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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됬다 썸남하고 통화하다 트름했어

하.. |2012.02.13 13:29
조회 1,268 |추천 7

(제발 조언좀 언니들....제발....)

 

 

 

무르익어가는 우리의 썸씽...

우리는 형식상으로 사귀지만 않을 뿐이지 사실 사귀는거와 다름없었음..ㅎㅎ..

 

사건의 발단은 어제 들어온 언니의 알바비.

언니가 통크게 오늘은 치킨..♥을 쏘겠다고 두마리를 시키라고 했음

얼쑤 좋아서 바로 전화 때리고 야식 폭풍흡입. 한 반마리는 남겨두고

방에서 춤추다 잤다..

 

하지만 속이 더부룩 해서인지 6시간 자다 9시에 깼음..

깨서 티비~컴터~폰(썸남과의 문자)하다가 어제 남겨둔 치킨이 있어서 겁나 처묵했다..

그냥 양쪽 손에 치킨들고 먹어보고 싶었어..

물론 콜라도 함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 감이 안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다 먹고 부른 배를 어찌 해야할지 몰랐기 때문에 컴터를 하는데..ㅋㅋ...

♥썸남♥한테서 전화가 왔다ㅎㅎ.. 당근 받았지ㅎㅎ.. 이런~저런~얘기하는데 갑자기

 

 

 

 

 

 

 

 

 

 

 

 

 

 

 

 

 

 

 

 

 

 

 

 

끄어어어ㅓ어거거어ㅇㄲ끅

(음성지원 되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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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천둥같은 소리는 뭐다????

 

 

 

 

 

 

 

 

 

그렇다 바로 너님들이 생각하는..

 

 

그것도 작게면 몰라 ㅈㄴ 크게났어

 

 

트름 나온뒤 3초 정적..

 

무안해진 나는 '아..ㅎㅎ..석아 잠깐만 내가 이따가 전화할게~ ' 한다음 끊음ㅋ

 

 

 

 

그래 내주제에 뭘바래ㅋ

기껏 썸이나 탔더니 트름이나 처하고ㅋ

날 뭘로 봤겠어ㅋ?

지독한 트름쟁이로 봤겠지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하면 나같은 트름 평생 안함ㅋ

 

추천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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