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셔서 아이를 낳은분들께 여쭤보고 싶었는데요.
저희 남편이 맏아들이고 밑으로 남동생이 한명있어요. 남편은 36살 그리고 남편동생은 33살이구요. 남편이 결혼을 늦게 해서 남동생이 6년전에 미리 결혼을 했고 남편은 작년에 했습니다.
근데 남동생 부부가 아직 아이가 없어요. 일부러 늦추는 건지 아님 더 즐기고 싶어서 늦게 계획을 하는것인지 잘 모르겠구요. 저희는 아직 신혼이고 제가 30살이니까 서두를 필요가 없는 것같아서 한 내후년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근데 은근히 남편이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시부모님께서 압력을 넣고 계시는데요. 게다가 이번에 그 엄청난 용의 해라는...!! 남동생부부가 아직 애가 없어서 조급하신거 같아요.
궁금한거는요. 물론 아이문제는 부부 둘이 상의를 해서 하는것이 맞긴한데.. 시부모님은 첫애를 특히 좋아하시나요?
왜 그런거 있잖아요. 부부클리닉보면 아이를 조급하게 기다리다가 첫애가 나오면 시부모님이 동서가 좋아서 죽을라고 하시는거요.. 왠지 그러면 우리남편 나 둘이 찬밥신세가 될꺼같은거.. ㅋㅋㅋ
인간이라서 그런지 시부모님한테 이쁨을 받고 싶은것도 있구요. 그렇다고 계획하지도 않은 아이는 낳기 싫지만 혹시나 그게 그렇게 부부클리닉에 나오는 것처럼 찬밥까지 될정도면 심각하게 고려는 해봐야 될꺼같아서요.
그렇게 첫애가 꼭 중요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