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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야.

굼벵 |2012.02.11 11:07
조회 157 |추천 2

2010년 5월 30일이라는 시간부터 나에게 사랑을 알려줘서 정말 고마워

만나면서 서로 잘못한것도 많고 했는데 그것도이제 하나의 추억이 되버렸네

 

정말 고마웠어

지금 당장이라도 달려가서 붙잡고 싶지만 참을려고 누나가 많이 지친거같네

고맙고 미안하다는 말밖에 할말이없다.

 

오늘이라도 누나한테 연락이와서 만나서 얘기좀 하자는 문자가 왔으면 좋겠다

시간을 되돌려보고 안열던 사진첩도 열어서 보니까

누나랑 다닌곳도 많고 추억이 너무나도 많구나..

정말보고싶다 

 

내가 제2의 아빠가 되주겠다던 약속도

돈많이모아서 통장들고 누나 어머님 찾아뵈서 결혼허락받는다는 약속도 못지키게됬네

누나가 그랬지 넌 행동보단 말뿐이라고.

끝까지난 말뿐이네 정말 내자신이 한심하다

정말 고마웠어 누나 앞에서 어리광이라는 어리광은 다부려봤고,

누나앞에선 항상 멋져보이고 남자답고 싶었는데.

누나눈엔 내가 철부지에 동생으로밖에 안보였겠지?

 

울기도 많이 울었고 누나한테 화도 많이내고

솔직히 지금도 이글쓰면서 눈물날꺼같지만 이제 참으려고

미안해 내가 누나한테 한말들 다지켜주지 못해서.

같이 부산 괌 등등 가기로 했는데 이제 다 물거품이구나..

 

고생했어 동생비유 맞쳐주고 어리광 받아줘서

정말 지금이라도 달려가서 무릎꿇고 빌면서 널 잡고싶은데 너무늦은거같다.

잦은 이별이 있었지만 다시 만날때 내가 더 잘해주겠다던 약속도 못지켜서 미안해..

좋은사람 만났으면 좋겠어.

 

니가이글을 볼지 안볼진 모르겠지만 정말 고마웠다 은서야^^

함께 다닌곳도 많고 추억도 많지만 이젠 가슴속에 묻어야될꺼같네

누난 그냥 오래만났던 여자친구가 아닌 평생 내가정말 사랑했던 여자로 머리속에 남을꺼같아.

 

주위에서 다 그러더라 시간이 약이라고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게 된다고

근데난 누나를 잊는게 아니고 가슴속에 묻어둬야 될꺼같아.

누나도날 잊지 않았으면 좋겠어..아니 잊지말아줘

 

정말 고맙고 미안했어 1년반넘게 나같은새끼떄문에 고생도 많이했고 힘들기도 많이 힘들었단거알아.

정말넌 눈에 넣어도 안아플 여자야 은서야.

딴사람이 뭐라하든 넌내인생에서 널만난건 정말 행운이자 축복이였던거같아.

 

하늘에서 내려주신 축복을 잃어버려서 너무 마음이 아프다..

지금막 너한테 문자하고 전화해서 만나자고 어리광 부리고 싶지만 참을께.

나도 내가 할일하고 너도 니가 할일하다보면 서로 가슴속에 묻겠지?

 

서로 지나가다 웃으면서 봤으면좋겠다 더이상 슬퍼하지마 힘들어하지도말고

이제 내가 곁에서 못지켜주니까 잘해 건강꼭 챙기고.

스트레스 너무 가슴속에 묻어두지마 모든병 원인이 스트레스인거 알고있지?

 

넌건강 잘챙기니까 내가 말안해도 잘할꺼라 믿고

그래도 여기에 몇글자 끄적이니까 내마음이쫌 편해진거같네.

정말잘지내고 좋은사람 만나서 행복했으면좋겠다

내귀에 이상한소리 들리면 안참을꺼야 내가 정말 놓아준거 후회스럽지않게

잘살아 은서야

 

인터넷 보니까 그러더라~ 인연은 다시 만나게 되있다고.

너와 내가 인연이였으면 좋겠다..!

은서야 정말 내인생에 널만난건 행운이자 축복이였어.

 

정말 고마웠어 니가이글을 볼지 안볼진 모르겠지만

나알지? 줏대없는놈인거 너한테언제달려갈지모르니까 마음단단히먹고있어.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해 은서야.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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