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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부산청년방일단 일본연수 1월 5일 ★

허웅 |2012.02.12 21:37
조회 27 |추천 0

2011년 1월 5일


드디어 일본으로 떠나는 날 당일.

 

사실 이때까지도 전혀 실감이 나질 않았다.

 

- 이렇게 짐 단디 싸놓고 기다리고 있었음 ㅋ

 

 

아버지 출근 하시는 길에 살포시 끼어서 공항까지 얻어 타고 갔다.

 

서둘러 출발해서 그런지 모임시간 45분 전에 도착!!

 

내가 일등이구나!! 했는데,, 이미 나보다 3명이나 더 먼저 와있었음 '0';; ㅋㅋㅋ

 

- 도착해서 짐도 다 옮기고 수속도 다 밟고 환전까지 다 끝냄!!

 

- 공항 사진의 정석중 하나. 폰 받으면서 사진찍기.

 

- 모든 수속을 다 끝낸 기념샷!

 

- 이게 없으면,,,


- 이걸 못타요 ㅋㅋㅋㅋㅋ

 


탑승 수속을 다 끝내고도 바로 비행기에 타는게 아니라 실제 타기까지 시간이 걸리는거드라,, (촌놈인 나는 이제 알았음)

 

그래서 탑승을 기다리며 애들과 얘기 (대부분 일본에 가게되어 설렌다는 얘기), 사진 찍으면서 시간 때웠다.

 

- 이때 이미 도쿄 돔 룸메을 찍었군 ㅋㅋㅋ

 

- 이때 이미 홈스테이 짝지를 찍었군 ㅋㅋㅋ

 

- 심령사진??                                  

 

- 서로 찍기 ㅋㅋ

 

- 호피따위 간단히 소화해주시는 나란남자 규현이 형 ㅋㅋㅋ

 

 

이래저래 시간을 보내고 있으니 곧 탑승하라는 안내가 나왔다.

 

국제선은 처음 타는 거라 살짝 긴장하면서 타고 있었는데, 저 앞쪽에서 웃으면서 나오는 상철이.

 

이코노미석에 자리가 꽉차서 비지니스석으로 옮겨졌단다,,, 쳇!,,, ㅋㅋ 부러운 놈 ㅋㅋㅋ

 

어쨌든 각자 자기 자리에 앉아 일본으로 날아가길 기다릴 때 한컷씩! ^_^

 

- 모두들 일본으로 가는 첫날이라 들뜬 모습인듯?? ㅋㅋㅋ 근데 고은이랑 선화는 왜 두장이지?? ㅋㅋ

 

- 나란남자 특별출연 ㅋㅋ

 

- 일본으로 향하는 인제 3인방.

 

- 역시 나란남자 ㅋㅋㅋㅋ

 

- 생각보다 디게 맛있었던 기내식, 아,, 맥주가 있어서 그런건가?? ㅋㅋㅋㅋ

 



- 기내식 샌드위치의 선봉자 '뽝선화' 양 ㅋㅋㅋ

 

- 도쿄로 향하는 비행기 밖의 전경.

 

 

  하늘섬은 실존하며, 라퓨타는 어딘가에 꼭 있을꺼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음 '-';; ㅋㅋㅋ

 

약 1시간 50분 쯤을 날라오니 어느새 도쿄 (정확히는 치바) 나리타 공항에 도착했다.

 

여기서 인원체크를 마친 뒤, 곧바로 버스로 어딘가로 이동.

 

- 우릴 도쿄돔 호텔로 날라준 버스와 방일단에서 변치 않았던 멤버 포샷!! ㅋㅋㅋㅋ

 

- 이 때 처음뵌 권쌤과 김쌤, 그리고 오오타 상. ,,, 흑흑, 보고싶어요~~

 

- 그 유명한 오다이바의 후지티비 방송국. 여기서 스마스마 촬영을 하죵~ '0' ㅋㅋ

 

 

버스는 숙소로 곧장 가지않고 중간에 현재 천황이 실제로 살고 있는 황거에 도착했다.

 

- 황거에 가기전에 민규랑 한컷!

 

- 황거 입구. 경비원 아저씨들이 굉장히 무서운 얼굴로 서있었다. 같이 사진찍자고 하니깐 못 찍게 되있단다.

