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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정한이를 위한 이벤트♥

뿌ㅡ3ㅡ |2012.02.13 21:04
조회 272,085 |추천 479

댓글 다 읽다보니 좋은글도 많고 나쁜글도 많고

어쨌든 관심 감사해요^~^앞으로도 예쁘게 잘 사귈께요

이건 정한이 위해서 쓴 글이고 악플 다실꺼면 나가세요

읽으라고 강요한적 없는데 굳이 보겠다고

클릭해서 들어와서 모르는 사람이니까

상처 받든 말든 심한말 하시는데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세요

상처 상처..저두 생각해보니 제 말투가

남자친구가 없든 있든  원래 그래서

지인들은 이해해주지만 아무리 정한이만 보라고 썼어도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보는 글에선 맞춤법도

잘 맞추고 했어야 됐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렇게까지 파장이 클 줄 몰랐는데 톡의 힘이란 헤롱헤롱 

앞으로 댓글에 좋은말만 써주셨으면 해요^^

 

 

-----------------------------------------------------

 

 

어머 톡이 될 줄이야.. 사람드리 "자고 일어나니 톡이 됐어요!!!"

이 말 안믿었는뎈ㅋ..지짜 자고 일어나니 톡이 되어있었다뉴

댓글에 카톡사진은 누구냐는 그거슨..당연히..저..

 

아침에 정하니 저나루 깨우면서 톡되써!!! 하니까 거짓말!!!

하드니 우와 우와 우와 ㅎ.ㅎ기뻐하는 그는 지금 일하구 있게쬬ㅠ_ㅠㅠ힘냇

 

어제 쟈기가 톡을 읽는 사람으로써 이런 글은 안본다고

ㅋㅋㅋ이거 톡안된다고 했는데 킼..톡되따>_<ㅎ

신남.. 제목을 이런거 해야 된다며 내게 가르쳐줌

아 남친이 이상해요 이런겈ㅋㅋㅋㅋㅋ..

그치만 자기만을 위해서 자기 이름 써줘서 고맙다함

 

우선 톡 된 기뿜을 미나닝에게 >_<ㅎㅎㅎㅎ..♥

그녀의 싸이 www.cyworld.com/jinmina92

 

그리구 슈비니 남자친구 거녕이 가족들꺼 바꿔가며 추천해따므 짱짱짱

앞으로도 애기 슈비니를 잘 챙겨줘 그녀는 거미랑 같이 사는 여자니까

 

14일 아침부터 그는 가게 누나에게 사탕하고 초콜릿을

받았다고 자랑해서 나는ㅡ.ㅡ 하니까

므 이러면서 니가줘야지ㅡㅡ왜 딴사람이 주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완전삐졌죠

킼..그게 너무 재밌어서 ㅠㅠ나는..계속 놀림

 

 

이러케 삐졌던 정한이는 입이 귀에 걸렸는데 또 걸림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댓글을 쓰다가 지우고 내눈치한번보고 반복하다 결국 씀 킼

자꾸만 심장이 뛴다며 심장소리가 들린다고 했음

근데 지짜 쿵쾅쿵쾅 뛰었음 심장이 튀어나오는줄 어머

난 살인자가 될 뻔 함 ㅠㅠ유유ㅠㅠ

 

내가 "왜 안울어??????울어야되는디" 하믄서 한대 때림

하니까 갑자기 그는 하품을 하더니 눈물 보이냐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초콜릿은 냉동실에 넣는다고해서 난 머그라고 마싯다고

먹을 수 있게 만드러따고..함..그치만 그는 작품을 어케 먹냐며

나를 안아줘야지 초콜릿을 안았음ㅡ.ㅡ..

 

이런 이런 이런 2주만에 봐서 애틋 애틋 했슈 유유

앞으로 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살아..안녕 쟈기

 

그리고 그는 잠시후 3월 14일을 걱정함ㅋ..

구여오 ㅎㅎㅎㅎㅎ그때는 쟈기가 톡되는건가요 ? ? ? ? ?

