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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의 시공간을 거닐다.. [ 경남 합천영상테마파크 ]

댄싱베어 |2012.02.10 23:00
조회 79 |추천 0

이여행기는 50여장의 사진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스크롤 압박주의~~윙크

 

  

 

오랜만에 다녀온곳 오늘은 경남 합천에 위치한 영상테마파크입니다.

 

한참 전국에서 영상테마파크가 만들어질때 이곳도 비슷한 시기에 지어졌는데요, 다른곳과는 달리 이곳은 합천에

위치한 황매산일대에서 촬영한 강제규 감독의 대표적인 영화인 "태극기 휘날리며"가 촬영된 장소로써 제일먼저

이름을 알리게 되는곳이네요..^^

 

 <영상 테마파크의 입구>

 

 

그 이후에 유명세를 타게 되면서, 바람의 파이터, 전우치, 써니, 모던보이, 적과의 동침 다찌마와리등의 영화 촬영지로 이용되었습니다.

 

그리고 드라마의 경우도, 20여편이 넘는 드라마들이 촬영되었는데요, 지금은 mbc에서 방영되는 빛과 그림자의 촬영이 한창이라고 합니다.

촬영은 5월까지 계속된다고해요, 합천영상테마파크 홈페이지에서는 촬영날을 공지하고 있으니, 겸사겸사해서, 가시면 좋은 볼거리를 볼수도 있겠네요..^^

 

 

 

 <입구의 안내도>

 

 

 

 <멈춰서버린 전차>

 

 

테마파크는 전체적으로 두가지 시간과 공간테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일제강점기 1930년대와, 1960~70년대의 서울 종로와 을지로 일대를 재현해 놓은곳이죠,

 

일제강점기 시대의 1930년대는 전차가 있는 풍경의 골목길들로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촬영이 있을때는 실제로 전차가 움직이기도 하고, 관람객이 많을때는 예약을 받아, 승차해볼수도 있다는데, 지금은 볼수가 없네요.

아마도 여름시즌에는 운행하지 않을까 싶네요~~

 

1960~70년대의 종로와 을지로일대는 극장 주변과체신국, 그리고 한국은행위치를 중심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낡은 우체국과, 비스듬히 들어오는 빛들이, 정말 그곳의 분위기를 더해주는데, 연로하신 분들은 단촐한 촬영장소이지만, 알수 없는

향수를 느끼기에 충분하게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일제 강점기 골목길에서>

 

 

 

 <골목길의 끝에는 언제나 이정표가 있다. >

 

 

 

 

 <누구를 위한 문열림인가..>

 

 

 

 <종교는 없다. >

 

 

 

 <일제강점기 골목길에서 #2>

 

 

 

 <흔적을 알리는 골목길의 전단지>

 

 

 

 <촬영이면 북적이던, 가호역주변>

 

 

 

 <구 서울역으로 가는 전차길>

 

 

 <그 시절 의 공포>

 

 

 

 <무언가를 알리는 현수막>

 

 

 

 <아무것도 몰라도, 느낄수 있는 경찰서 건물>

 

 

 

 <곳곳에 위치한 일제관공서 건물들>

 

 

 

 <누군가의 추억이되는 그 촬영장>

 

 

 

 <휘돌아가는 전차길을 따라서..>

 

 

 

 <시대를 넘어선, 극장의 영화들..>

 

 

 

 <누군가를 부지런히 싣고 날랐던, 역사>

 

 

 

 

여기 역사를 끝으로 1930년대의 골목길은 끝이 납니다. 실제로 몇장의 사진만 보여드렸지만, 사진기를 들고 쉬엄쉬엄 봐도 1시간은 족히 걸리죠...

빠른걸음으로 후다닥 지나가면,ㅡ 40분에서 ~50분정도걸릴수도 있겠군요,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이곳보다 서울의 1960~70년대의 셋트장이 더 볼게 많았습니다. 왠지 분주하고, 어지럽고,

정리안되어 보이지만 저는 왠지 그랬습니다.

 

 

 <종로로 가는길>

 

 

 <그시절 돌다리 돌담집, 그리고 이유 없이 왜쳤던 구호..>

 

 

 

 <극장가>

 

 

 <지금은 옷이 더유명해진 도로시>

 

 

 

 <지금보다 더 붐볐을 극장주변>

 

 

 

 <보이지 않는 하늘은 이때부터 시작되었다. >

 

 

 

 <을지로, 종로의 중간에서..>

 

 

 

 <부지러함이 미덕이었떤 그때>

 

 

 

 <기차역으로 연결된 뒷골목>

 

 

 

 <어디론가 떠나오고, 떠나갔던, 역사>

 

 

 

 

 

 <역사에 내리는 낮은 햇살>

 

 

 

 <조용히>

 

 

 

 <낮은 햇살의 습격>

 

 

 

 <그 시절 광고>

 

 

 

 

 

 

 

 <택시 타는곳>

 

 

 

 <생소한 닭구이??>

 

 

 

 <그때나 지금이나 광고들..>

 

 

 

 <가족계획에 출연한 차범근>

 

 

 

 <그리고 우리의 삶터들>

 

 

 

 <구멍가게와, 시장>

 

 

 

 <건물사이는 그시절 사람들의 정인양 가까웠다.>

 

 

 

 <온골목길이 구수했던것은 적당히 향이 날아간 천으로된 뚜껑때문..>

 

 

 

 <모든것을의심했지만, 사람의 마음만은 의심하지 않았던그때>

 

 

 <커피에 미원을넣어먹던, 절대조미료, 미원>

 

 

 

 <비어있지만, 금방이라도 사람이 나올것 같은거리..>

 

 

 

 <미용실>

 

 

 

 <그리고 이발소>

 

 

 

 <이제는 추억이 되어버린 우리네 모든것들>

 

 

 

 <굴다리 문방구>

 

 

 

 <하늘에서..>

 

1960~70년대 의 골목길과 종로, 을지로 일대를 재현해놓은이곳역시, 넉넉잡고 1시간을 걸어야 합니다. 좀 심하긴 합니다만.  사진도 찍고

신기한 전단지와 광고판 그리고, 골목길을 들여다보면 생각보다 시간은 잘가는 편입니다. 그리고 영화를 유심히 보신분이라면

어느곳이 영화에 나온곳인지도 알수 있겠지요..^^~~

 

http://culture.hc.go.kr/contents/view_contents/contents_2_3

합천영상테마파크에 관한 정보가 있는 홈페이지 입니다. 대략적인 지도와, 각종촬영정보, 그리고 교통편등이 나와 있어서 참조 하시면 좋을것 같네요..^^

 

그럼 못다보여드린거 조금더 보여드리고 마무리할께요~

 

 

 

 

 

 

 

 

 

 

 

 

 

 

 

 

 

 

 

 

 

 

두개의 시공간을 거닐다.. [ 경남 합천영상테마파크 ]

PHOTO BY DANCING-B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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