 

- 말에 경민, 무사에 웅, 꼬리에 민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황거에서 잠깐 시간을 보낸 후 곧바로 우리의 도쿄 숙소인 도쿄돔 호텔로 향했다.

 

아주아주 고급 호텔이었음. 참 송구스럽구료~~

 

- 우리가 도쿄에서 3일간 묵은 도쿄돔 호텔

 

- 도쿄돔 호텔에서 룸메였던 나란남자 규현이 형과 호텔 입실 기념 사진폭발! ㅋㅋㅋ

 

 

호텔에서 짐을 풀자마자 바로 간담회를 시작했다.

 

- 나의 일본에서의 10일을 함께한 일기장.

 


- 간담회라서 그런지 간단히 끝났다.(,,,) 여행책자 준비를 못한 나에게 한줄기 빛인 안내 책자를 하사하여 주시었다 ㅋㅋ

 

- 나.란.남.자.

 

 

간담회 끝난 후, 다시 버스로 저녁식사 장소로 이동했다.

 

일본에서의 첫 식사는 처음답게 와쇼쿠!!

 

일본식은 몇번 먹어본 적 없지만, 여기 디게 맛있었다. (배고파서 그런거가?? ㅋㅋ)

 


- 일본에서의 첫 식사!! 그리고 식사 멤버들, ㅋㅋ

 

 

저녁 식사 후엔 생각지도 못한 자유시간(!)이 주어졌다.

 

솔직히 지금 다시한번 생각나서 말하는 거지만 10일동안 이렇게 자유시간이 팍팍 주어질지 몰랐다 '-';; ㅋㅋ

 

우린 일단 호텔에 돌아갔다가 다시 나가기로 함.

 

- 저녁먹고 호텔로 돌아가는 버스안에서 본 (무려) 도쿄타워!!!!! 우와~ 실제로 볼 줄이야~~

 

 

호텔에 돌아와 나, 경민, 병규, 민규, 승후 이렇게 5명이서 신주쿠로 고고!!

 

- 다리 길어보이게 나와서 맘에 든 사진

 

- 여기서도 호랑말코 투샷 ㅋㅋㅋ

 

- 신주쿠 원정대 (요 네명 플러스 나)

 

 

사실은 처음에 아키하바라로 갈려고 했으나 가는게 복잡해 보여서(,,,) 신주쿠로 급변경했다. ㅋㅋㅋ

 

경민이가 알고 있던 도쿄청사의 전망을 보러갔다.

 

- 진짜 깜짝 놀라던 전망!! 이게 도쿄구나!! 정말 끝도 없이 펼쳐진 도심. 레알 메트로 시티 도쿄를 알 수 있었다.

 

 

  시간이 시간인 만큼 도쿄청사 자체는 불이 다 꺼져있어서 그저 그랬지만서도,, ㅋㅋㅋㅋㅋ

 

도쿄청사를 나와 신주쿠 시내로 향한 우리들.

 

- 여기저기 신기해하면 돌아본 신주쿠 시내의 전경.

 

 

여기저기 둘러보며 구경하다가 시끌벅적해 보이는 골목으로 들어갔다.

 

그곳은,,, 호객행위가 가히 쩌는 수준의 번화가.

 

살짝 쮸뼛쮸뼛 대면서 걷고 있는데 어떤 흑형이 한명 말을 걸어왔다.

 

"한국에서 왔어요??"

 

",,,!!!!"

 

무려 일본 중심의 신주쿠 번화가에서 흑형이 유창한 한국어로 말을 걸어오는게 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

 

일본에서 한국어 공부해서 이런 알바 하고 있나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게 신기했음 ㅋㅋ

 

시간이 술마시거나 하기엔 애매해서 일단 숙소 근처로 돌아왔다.

 

오는 길에 편의점에 잠시 들림.

 

- 내 입맛에 딱 맞았던 레몬  홍차티. 디게 입에 착 달라 붙었음 ㅋㅋ

 

 

11시 점호를 잘 끝내고선 경민이 방에 술 마실 멤버들 모아서 한잔 걸쭉하게 걸치고는 푸~욱~ 잤다.

 

그런데 이게 내일 아침에 그런 사건을 일으킬 줄이야;;;; ㅋㅋㅋ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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