 그날이여서 조카 머리아프다는거
내가 착하게 그럼 누워서 쉬어 이러니깐 누우면 머리아프다 그냥 가만이있어
그래도 머리아프다
그뒤 몇일뒤 시험기간에 일이 터짐
싸웠음 그날 시험....
하튼 그땐 걔가 계속 미안하다미안하다 요래서 좋게 끝남
근데 그뒤에도 계속 막 그럼ㅡㅡ
먼 농담을 조금만 하면 아 그건애바다 요러고
좀 진지하게 고민같은거 말하려고하면 니면상 요러고
진짜 하루이틀도 아니고 이젠 살인충동까지 일어남
나랑 걔강 이년째친군데 물런 처음에는 괜찮은 친구였음
근데 가면갈수록 완젼 비호감!!!별꼴!!!!!!!!!
도져히 같이 다닐수가 없음 곧 반배정 되는데 또 걔랑 같은 반 되면 어떻게하지??
톡커님들!! 고민좀 상담해주세요
도저히 답이 안나옵니다ㅜㅜ
기나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