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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먹고 게임중독에걸린 우리오빠좀 도와주세요.

165女 |2012.02.13 00:08
조회 733 |추천 1

판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제목대로 저희 오빠가 게임중독자인데.. 자신은 그걸 인정을 안하네요.
일을 안하고있어도 나이로는 사회인 인데 저러다가 나중에 어떻게될지 ;
한가족에 도움을 주신다고 생각해주시고 읽고 쓴댓글좀 부탁드릴께요 ㅠㅠ

 

 

 

 

 

 

일단 제가 저희오빠랑 나이가 9살차이가 나는데요.

 

나이가 거이10살차이가 나다보니 요즘들어서  세대차이가 느껴질때도 있는데..

 

점점 오빠가 무슨생각을하고있는지 도통 모르겠네요 ;

 

오빠가 중학생때와 고등학생때는 축구부에 들어 운동을했었거든요.

 

그래서 따로 여가시간도 있지를 않아서 그때는 컴퓨터를 하는 모습을 본적이없구요.

 

근데 어쩌다 오빠가 부상을 입어서 무리가 가면안되가지고

 

운동을 그만두게 되었는데 그때부터 게임을 시작하게된거같아요

.

게임을 시작하는동시에 더불어 살이 찌게되었구요 ..

 

군대 가기전까지도 컴퓨터만 하다가 부모님과 공익이 끝나면 바로 취직하기로 약속을 했었거든요.

 

알겠다고 하고 군대 다녀온후 공익을다니면서도 마우스는 놓지않았구요.

 

어떻분들이 군대를 다녀오면 정신차리고 효도한다고들 하시는데

 

저희 오빠는 제외인거같다고 느껴지네요 ..

 

갓다오니 더욱더 게임에 빠지면서 열중하는게 느껴질만큼 더욱 심해졌구요.

 

그러다가 한 로봇oo회사에 소개로 들어갔는데 정직원은아니고 비직원이라고해야하나요.

 

정직원은 아닌 그냥 직원으로 들어가서 다녔는데 거기 회사 사장님이

 

오빠가 마음에 들어서 정직원으로 들어오는게 어떻냐고 몇번 권유를 했었다고 하더라구요.

 

사대보험도 들어주고 더많은 월급에 뭐 기술도 알려주고 했다는데

 

저희 오빠는 그대로 회사가 별로인거같다고 그만두었구요.

 

회사다니면서도 저녁에 오면 몇판하다가 자고 했엇는데

 

그만두고나니 돈도있겠다 하는생각이였는지 게임에 돈을 질르더라구요.

 

문상으론 안하고 핸드폰결제로 계속 질렀엇는데 한달에 몇십만원이 기본에다가

 

심할때는 백만원 넘을때도 있었구요.

 

그러다가 부모님이 학생은 알을 다쓰면 끝기고 하잖아요. 결제두 안되고 ..

 

제가 그거였는데 저를 일반요금으로 돌리시고오빠를 그걸로 돌려놓으시기도하고

 

그래도 오빠가 부모님 핸드폰으로 결제몇번하였고 하니 부모님도 두손두발 다들으셨구요.

 

그렇게 지내다가 부모님 지인분이 경호원을 하신다고하셔서

 

부모님 소개로 경호원에 들어가게 되었구요.

 

오빠가 덩치가 좀있고 해서 거기분들이 오빠를 좋게봤다고 팀장도 권유하고 했는데

 

생각해본다고하다가 또 몇달 다니다 그만두었구요.

 

이번에도 똑같이 돈생기니 게임에 바르고 .. 또 게임에 빠지고

 

또 언제는 아는 동생의 소개로 어떤 회사에들어가게되었는데

 

거기가 다단계였다고 하더라구요. 회사에서 들어올대 교육 받는다는게

 

처음부터 부모님이 이상하게 생각하셨는데

 

청담동이였나 거기서 카드 찍힌거 보시고 부모님이 전화해서 빨리오라고

 

니가왜 거기있냐고 하시다 다행히 빨리 끄내었구요.

 

근데 그런일이 있으면서도 정신도 안차리고..... 그런일이 있고나니

 

부모님이 오빠가 정신적으로 힘들꺼다라는생각이잇으신지

 

컴퓨터에대해 몇일 말씀을 안끄내셨거든요.

 

그래서인지 더 신나게 마우스 잡더라구요.ㅎㅎ..

 

저희오빠가 하는게임이 총쏘는게임이거든요(이름을 밝혀도되나 모르겠어서;)

 

근데 그걸할려면 마이크에 게임톡키고 해야하잖아요.

 

저희오빠가 오후에일어나서 새벽까지 게임내내하다 아침에자고 하는데

 

부모님이 저녁10시에들어오셔서 씻으시고 주무시는데

 

그 마이크에 대고애기하는게 시끄럽거든요.

 

그래서 저희부모님이 잠도 잘 못주무시고 자다가 깨셔서 욕하시면서 끄라고 하면

 

마이크 끄고 게임하거나 컴퓨터를 껏다가 부모님 자시면 다시켜서 하거나 하는데

 

제가 모바일톡보다 좀늦게 자는게 몇번 종종있는데 그때마다 가관이아니고,,.참

 

부모님이 오빠 앉혀놓고 부탁도해보고 설명도해보고 혼내보고 욕해도

 

혼낼때 그때만 듣는척 마는척하면서 듣다가 나중에 욕하면서 승질내고.. 하

 

그러고 부모님이 오빠를 포기하셔서 이제 혼내시지는 않구요.

 

저녁마다 끄라면서 승질내실뿐이시고..

 

오빠는 피시방알바라도 다녀볼까하는 애기나 하고 ;

 

게임사람들이랑 정모 한다면서 나가고

 

말같지도않는 허세를 부리면서 게임하더라구요 참..

 

친척오빠는 남자들은 그런시기가 있다면서 좀지나면

 

게임 알아서 그만둘꺼라고 하는데 매일 보는 입장에서는 그만둘꺼같은 낌새도 안보이구요.

 

그있잖아요. 컴퓨터 없애버리면 집나가거나 때릴꺼같은..ㅋ

 

그만둘 낌새보다 저런느낌이 더 많이드네요.

 

 

 

 

 


지금도 부모님이 뭐라고하시니 마이크 꺼놓고 게임하고있네요.

월래 게임에중독된 분들이 다 저렇나요;  판여러분들 뭐 어떻좋은 방법 없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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