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좀 제목은 오바구요.
수많은 아니라는 증거가 있음에도, 결코 맞다는 증거가 빈약하더라도 일단 우기고 보는
일본 역사가들의 몰상식함에 분개하여 다소 과격한 표현을 사용한 점 사과드립니다.
그래서 저도 한번 우겨보려구요.
그래도 저는 납득할만한 증거는 다 찾아왔습니다.
그럼 우린 중국을 섬겨야 하냐 이런 몰상식한 소리는 하지 마세요.
우린 중국에게 전쟁에 져서 조공을 바쳤을 뿐, 반만년의 긴 역사 동안 독자적 문화를 이루며
우리만의 언어와 기술력을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무조건적인 반일감정으로 다소 억지스러움이나 개인적 견해가 강력하게 들어가 있음을 미리 경고하며
일본극우친일단체에 속해있거나, 파시즘, 민족주의, 군국주의, 제국주의 등등의 거지같은 견해를
가지고 있거나 무조건적인 일본 까는 글은 싫다. 하시는 분들은 상콤하게 뒤로 꺼지기를 눌러주세요.
틀린 곳이 있다면 지적해주세요. 제가 확인해본바 확실하다면 고치겠습니다.
반박도 환영입니다. 하지만 제가 얄팍한 지식으로 그저 홧김에 급하게 자료모아 쓴 글이라
반박에 반박은 자신이 없네요.
일단 의미없는 찡찡 우겨대는 글 한판 쓰고 시작하겠습니다.
지금의 일본은 대륙과는 별개로
개국한 이래 한 핏줄의 황가와 역사를 가졌다고 자부하고 있다. (만세일계)
그러하다면 황가의 뿌리가 타 국의 뿌리 중 잔뿌리를 타고 자란 것이라면
자신들의 입으로 그 찬란하고 영롱한 오랜 역사가 타 국의 속(분)국으로써
봉사하고 지켜왔음을 스스로 증명하는 꼴이 아니겠는가?
이미 많은 증거들이 일본 황가의 뿌리는 백제의 그것과 크게 틀리지 않음을
나타내고 있다.
많은 세월이 흘러 세상도 많이 바뀌었으니
이제와서 그대들에게 모든 것을 인정하고 돌려달라 하진 않을 것이네만,
부모형제의 나라에 행한 지난 날의 과오를 뉘우치고 반성해야 하지 않겠는가?
하늘이 내어준다는 제왕의 자리를 친히 백제왕이 만들어 주었으나
후대에 이르러 부모형제를 능멸하고 공격하여 역사를 왜곡하고 부모국의
영토와 이익을 해하려드니 이 어찌 패륜이라 하지아니 할 수 있겠는가.
한반도의 대한민국은 항상 부모의 마음으로 너그러이 용서하고
베풀 준비가 되어 있으니, 이제라도 모든 잘못을 인정하고
자식된 도리로서 부모형제를 공경하고 섬김이 옳을 지어다.
일단 아래의 내용을 읽지 않아도, 이미 일본 천황이 '일본 왕가는 한반도의 백제와 혈연관계'라
공식적으로 이야기 한 바가 있구요.
일본의 '신찬성씨록'이라는 문헌을 보면 '대원진인은 민달천황의 손자인 백제왕의 후손이다'라는
기록이 있는데, 이것은 일본황가는 백제의 뿌리에서 나온 것일 수도 있지만 뒤집으면, 백제가 일본
천황가의 자손이라는 말도 되는데 이부분은 머리 아프니 패스.
일본의 만세일계 (기원전 660년에 국가를 세운 이후 단 한 씨족의 가계가 천황가로 현재까지 이어
져 왔다는... 말도 안되는 허구, 소설같은 이야기)가 이미 개구라임이 밝혀졌구요.
전부 거짓은 아니구요, 일단 기원전 660년에 국가를 이루었다는 것 부터 말이 안 될 뿐더러 이미 거짓
이라는게 밝혀졌고 그동안 계속 천황은 있었지만 단일 가계가 아니었습니다.
여러 호족들이 먹고 먹히고 싸우고 번갈아가며 천황을 해먹었다는 거죠.
그 후 기원후 645년 천황가의 가계도가 고착화 되었다고 하는데 이마저도 확실치 않습니다.
또, 14대 천황이 암살을 당하고 간통으로 얻은 아들이 그 뒤를 이었다는 설이 있는 등 의문점이
많은 주장이기도 하구요.
사실이야 어떻든 많은 문헌이나 유물이 나타내고 있듯이 직간접적으로 백제와 왜는 동등한 입장의
최우방국이었든 어느 한쪽은 속국 내지는 아들의 나라였던 것은 틀림없습니다.
저는 무조건적으로 일본이 싫은 사람이므로 왜는 백제의 속국이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