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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인증] 오늘 그냥 당신이 무심코 보는 이야기 18

나이런거많... |2012.02.14 16:36
조회 428,650 |추천 673

톡커분들 해피발렌타인데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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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여자가 있었는데 그 여자의 남자친구는

한번도 사랑한다는 말을 해준적이 없었데.

 

여자는 굉장히 사랑한다는 말을 듣고 싶어했지.

 

그러던 중 여자의 생일날이었어.

남자친구는 여자에게 곰인형을 선물했어.

 

하지만 여자는 화가났어.

 

꼭 사랑한다는 말을 듣고 싶었거든.

너무 화가난 여자는 곰인형을 던져버렸어.

 

남자는 아무말없이

곰인형을 주우러 간 순간 트럭에 치어서 죽었어.

 

너무놀란 여자는 남자친구에게 달려갔어.

 

그러고는 남자친구가 선물한 곰인형을 손으로 꽉 쥐은 순간

여자의 눈에서 눈물이 툭 떨어졌어.

 

그 곰인형은 녹음인형이였거든.

곰인형에 녹음된 남자친구의 목소리가 말했어.

 

 

 

 

 

 

 

"사랑해"라고.. 

추천수673
반대수104
베플만식쨔응|2012.02.14 17:24
지금 오른손으로 마우스잡고 왼손으로 턱괴시고있죠? -------------------------------------------------------------------------------------- 우와첨으로베플됬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았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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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12.02.14 17:15
해피 발렌타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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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판보던븉|2012.02.14 16:39
베플감사합니다^.^살며시집짓고가요,,,,,,,,볼건딱히......... 죽을라고하는집좀다시살려주세요ㅠㅠ그리고댓글의댓글로좀논리적으로따지시는데.. 그냥감동글귀니까일일히따지지말아주세요ㅠㅠ저도글귀보고뭉클해서단것뿐이니까요ㅠㅠㅠ 내새끼!!친구!!보구잇나!!ㅇㅅㅈ ---------------------------------------------------------------- 아빠는 말했다입술이 예쁜 사람을 사랑하지 말라고 말했다왜냐면 그 사람은 예쁜말만 내뱉어서, 내마음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 마음까지 훔쳐갈테니, 그러면 넌 얼마나 아프겠니? 라고 말했다아빠는 말했다손이 예쁜 사람을 사랑하지 말라고 말했다그 예쁜 손으로 날 어루만져줄때, 내가 행복감에 젖어 다른 생각은 못할때그 예쁜 손이 다른 사람을 어루만져줄지도 모르니, 그러면 넌 얼마나 아프겠니? 라고 말했다 아빠는 말했다눈이 예쁜 사람을 사랑하지 말라고 말했다그 예쁜 눈으로 날 담아둘때는 행복하지만,다른 사람을 바라보고 있으면 넌 무척이나 화를 내고시기와 질투를 느낄텐데. 그러면 넌 얼마나 아프겠니? 라고 말했다그래서 나는 이렇게 말했다하지만 난 입술이 예쁜 사람이 좋고 손이 예쁜 사람이 좋아요, 눈까지 예쁘면 더 바랄게 없어요난 그런 사람 만날래요 아빠 아픈거 그냥 내가 다 감당할래요이렇게 말했다그러자, 아빠는 말했다사랑하는 나의 딸아, 잘 들어두렴니가 정말 사랑이란걸 하게 된다면, 입술이 아무리 못나도 그 입에서 나오는 말은 너에겐 아주 달콤한 사탕이 될거란다 그리고 손이 아무리 부르트고 크고 못생겨도 너의 일평생 단 한번 만날 인연인 사람이라면 그 못생긴 손에 하루종일 입맞추고 싶을 만큼 그 손이 사랑스러워 보일거란다 그렇게 의아하단 표정 짓지마렴원래 사랑이란 다 그런거란다그리고 딸아, 마지막으로 너에게 말해두마니가 정말 사랑하는 사람의 눈이 정말 작고 볼품없고 웃을때 사라진다해도너에겐 그 웃음과, 그 눈빛과, 그 눈동자 안에 담긴 모든 감정들이 너의 마음 깊은 곳에 스며들어 니가 정말 행복하게 웃게 될거란다. 니가 그 사람의 눈동자에 담기지 않아도니가 그 사람을 너의 눈동자에 담고 있단것 자체로도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것이란다.그러니 딸아, 사랑하는 나의 딸아.너를 유혹하기 위해 던지는 그 약아빠진 말에 속지마라, 너를 쓰다듬는 그 손길을 뿌리쳐라, 진심이 담기지 않은 그 눈빛을 마주치지마라. 그 거짓에 속아 헛된 감정을 소비한다면그러면 넌, 얼마나 아프겠니?. 아빠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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