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을 마치고..
서울에서 내려온분과,,,대구에 계신분을 만나러갑니다..
저때문에 회사근처로 자리 잡으셨는데..죄송하기 그지없네요..
오늘 어떤 오해로..전 참 기분이..좋지못합니다.
그 오해는...... 꼭 이런시간이 오길 기다렸다!!!한것처럼..마치..
저의 가슴에..칼을 꼽네요..
한치의 양보도,,이해도,, 어떤말을 들어보려 하지도 않은채..
참 이상하죠..??
그렇게 좋던 사람이....정말 아무것도 아닌 오해로,,,,
그 상대방이 금방 그렇게 죽일듯 미워지나요..?
그게 오해가 아니어도..아무일도 아닌것을,,,
세상은 참 바보같고,,,,웃긴것같아요..
사람관계.....이런경우는 처음이라.....당황스럽고..
어찌해야할지를,,,
나 또한 누군가에게...알수 없는 오해로...우범을 지르지 않았는지..
좋은분들과 함께...술잔 기울이며 생각해보아야겠네요..
너무 피곤하고 힘든오늘 하루를 끝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