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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하는 이곳에서 더 일해야할까요

tjdghks18 |2012.02.14 13:23
조회 83 |추천 1

안녕하세요 저는 26살 일반인 남자입니다.

 

 

닭치고 본론부터 쓸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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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얼마전부터 옷가게에서 야간에 혼자서 일을하고 있습니다.

 

나이도 나이인만큼 이번에 일하는곳에서 뼈를 묻겠다는 각오로 일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사장형도 처음에 면담하시면서 " 우리는 진짜 끝까지 같이갈 사람을 찾는다 직원말고 정말

 

 

서로믿고 의지할수 있는 동료를 구한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매번 진짜 서로가 서로를 믿자고 열심히 일해서 부자되자고 하셨구요.

 

그런데 얼마전에 저한테 그전에 일하던 직장이 "xxx라고 했지?" 이러시더군요 (이미지상 상호이름은 안쓰겠습니다.)

 

그래서 맞다고 했더니 잠시 계속 혼자 생각하시더니 "거기는 원래 양아치가 많지? 몰래 돈 빼고 옷남은거 훔쳐가고 그러잖아" 이러더니 저한테 "설마 너는 안그러겠지만 혹시나해서 말한다 신경쓰지말고"

 

이러시더라구요 그런데 사장형한테도 말했었지만 그 xxx는 제 친구랑 2년가까이 일하면서 제친구가 따로 그곳에서 가게를 냈구요

 

물론 예전에 알바생들이 많이 훔쳐가고 양아치들은 많았지만 제가일하면서 많이 없어졌구 같이 일하던 친구들이나 가게를 낸 친구도 안그랬거든요.

 

그런데 그 말을 들으니까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거기에서 일하는 제친구들도 그렇구 그곳에서 따로 가게를 낸 제친구를 욕하는거 같아서 기분이 많이 나빴지만

 

아무래도 사장님이니까 직원인 저한테 야간을 통째로

 

가게를 맡기니까 그럴만도 하시지 라고 생각을하였습니다.

 

그러다가 몇일전에 사고가 터졌습니다.

 

제가 일하는타임에 옷하나가 사라진겁니다.

 

전 처음에 도무지 기억이 안나서 "아 그사람이 가져갔나? 쓰레기버리다가 누가 가져간거 갔아요"

 

횡설수설 했습니다.

 

사장님은 나중에 cctv를 보겠다고 하시더군요 그런데 그러시면서 "차라리 난 누가 훔쳐갔으면 좋겠다."

 

이러시더라구요 그리고 저한테 "어차피 없어진건 니 월급에서 깔꺼야 근데 그 없어진 물건은 원래 하나남은건데 너 어제 쉬는날 하나 따로 더 가져왔는데 재고는 체크를 안해놨는데 이게 없어지네.."

 

이러시더라구요 근데 생각을 해보니까 딱 제가 훔쳐간거처럼 상황이 되는거에요 재고에 없는게 있으니까

 

내가 훔쳐간거처럼요..

 

아무튼 퇴근시간 지나고 3시간후에 집에 들어가서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까

 

여자 손님 3명이 왔었는데  처음에 없어진 물건을 사신다구해서 쇼핑백에 넣었는데 옆에 친구가 다른색이

 

더 잘어울린다고 다른색을 사가라고 해서 다른색 사간다고 하셔서 없어진물건을 바닥에 놓구 다른색으로 쇼핑백에 넣어드렸어요 그런데 계속 고민하시더라구요 짐을 모두 바닥에 내려놓구

 

(손님분 집이 엄청많았어요 쇼핑을 하고와서) 그러다가 결국 다른색으로 사가신다고 하면서 바닥에 짐을 챙겨서 가져가셨는데 그 없어진 물건까지 가져가신거에요.

 

그래서 사장형께 전화로 말씀을 드렸는데 목소리는 엄청 냉담하게 "그래서? ..어차피 오늘 이따가 cctv볼꺼야" 그러시고 끊으셨습니다.

 

그리고 찝찝한기분으로 출근을 했는데 앞집형이 "너네 사장이 그러던데 물건없어졌다며?" 이러더라구요

 

보니까 근처 다른 사람들한테 전화로 제가 자리없는동안 누가 훔쳐갔냐 이렇게 물어보면서 얘기를 다하고

 

다니셨더군요 근데 주변알바생들이나 사장들이 다 저를 의심하는 눈초리인거에요 평상시랑 다르게 말도 잘 안섞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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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인데 저는 기분이 나쁘다기보다 되게 섭섭하고 서운하더라구요 ..

 

물론 제 잘못으로 없어졌고 제가 잘못한거지만 기분이 안좋은이유는 저를 의심한다는거에 기분이 안좋더라구요

 

서로 믿자고 그렇게 강조하셨고 저는 초반에 가격을 잘못불러서 싸게 줬을때 사장형이 요즘 금전적으로

 

많이 힘드신걸 알기에 원래 판매가격으로 제가 제돈 넣어가면서 맞추고 그랬거든요.

 

그리고 나름대로 사장형을 많이 믿고 사장형 말대로 진짜 친형같이 생각했는데 뭐랄까 되게 배신감?이 느껴지더라구요 ....

 

그리고 정말 남의 물건만큼은 훔치지말자고 여겼던 저여서 더 기분이 안좋더라구요....

 

그리고 없어지면 어차피 제 월급에서 깔거알구 또 훔쳐가면 제 사이즈에 맞는걸 훔쳐가지 ( 사라진건 L 에요 전 S입구요)왜 훔쳐가겠어요.. CCTV 있는것도 뻔히 아는데..

 

아무쪼록 처음 글써서 횡설수설했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이 직장 그만두고 다른곳을 알아보는게 좋을까요 톡커님들..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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