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盧 최대성과......민주당서 꺽나?

완전 짜증 |2012.02.13 00:24
조회 9 |추천 0
盧 최대성과…민주당서 꺽나? 활빈단 “민주당의 反국익적 망발”

 

△시민단체 활빈단이 노무현기념관에서 한미FTA는 노무현前대통령의 주장이라는 현수막을 들고있는 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최대 성과로 꼽혔던 ‘한미FTA 체결’을 오히려 친노세력이 장악한 민주통합당에서 ‘폐기주장’을 펴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의 反국익적 망발”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시민단체 활빈단(活貧團 대표 홍정식)은 10일 <한·미 FTA폐기주장 민주통합당!국익을 생각하라>는 제하의 성명을 내고 “국가 간의 협정인 자유무역협정(FTA) 폐기를 일방적으로 요구하며 나라의 위신·대외신인도 추락을 야기한 反국익적 망발”이라고 질타했다.

 

성명은 “한·미 FTA는 2007년 노 정권 때 체결한 협정”이라며 “이번 시위 주역인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정동영·정세균·천정배의원도 당시 한미FTA찬성론자 아니었던가?”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한미 FTA철폐를 주장하는 시기에 대해 “총선, 대선을 앞두고 표 낚기 꼼수 정권욕일 뿐”이라며 “반(反)FTA를 억지 주장하는 것은 심각한 자기부정이자 국민 기만”이라고 꼬집었다.

 

아울러 성명은 “섣부르게 ‘집권 후 폐기’하겠다며 한미동맹과 국가경제에 재를 뿌리는 오만에 찬 민주통합당은 반미(反美)보다 용미(用美)주의적 대미관으로 전환하라”고 촉구했다.

 

김윤경 기자 yoonkim@independent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