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좋은감정 갖고 있는 오빠에게~
특이하게 날밤새고 아침에~~
쵸콜렛 선물했음~
밤새며 노는데 나를 넘넘 잘챙겨줘서~
노래방에서 자는데 옷덮어 주고 자리바꿔주고~
폭풍감동!
집에 가는길에 편의점에 들려 오빠가 음료한잔 사주는데~
이쁘게 포장된 쵸콜렛선물세트와 바구니가 눈에 띄었음~
좋은 오빠일 뿐이었는데~
나름 오빠가 어제 여자애들 사이에서 인기남이여서
노는내내 좀 불꽃튀는 질투(?)비슷한 승부욕 발동~
조금 감정이 업된 상태에서 오빠에게 쵸콜렛 사줄까?물으니 반응이 좋음~
그래 난 능력되니까~사줄께~라고 선물했음~
그중 부담되지 않는 작은걸로 선물했음~
오빠가 술먹어서 집앞까지 택시로 데려다줌~
아침에 헤어졌는데~
아침내도록 연락하다가 잠들다 짐깼음~
아직도 골띵~과하게 폭탄주 제조하며 술겜에 과하게 놀았음
오빠두 깬거 같은데 여자인내가 먼저 문자라도 날려도 되겠음~
이오빠는 나보고 영화보자~몇번말한적 있음~
아직 안지 일주일도 안되서 좀 팅겼음~
사실 단둘이서 만나는게 부담되서 친구들모임에 가자고 불러냈음
바로 승락했음~
그래서 어제까지 논 내용임~
어제 블랙모피코트입고 나왔는데 잘생겨보였음~
조금 마음이 흔들렸음~
다른여자애들도 이오빠한테 엄청 들이댔음~
췌 내가이오빠 오늘 부른거거덩~자랑하고 싶었음
이오빠가 갑자기 인기가 좋아서 맘이 싱숭생숭함~
분명히 그냥오빠동생일 뿐이었는데~
이오빠는 내가 해달라는게 다해줌~
아직 연락만 많이하고 두번 만나서 논거지만~
내가좀 주도적인거 같음..
오빠가 막내고 내가 첫째라 그런거 같음~
택시타고 집으로 가는 오늘 아침에 대화를 단둘이 많이 나눴음~
정말 이남자 괜찮고 배려깊었음~
어제만난 애들중에 정조관념없이 자기집에 가서 단체로 자자는 오빠와 좋다고 하는 여자애있었음
근데 이오빠가 남녀가 그렇게 섞여 놀면 안된다고 머싯게 단호히 정리했음~
이오빠 내말 완죤 잘듣고 다해줌~
근데 리더는 내가 하고 있음~
내가 먼저 좋다고 몇번 더 만나보고 점점 맘이 깊어지면 고백하는게 맞는지..?
내가 고백해도 충성을 다해줄것 같은 정말 괜찮은 남자임~
어제 느낌 여자들의 끊임없는 질문과 러브샷 쇄도와 관심과 옆에 앉으려는 여자들유혹해도~
어리고 당차고 이쁜여자애가 한명있었는데~
걔도 오빠한테 어리다는 이유로 당차게 들이댐;;;;;;;;;
그럼에도 그오빠 내옆에만 있어주고 나만 챙겨줌!!!!!!!!!
그모습에 작은 쵸콜렛 선물했고 오빠가 나한테 잘할 남자라는 느낌이 왔음,,,'
내가 계속 적극적인게 맞죠? 이오빠 나한테 관심이상 인것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