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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실화] 황인종 하버드 농구선수, NBA를 접수하다.

이센스 |2012.02.12 01:39
조회 911 |추천 5

나는 오늘 받은 감동을 잊지 아니하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한다. 

 

 

 

 

 

스토리의 주인공은 '제레미 린'

 

 

 

 

 

이 농구선수에 대해 아는 사람은 거의 없을것이다.

 

 

 

 

 

왜냐?

 

 

 

 

 

 

무명에서 최근에 떴기 때문에 !

아니, 뜬건 오늘 완전 떴기 때문에 !

 

 

 

 

 

 

 

나는 오늘 눈앞에서도 내가 두눈으로 똑똑히 보았지만

믿을 수 없는 장면들을 보았다.

 

 

 

 

'내 눈앞에 한 동양인이 NBA를 씹어먹었다.'

 

 

 

 

 

난 결코 불가능이라 단언했던, 동양인의 NBA 진출

진출 뿐만아닌 NBA안에서의 대활약

 

 

 

 

 

 

그의 드라마 같은 스토리를 공개한다.

 

 

 

Let's go !

 

 

 

 

 

 

 

NBA

 

 

 

 

 

NBA는 모든 농구인들의 꿈의 무대이다.

 

 

 

축구로 따지자면 프리메라리가, 프리미어리그, 분데스리가, 세리에 등 다양하지만

 

 

 

농구는 오직 NBA이다.

 

 

 

 

 

그만큼 많은 선수들이 동경해 오고,

평생을 꿈으로 꿈꾸는 리그이기도 하다.

 

 

 

 

 

 

최고의 리그임에 동시에 NBA는 가장 혹독한 리그이다.

 

프로의 세계는 냉정하지만 NBA는 더 냉정하다.

 

 

 

 

보통 사람은 새로운 땅에 적응할려면 적응기간이 필요하다.

허나, NBA는 다르다.

 

 

 

적응기간에 상관없이 연봉을 받고 팀에 합류했다면

실력을 보여줘야 된다.

 

 

 

 

 

 

 

'프로는 실력으로 말한다.'

 

 

 

 

 

 

 

 

그렇다. 프로는 실력으로 말하는 것이다.

 

 

 

적응하는 것도 실력이다.

 

 

 

 

 

아무리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있어도

즉시 그 실력을 보여주지 않으면 가차없이 wave(방출)되는 리그이다.

 

 

 

 

 

 

그래서 수많은 선수들이 NBA에서 탈락하고,

하위 리그에서 평생동안 NBA하나만 바라보고 평생을 투자한다.

 

단 NBA하나만 보고 인생을 바친다.

 

 

 

 

 

 

그렇게 많은 세월동안 스쳐간 선수만 해도 몇십만명..

 

 

 

 

세계 최고선수들의 집합소다보니 너무나 가혹한 환경일 수 밖에 없다.

 

 

 

 

NBA가 어느정도 수준인지 실감이 안가는 분들을 위해

 

 

단적인 예를 들겠다.

 

 

 

 

 

 

아시아에서 제일 농구를 잘하는 국가는?

 

 

 

 

 

 

 

 

바로 China ! 농구 하나만큼은 아시아에서 ★인 국가이다.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그만큼 중국 리그도 아시아에서 가장 실력있는 리그이다.

 

 

 

 

 

 

허나, NBA 선수가 아시아에서 최고인 무대에 선다면?

 

 

 

 

 

많은이들이 추측했다.

아무리 NBA 선수라 해도 중국농구도 많이 발전했으니

만만치 않을 것이라고...

 

 

 

 

 

 

NBA 백업 선수가 있다. 주전선수도 아닌 백업선수

 

그의 이름은 본지 웰스

 

 

 

 

 

본지웰스는 NBA에서 두각을 나타내지 못한 플레이어중 한명이었다.

평균득점 10점안팎에 리바운드 5개

 

 

농구는 한경기에 약 80~100득점을 보통 평균적으로 한다.

 

 

 

그곳에서 평균 10점이라면 중하위권의 선수이다.

 

 

 

 

 

 

마이클 조던이나 코비브라이언트 같은 최상위권 농구선수가

 

평균 30득점임을 감안하면 평균 10점이면 그저 그런선수이다.

 

 

 

 

 

 

 

 

이 선수가 중국 대륙으로 넘어갔다.

 

 

 

그의 평균 성적은?

 

 

 

 

 

 

 

 

 

 

 

 

 

 

평균 40득점 20리바운드....

 

 

 

 

'리그 재앙이다.'

 

저정도면 5명이 플레이하는 농구게임에서

혼자했다고 보면 된다.

 

 

 

 

 

 

 

이정도로 NBA와 타 리그의 격차는 크다.

 

 

 

 

 

게다가, 동양인이 NBA에서 성공할 확률은 0이다.