 

 

 

 

아 우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만 사지니 다 똑같아..식상정한

어서 약속해 나랑 사진을 찍겠다고!!!!!!!! 어서!!!!!!! 우리 사지니 없자나 유유 눈물현뎡 

 

 괘니 사진 올리기 스킬ㅋ.ㅋ..

 이제 모든 사람들이 너의 존재를 안다

 너가 잘못을 하면 여기에 일를려

 그럼 정하니ㅃ2ㅎㅎㅎㅎㅎ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녕하세요부끄..맨날 읽기만 하다가

처음 쓰는 이유는 ㅎ.ㅎ

요즘 일하느라 힘든 남자친구를 위해

일 끝나고 그가 볼 수 있도록

ㅠ_ㅠ..톡의 기쁨을..안겨주세요..

악플은 시러요 유.유

 

댜기 보고 있나 뿌ㅎ.ㅎ 내가 장난으로 쓸 줄 아라찌

 

ㅡ.ㅡ..내 저나 안받아노코 뭐?ㅋㅋㅋㅋ폰으루 네이트 판보느라

 

저나를 안받아?^_^? 이런..

 

원래 쟈기 엽사를 빵!!!!!!!!!!111111..ㅎㅎㅎ..♥

 

올리려다가..내엽사가 생각나서 참아따..

 

쟈기가 톡 꼭 되라고 읽어주겠다고 했는데 톡 되려나..힝..

 

보니까 우리 오늘 150 풋풋 귀염둥이 애기 커플

 

여기서는 5년 7년 10년 사귄 커플 막막 엄청 많더군

 

그에 비에.. 우린 아직 걸음마도 안때따 융융

 

 

처음 잡은 우리 두 손 꺄 ..ㅎ..ㅎ..ㅎ..ㅎ..

이때 기억나? 둘이 기차타고 가다가

괜히 손 잡을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게 손 펼치고...난..잡아주까 마까 하다가

결국 잡아줘찌 초심을 잃지 맙시다

앞으로도 !ㅎ.ㅎ!

 

 

해품달에 푹 빠진 우리 둘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심하면 말투를 저렇게 함

귀여움ㅋㅋㅋㅋㅋㅋ

언젠가 안자고 뭐하냐는 그의 말에

 

"소녀 독서를 하고 있사옵니다"

 

했더닠 " 거짓을 고하지 말라"

 

"어머 전하..제가 보이십니까?"

 

"정녕 네가 궐에서 쫓겨나고 싶은게냐"

 

킼..구여옹..ㅎ.ㅎ..아닌가..하..

 

그래서 해품달에서 연우 + 월 이 전하께 서찰 쓴거를 보고

아이디어가 떠올름!!!!!!!!!!!!!!!!!!!!!!!!!!!!!!!!!!!!!!!!!!!!!!!!

엄마 생신 전날이였음 당장 문구점으로 쓩

붓펜과 한지 비슷한 에이포용지와 봉투를 삼

마미께 쓰고 남자친구에게도 쓰기루 결심 ㅎ.ㅎ

 

요즘 일하느라 2주에 한번 보기때무네

14일날 주려고 하나 하나 쓰다보니

이렇게 싸임..↓

 

 

 

나는 7이 좋으니까 7개만 주야쥐..ㅎ..킼..

 

 

이거슨 맨 처음에 쓴 글 ㅎㅎㅎㅎㅎㅎㅎ첨에는 글씨도 예쁘고?

...ㅋㅋ.ㅋ..잘 씀.. 사진 크기가 안커져서 ㅠㅠ

크게하면 글씨들이 다 망가지고 이런 ~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계속 쓰다보니 진심 조선의 여인이 된 듯한

착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과..국화와..대나무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까불..ㅎ....

 

 

남자친구를 그린다고 해노코 다 다른 사람을 그려노음..

친구가 첫번째만 쫌 닮았다고 함ㅋㅋㅋ

난 대체 뭘보고 누구를 그린것인지 모르겠슴.. 

