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아침에 씻으러 들어갔어요..
휴대폰을 딱 봤는데 꺼져있더라구요.. (남편은 아침에 들어 오거든요)
그래서 후딱 켯죠..
키고나서 새로운 카톡 메세지가 떠 잇길래 딱 켰죠..
근데 왠걸 포풍카톡이 온거에여.. 뭐지 하면서 봤는데
상대방 이름은 남자 그런데 프로필 사진은 여자.
나 남자친구랑 잠자리 원할하지 못하다
남자 친구가 자꾸만 쌍욕하고 때린다 힘들다..
나 사실 예전에 유부남과 사겼었는데 버림받았었다 ...너무 힘들다
너도 그럴거지?
너도 니 마누라랑 니 아들이랑 잘살아 행복하게
남자들은 다 똑같아 ..
죽고싶다 죽어버릴까..라고도 쪽지 왔었어요
중간중간에 남편이 전화했었나봐여 왜 전화안받어 받어바..그러지말고
이런식으러 써져있었어요..
이걸 보는 순간 손이 부들부들 떨렸어요..진정하고 릴렉스 하고
그여자 번호를 제 휴대폰에 저장..
현재 지금 모르는척 하고 있어요 어쩌면 좋져
저 어떡하면 좋아여...
도와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