 

 

 

 

왜냐면 동양인의 운동능력으로는 너무나 큰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혹시 미국에 사시는 분들중에, 길거리에서 농구하는 흑인을 만나봤는가?

 

 

 

 

그냥 농구를 취미로 하는 동네 흑형들,

 

 

 

 

점프 1미터씩 하는 흑인들 놀랍지 않다.

 

 

 

 

 

 

자동차를 뛰어넘어서 덩크하고 그러신다.

 

 

유전자 자체가 다르다.

 

 

 

 

 

점프능력에 흑인들이 또 얼마나 힘이 센가?

 

 

 

 

장난으로 흑인들은 숨만셔도 근육이 생긴다고들 한다.

 

 

 

 

 

(동네 흑형들이 이정도다)

 

 

 

 

 

농구는 처음부터 끝까지 철저하게 힘과 스피드가 기본이 되는 스포츠다.

 

 

 

단 예외가 있다.

 

 

 

 

 

 

 

 

야오밍

 

 

 

 

 

 

 

야오밍은 공식신장 229cm

 

 

 

일반인과 비교하니 얼마나 큰가?

 

 

 

 

 

이런 특수한 경우가 아니라면, 동양인은 NBA에 꿈도 꾸지 못한다.

 

 

 

 

 

실제로 NBA가 출범한지 약 40년이 되었는데,

 

 

 

 

단 한명의 아시아 선수가 성공한 적이 없었다.

 

 

 

 

 

" 가능성 0 % "

 

 

 

 

 

 

 

 

NBA문을 두드리는 동양인은 몇명 있었지만,

Nobody 성공하지 못했다.

 

 

 

 

 

나는 최근에 NBA를 잠깐 보면서,

뉴욕 닉스에 한 동양인이 있는것을 보았다.

 

 

 

 

 

 

난 보통 NBA에서 동양인을 보면 먼저,

 

 

 

 

 

 

"이번에도 티셔츠 팔러왔나?" 라는 생각이 먼저 든다.

 

 

 

 

동양인을 영입해서 동양쪽에 스포츠 마케팅을 하는 구단이 많이 떄문이다.

 

 

 

 

 

 

그래서 별 관심을 가지지 않고 그 선수에 대해 관심을 끊었다.

 

 

 

 

몇일 후, 내가 평소에 즐겨가는 NBA카페 게시판에 들어갔다.

 

 

 

 

 

근데, 눈으로 믿지 못할 장면이 펼쳐지고 있었다.

 

 

 

 

 

 

 

 

 

 

제레미 린, 유타 상대로 28point !

 

 

 

 

 

 

응? 뭐지?

 

 

 

 

 

 

내눈을 의심했다.

그리고 마음속으로 한번 더 의심했다.

 

 

 

 

"에이, 한경기 정도는 저렇게 할수도 있지, 뽀록 터졌나보네"

 

 

 

 

 

 

28점이란 점수는 꽤 높은 점수이다.

 

코비 브라이언트같은 슈퍼스타들이 평균 28~30점 정도를 기록한다.

 

 

 

 

 

 

 

 

몇일 뒤 또 농구카페가 들썩이는 것이다.

 

 

 

 

 

 

 

 

 

 

"하버드 출신 농구선수, 뉴저지 상대로 25점 7 어시스트"

 

 

 

 

난 이순간까지도 의심했다.

 

 

 

 

 

 

 

'에이, 2경기가지고 뭘 꾸준히 해줘야지 아직 판단은 시기상조야"

 

 

 

 

 

사실 25점 7어시스트란 성적은

 

 

 

NBA 슈퍼스타들이 할 수 있는 성적이다.

 

 

 

NBA최상급 스탯이란 말이다.

 

 

 

 

 

그래서 난 한경기 더 지켜보기로 했다.

 

 

 

 

 

 

 

 

 

근데 왠일?

 

 

 

 

 

 

 

"워싱턴 상대로 23점, 10어시스트"

 

 

 

 

 

 

 

 

게다가, NBA 메인에 떴다.

 

 

 

미국에서도 이 황인종 선수를 주목하는 것이었다.

 

 

 

 

황인종 역사상 키작은 선수가 NBA에서 성공한 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

 

 

 

 

 

난 이 상황자체가 납득이 안가서 이 선수 뒷조사를 하기 시작했다.

 

 

 

 

"린은 대학 입학 당시 장학금을 제안하는 학교가 없어 하버드에 입학해 직접 등록금을 내며 학교에 다녔다. 또한 NBA 드래프트에서도 지명되지 못해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휴스턴 로케츠 등을 전전하다 3일 계약으로 뉴욕에 입단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NBA판 신데렐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그렇다.

 

 

 

그는 농구의 볼모지인 하버드에 입학했다.