 

 

이거슨..괜히 잠이 안와서 사자성어 어플 받아서 하루 공부했었는뎈ㅋㅋ 

다시 들어가서 뜻쓰고 뭐 ..결국 난 미인이고 내말 잘듣고 나한테 잘하라는 ...내용ㅋㅋ..

연서인지 서찰인지 계속 쓰다보니 나중에는

상소문으로 변질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그치만..감동이지쟈기

생각지도 못햇지 뿌

 

 

 

이거슨 이세상에 하나뿌닌 신문!

 

신문 읽다가 '현정부는 어쩌구 저쩌구 ..' 기사를 보았슴

 

내이름은 현정..ㅋ..

 

그걸 오려서 지갑에 넣으려다가

 

갑자기 정 한 이런 글자들이 눈에 띄기 시작함

 

오!!!!이걸로 편지나 써줘야징ㅋ.ㅋㅋㅋ

 

뭔가..글씨 하나하나 다 찾아서 편지 써주면

 

스토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느끼미.. 들어씀

 

그래서 그러케 안함ㅋㅋㅋ절때 내가 힘드러서 그런게 아님

 

 

 

처음으로 초콜릿이라는걸 만드러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넘어가려다가 빼뺴로 데이때 초콜릿 만들어준 그가 생각나

만들음ㅎ.ㅎㅎㅎㅎㅎ..

중요한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절때로 초콜릿은 만드는게 아니며

사먹는 것이라는걸 깨달음..

정말이지 힘드러씀

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

ㅠㅠ

ㅠㅠㅠㅠㅠㅠ

분명 친구가 전자렌지에 돌려도 된데 !! 녹는데 !!

나 예전에 엄청 힘들게 했다고 ㅠㅠ

하면서 ㅋㅋㅋ친구가 그러길래 나는 전자레인지에 돌림

 

 

 

에????????????????????????????

왜 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는 왜 또 옆구리가 터졌는지..

난 손을 부들부들 떨며

젓가락으로 저 글씨를 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뿌 ㅠ_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치만 뿌듯!!!!!!!!!!!!!!!

처음 해본거 치고 정말 잘함

ㅎㅎㅎㅎㅎㅎㅎ잘했다구 생각..함..ㅎ...

남자친구꺼 엄마꺼 아빠꺼 동생들꺼 다 만듬 훗

 

 

 

정말 만들면서 어떻게 기숙사에서 초콜릿을

만들었을까 하는 생각에 정하니한테

다시 한번 감동받음 ㅠ_ㅠ

먹지말라고 ㅎㅎㅎㅎ 먹을게 못된다며..

냉장고에 넣어노래서

정말 그렇게 너어놨는데

10살짜리 내 귀여운 동생이ㅎㅎㅎㅎ..

내가 학교가따가 주말에 오니

다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현정♥ 바께 안남음

 

 

 

 

이러는데 안 귀여워 할 수가 없음ㅎ.ㅎㅎㅎㅎ

 

 

지금 보고싶다고 지금 사진찍어서 바로 보내라고

하니까 버스 안이라고 쪽팔리다는 그..

결국 ㅎㅎㅎㅎㅎㅎㅎ바로 사진을 보내줌 >_<ㅎ

구여옹

 

 

 

중요한건 끝마무리를 어떻게 해야하는 것인지..

ㅇ_ㅇ..어머..

 

 

쟈기 앞으로도 우리 서로 배려하며

예뿌게 잘 지내자 ^ㅠ^..♥

답 톡 콜? ? ? ? ?

 

 

추천수479
반대수48
베플김정한|2012.02.14 22:53
광희닮았다는 말들 많으신대 ㅋㅋㅋㅋㅋㅋㅋ 광희 데뷔하고서부터 들었어요 무튼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이쁘게 사귈게요 --------------------------------------- 이여자 안되겠네........결혼해야겠다....ㅋ.ㅋ
베플김지원|2012.02.15 03:13
2월14일은 안중근선생님의 사형선고일입니다. 발렌타인데이보다 안중근선생님을생각합시다.
베플흔녀|2012.02.14 17:36
오래가세용 ----------------------------------- 베플감사합니다ㅠ,ㅠ이쁜사랑하세욯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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