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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항상 궁금하다
'이남자 지금 나한테 관심이 있는건가? 혹시나를 좋아하나?'
확실히 알고 싶은데 이 남자의생각 도무지 알길이 없다. 그렇다고
여자의 자존심이 있지 대놓고 물어볼수는 없다.
그럴때 써먹을 수있는 진짜 여우들만 아는 노하우
1.여러사람들이 함께한 술자리에서 그를 2~3초간 지긋이 쳐다본다,
남들은 인지하지 못하지만 그남자는 내가 쳐다본다는거를 느낄정도만,
그럴경우,
"응? 왜??" 왜 쳐다보냐고,용건이 있느냐고 묻는다면, 그남자는 아직 당신한테 그리 관심이 있는게 아니다.
오히려,아무말도 안하고 눈을 피한다. 그러면서 슬금슬금 내눈치를 본다.
그렇다면 이남자는 당신에게 매우 호감이 있거나,잘해보고싶은 마음이 간절한것이다. (이런남자는 순진한 남자일경우가 크므로 상처주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
마지막으로. 내시선을 느끼자 그남자도 덩달아 나를 2~3초간 쳐다본다면,
여자를 매우 좋아하는 남자, 선수일 가능성이 크다....
(이런남자 조심하자 잘못걸리면 눈물 콧물 쏙뺀다.)
2.자연스럽게 그남자와 얘기하는 도중에 터치를 한다.
어느부위든 상관없다 남자는 촉각적으로 매우 예민하다.팔이든 얼굴이든 다리든 심지어 옷자락도 괜찮다. 다만 어색하지 않게 자연스럽게 터치하는게중요하다.
그럴경우,
그가 '움찔'하는모습을 보인다면 당신에게 평소 호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여기서 잘봐야 한다. 나이가 먹은 남자일 수록, 괜찮은 남자일 수록 겉으로 잘 드러내지 않기때문에 유심히 관찰해야 알수 있다. 아주 미세하게 표정이 변한다던가 대화도중 내용이 흐트러진다거나, '아..그..래서 말아지'라며 대화주제를 바꾸는 등 움찔하는 종류는 다양하다.
반면, 당시는 아무 반응이 없다가 나중에 다른사람들과 있는 가벼운 자리에서 이남자가 "**는 말하면서 자꾸 만진다" 라는 말을 한다면, 당신에게 호감도 없을 뿐더러 당신이 매우 자연스럽지 못했단 증거 이기때문에 당장 그만두도록....
마지막으로,
나는 아무짓도 안했는데 그쪽에서 먼저 터치한다던가, 내가 터치하자, 그남자쪽에서도 같이 터치하고 앉았다던가 하는경우는.....선수, 여자면 다 좋은 놈일경우가 매우높다.
남자는 촉각적으로 본인들이 민감하기때문에, 여자를 만지거나하는거에 매우 신경을 쓰고, 조심히, 자연스럽게 하려고 애를 쓴다. 그러므로 보통의, 평범한 남자들에겐 대화중 가벼운 터치가 여자가 생각하는거 만큼 쉬운일이 아니다.
여자에게 쉽게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한다면 딱 '아! 선수구나'라고 쉽게 알아차리는 현명한 여자가 되길...(외국인, 외국생활을 많이 한 남자 제외)
3.부재중 전화를 남긴다. 전화를 받을 수 없을 상황을 노려라, 새벽이 좋다.
그럴경우,
문자로 "전화 했었네? 왜?", "전화온거 지금 봤다" 라고 그남자가 문자로 답한다면, 그 남자가 당신에게 호감을 갖으려면 아직 멀었다는 증거다. 당신에게서 온 부재중전화가 그남자에게 그저 일상일 뿐이며 특별하지 않다는 거다.
반면,
전화로 "전화 했었네? 왜 무슨일이야?" "아니 전화가 왔길래..." 등등 같은날 새벽 또는 다음날 아침일찍 전화가 온다면, 그남자는 이미 당신을 특별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뜻이다. 여기서 멋진여자가 되고싶다면, "아~ 별거아니고 ***때매 그냥 물어보려고..^^ 아침밥은 먹었어? 이따 점심같이 할래?" 라며 쿨하게 여자가먼저 데이트신청하시길ㅋㅋㅋㅋ
마지막으로 이런 방법들을 여자들이 쉽게 '이남자 한번 꼬셔볼까'라는 마음으로 써먹질 않길 바라며, 여자가 이렇게 하지 않아도, 이쁘고 섹시한 모습을 보여주려 애쓰지 않아도,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좋아해주는, 순수하고 담백한 남자가 정말 괜찮은 남자라는 것을 모든 여자들이 알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