 

 

 

(하버드는 공부로는 유명하지 농구로는 미국 농구 하위권이다.)

 

 

 

 

우리나라 서울대 야구부랑 비슷하다.

(서울대 야구부는 거의 아마추어 수준)

 

 

 

 

 

 

게다가 신인 드래프트에 지명받지 못하고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다가 운좋게 NBA에 입성한 사례이다.

 

 

 

 

누가 이 선수에게 관심조차 가졌을까?

 

 

 

 

허나, 연속 3경기 20득점 이상에

팀을 전부 승리로 이끌자,

 

 

 

 

 

미국 대륙에서도 엄청난 스폿라이트를 받기 시작했다.

 

 

 

 

미국인 입장에서는

 

 

 

 

 

'처음보는 황인종이 자국무대에서 엄청난 활약을 하는 자체가 신기한 것이다.'

 

 

 

 

 

NBA 팬들과 전문가들의 관심을 받던 도중,

 

 

 

 

다음 매치업 상대는 LA 레이커스

 

 

 

 

 

 

NBA 현역 최고의 선수 코비브라이언트의 팀이다.

 

 

 

 

 

 

 

 

 

코비브라이언트는 현재 NBA 최고의 선수중 한명이다.

 

 

 

마이클 조던과 비교될 수 있는 유일한 선수를 꼽자면,

바로 이 코비브라이언트다.

 

 

 

 

 

미국에서는 관심이 쏠렸다.

 

 

 

 

 

어디서 굴러들어왔는지 모르는 황인종 vs 세계 최고의 선수 코비브라이언트

 

 

 

 

 

 

 

 

 

 

 

NBA 메인에 또 떴다.

 

 

 

 

 

 

경기전, 기자들은 코비브라이언트에게 물었다.

 

 

 

 

 

 

 

 

 

기자: 제레미린에 대해 들어봤나요?

 

 

 


 

코비:


.....what??


 

 


 

제레미린이 누군진 알겠는데

걔가 무슨일은 뭘 했는지도 모르겠고 도대체 당신네(기자들)들이 무슨 얘길하는건지 모르겠어..

오늘밤에 함 볼게 비디오.. 왜이렇게 호갑을 떠는거야? 뭐 트리플더블이라도 했어?

 

 

 


 

기자:지난 세경기동안 28-8을 기록하고있습니다...

 

 

 

 


 

코비: 궈어래? (표정은 28-8은 전반전에 가능하단표정)

아 뭐 잘하면 어쩔수 없지뭐~(옷갈아입으며) 사람불러야돼~


 

 

 


 


여기서부터 질문에대한 흥미를 잃음



기자: 내일 제레미린을 가드할 생각이 있나요?

 

 

 

 


 

코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

 

 

 

 

코비는 이 풋내기를 생각조차 안했던 것이었다.

 

 

 

 

나도 이쯤되서 이렇게 생각했다.

 

 

 

"에이, 반짝 몇경기 한거가지고 세계최고선수 코비앞에선 상대가 안되지"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경기가 어떻게 될지 너무 궁금했다.

 

 

 

 

 

그래서 나는 이번에 이 빅매치를 놓칠 수 없기에

 

그냥 경기를 직접 관람하기로 결심했다.

 

 

 

 

 

 

 

 

 

경기를 본 몇분 뒤,

 

 

 

 

 

 

 

 

 

 

 

 

 

 

 

 

 

 

 

내 눈앞에는 믿지 못할 광경들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이 작은 황인선수가 장신의 선수들을 헤집고 골밑에 공을 올려놓는다.

 

 

 

 

 

 

2m이상 선수들을 피해 드리블 하고,

 

 

 

 

 

 

앞에있는 수비수를 드리블로 농락하고

 

 

 

 

 

 

3점, 미들슛, 레이업

 

 

 

 

 

게다가 동료를 이용한 플레이

 

 

 

 

 

 

깔끔한 수비까지

 

 

 

 

 

 

게다가 세계 최고의 선수앞에서 주눅들지 않는 모습까지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

 

 

 

 

 

 

 

 

 

 

 

 

 

 

(누가 이겼을까?)

 

 

 

 

 

 

 

 

 

 

 

 

 

 

 

 

 

 

(궁금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레미 린, 38 득점 7 어시스트 4 리바운드

 

 

 

 

 

 

"풋내기 동양인이 세계 최고선수 코비를 압도하다."

 

 

 

 

 

 

 

 

 

사실 코비브라이언트도 오늘 34점을 해주며 제몫을 했지만,

 

 

위기의 순간마다 3점이며 돌파며 어시스트며 팀의 승리를 이끈

 

 

 

제레미 린에 비할바는 아니었다.

 

 

 

 

 

세계 최고 선수를 앞에두고 풋내기의 플레이라고는 전혀 믿겨지지 않았다.

