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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전 성형수술한걸 여친에게 고백해야 할까요?

카나페 |2012.02.12 20:46
조회 677 |추천 0

지금 여자 친구랑 3년째 사귀는 중인 20대 중후반의 남자입니다 .

 

군제대를 하고  미용을 위해서라기 보단   (물런 이 목적도 없었다고하면 거짓말이겠죠 ..)

씹지를 못하는 기능적인 문제로  턱수술을 하였습니다 .

 

그전엔 소위 주걱턱 이라는 것이었죠 .

 

그렇게 수술을 하고   외모도 좀 많이 바뀌어졌습니다 .   

 

그리고 수술후 지금의 여친을 만났습니다 .

 

여친이랑 나이 차이가좀 많이나서 첨에는 나이를 한살 속이고 만났었는데

 

사귄지 10개월쯤 넘던날 여친이 너무 좋아져서  여친이랑 죽는날 까지 함께 하려면 언제가는 들킬 나이를 결코 끝까지  속여선 안되겠다싶어 실수를 가장해서 여친에게 일부러 들켰습니다 ..

 

여친이 울고불고 나한테 어떻게 거짓말 할수있냐고   심하게 가슴아파하고.. 또 속이는것 있냐며  다시는 거짓말을 안했으면 좋겠다 고 하고 전 속이는거 없고 이제 다시 그러지않겠다고 하고 다시 알콩달콩  계속해서 사귀고 있었습니다 .

 

그런데 저도 그때 무심코 생각못했고 ...  생각했더라도 말하지 못했을것같은   턱수술을 했다는 사실이

점점 맘속에서 걸립니다 .

 

끝까지 말하지 말아야 겠다고  가족들과 친한친구둘만 입다물면  아무도 모를꺼라 생각했기에 그렇게 하려고 했는데 

가끔 만나는 친척형이나   무심한 형이 형수앞에서  요즘 턱수술을 언급할때면  

여친이랑 결혼했을때 과연 이 사실이 끝까지 비밀로 지켜질까 의구심이 들기 시작하더라고요 ..

 

하지만 그냥 말하기에도 왠지 너무 민망하고 여친이 어떻게 생각할까 심히 걱정되서 말하기 너무 힘든데

그때 다시는 거짓말하지않기로 하고 .. 더 숨기는거 없기로 했는데 이제와 말하자니 너무너무 힘듭니다.

그때당시 여친이 나이속인걸 알고 너무 슬퍼했고 힘들어했던거 생각하면  더욱 말입니다

 

고백을 해야할까 싶지만 여친이 충격받아 헤어지자고 하면 어쩌나 ..

과연 고백 하는게 잘하는 행동일까   생각이 들어 고백하기 너무 힘이 드는데

 

과연 고백을 해야 할까요? ..   그냥 평생 입단속 하고 숨기는게 낫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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