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 처음 써보는 10대 운동지망생입니다...
제가 그녀를 처음만난건 2011년 1월쯤에 친구의 소개로 만나게됬습니다.
그당시 서로마음이 맞지않아 맞추지도 못하고 2차례 이별을하고
5월 22일이 되는 날 다시 사귀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다시 한번 이별을 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마음을 쉽게안줄려고
무진장 노력을했습니다.. 그녀가 그러더군요 이제는 한번 사랑 제대로 해보자고..
그때부터 어리지만 저는 그녀가 보고싶다면 연습을 빼면서 그녀를 만났고
최대한 그녀와의 시간을 맞췄습니다... 그러다 50일쯤 되는 시점에서
저의 이모가 제가 운동을 안하고 이러는 걸 보고 어머니로 사칭을해서 그녀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헤어지라고.. 그순간 그녀는 펑펑울었다고 합니다...
저는 다시 전화를 해서 우리 이모가 한거라고 해명을 했습니다.
그러던 그녀가 하는 말은 기다리겠다고.... 성공할때까지 옆에서 기다리겟다고 하더군요...
차마 여자친구 앞에서 울 수 가없어서 체육관가서 엄청 소리지르면서 울었습니다...
근데 이러한 전화가 2~3차례 더있었습니다...
저는 미안하고 그녈 볼 면목이없어서 마음에 준비를 하고 그녀에게 전화를했습니다....
男 : 여... 여보세요...
女 : 괜찮아?. 어떻게 된일이야...
자신이 어떻든 저의 상태를 먼저 물어보는 그녀를 보고
다짐을 했습니다 다시는 울리지않겠다고.....
그러고 100일이 됬습니다..
백일이 되기 하루전 저는 운동을 하다가 엄지발가락의 신경이
끊어지기 일보직전까지 발가락이 찢어졌습니다...
제가 수술을 마치고 그녀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다쳐서 내일 못볼거같다고...
그러는 저에말에 그녀는 그러더군요 우리는 어차피 결혼할꺼니깐
날짜같은거 중요하지않다고.....
참으로 잘해준거 없고 모질게만 굴었던 저인데
끝까지 떠나지않고 곁에있어준 그녀에게 정말로 감사합니다...
어느덧 그녀와의 1주년을 맞이할대입니다...
이글로나마 그녀에게 저의 마음을 표현하고 싶습니다....
민수야 사랑해... 내가 너한테 잘한건 없지만 꼭성공해서
책임질게 항상 너보다 나를 더 걱정해준너 진심으로 사랑해
우리 평생가자~♥ 앞으로 내가 잘할게
항상 너한테 고마워 사랑해민수야♥
그녀도 기뻐할수있게 추천많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