 

 

 

 

 

이 경기 MVP는 제레미 린에게 돌아갔고,

 

 

 

 

제레미 린을 알지도 못하고, 비웃었던 코비는 결국 다시 인터뷰를 하게 된다.

 

 

 

 

 

 

 

 

 

 

코비 브라이언트(34, LA 레이커스)는 11일(이하 한국시간) 뉴욕 닉스와의 경기 후 인터뷰에서 최근 큰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제레미 린(24, 뉴욕 닉스)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린에 대한 브라이언트의 평가는 "어린이들에게 귀감이 될 만하다"는 것이었다.

 


이날 린은 레이커스를 상대로 38점 7어시스트 4리바운드 2스틸을 기록하며 뉴욕의 승리를 이끌었다. 린 외에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한 뉴욕 선수는 이만 슘퍼트(12점)와 제러드 제프리스(11점) 단 2명. 사실상 린 홀로 뉴욕의 승리를 이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코비는 이제 린을 인정하기 시작했다.

 

 

 

 

 

단지 무명의 풋내기가 아닌, '어린아이들에게 귀감이 될만한 농구선수'로 보고있는 것이다.

 

 

 

 

 

 

근데, 여기서 반전이 하나 있다.

 

 

 

 

 

 

내가 즐겨가는 농구까페에서 보게 된 글이었다.

 

 

 

 

 

 

 

ESPN 마크 스타인이 전하는 얘기인데요 ( http://scores.espn.go.com/nba/recap?gameId=320210018 )

 

 


지난 뉴저지 경기에서 린이 처음으로 폭발하며, 25득점 7어시 5리바를 기록하기 전까지는
닉스 구단은 린을 방출하기로 결정했었답니다.
린은 2월6일까지 방출되지 않을 경우 올해 연봉이 전액보장되는 계약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그 전에 린을 방출하고 금액을 절약하려 했다는거죠.

 

 

 

 


린을 대체할 다른 포인트가드들을 살펴보고, D리그의 마이크 제임스를 영입할 계획까지 구체적으로 세웠었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2월 4일날, 뉴저지 상대로 갑자기 린 대폭발!
결국 이 한경기 때문에 2월6일에 뉴욕은 린을 방출하지 않았고, 곧바로 그날밤 유타와의 경기에서 린은 또다시 28득점 8어시를 기록...

 

 

 

 

 


그리고 아직까지도 열풍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만약 린의 대폭발이 한경기만 늦었다면?
팀내 로테이션 5번째 가드(배런 데이비스까지 합치면 6번째 가드)한테 출장시간과 중요한 롤을 줘야 될 정도로
닉스의 가드 로테이션이 형편없고, 닉스의 성적이 실망스럽지 않았다면?
하필 팀의 감독이 NBA를 통틀어서 포인트가드에게 가장 많은 권한과 자유를 주는 댄토니 감독이 아니었다면?

 

 

 

 

 


이 조건 중 하나만 성취되지 않았더라면
아마도 린은 소리소문 없이 닉스에서 방출되고,
리그에서 한번도 두각을 나타낸적 없는, 언드래프티 출신의 그저그런 가드로서
D리그에서 다음 직장을 찾고 있었겠죠.

 

 

 

 

 


 

 

 참 드라마 같은 이야기가 아닌가?

 

 

 

 

 

 

인생에는 한두번의 기회가 온다고 하는데,

그 기회를 살리느냐 마냐의 차이로 인생이 갈린다고들 한다.

 

 

 

 

 

 

만약, 제레미 린이 이 기회에서

 

 

기회를 기적으로 바꿀 수 있는 능력이 준비가 안되었었더라면

 

 

 

 

 

'그는 NBA에서 탈락했을 것이다.'

 

 

 

 

 

 

  

 

 

 

 

 

제레미 린은 단 한번의 NBA의 경기를 뛰기위해

 

 

 

 

 

몇천만번의 슛을 쐈을 것이고,

 

 

 

 

 

몇백키로를 달려다녔을 것이며

 

 

 

 

25살 평생 농구에 목숨을 걸었을 것이다.

 

 

 

 

 

 

그리고 그는 단 한경기에,

 

 

 

 

 

 

 단 한번의 기회에,

 

 

 

 

 

 

 

 

 

 

평생동안 해온 노력을 아낌없이 보여준다.

 

 

 

 

 

 

 

결론은 이렇다.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돌아간다"

 

 

 

 

 

 

 

 

 

 

마지막으로 여러분에게 질문하나 남기고 글을 마무리 짓겠다.

 

 

 

 

 

.

.

.

.

 

 

 

 

 

 

"인생에서 오는 한두번의 기회가 왔을떄 여러분들은 이 청년처럼 그 기회를 잡을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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