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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인증] 오늘 그냥 당신이 무심코 보는 이야기 16

나이런거많... |2012.02.13 21:35
조회 266,343 |추천 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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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이 죽을병에 걸렸습니다.

어느날 부인이 남편에게 말했습니다.

 

세상에 태어나서

3명의 남자를 사랑했었다고

내 목숨보다 더 사랑했었다고

 

첫번째는 옆집오빠

두번째는 대학선배

세번째는 지금의 남편이라고

 

부인이 이 말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 말을 들은 남편은 서럽게 울었습니다.

 

 

그 세 명의 남자는 모두 자신이었기 때문입니다.

 

추천수878
반대수65
베플뿌잉뿌잉|2012.02.13 21:53
베플이됐네요 ㅎㅎ... 집짓고가요.. 집을살려주세요ㅜ ------------------------------- 난 지하철을타고 집을가고있었다 그런데 어느정거장에서 한 아저씨가들어오셨다 그아저씨는 승객들에게 말을했다 "저에게는 딸아이가 한명있습니다... 그아이가 지금 희귀병에걸려서 병원에서 수술을받고있습니다.." 난 여기까지들었을때 '아.. 구걸하러 오셨구나..' 하고 생각했다 근데 그아저씨가 말을계속하였다.. "딸아이는 지금 몹시힘이든데.. 저는해줄수있는것이 아무것도없습니다.. 여러분.. 제발...제발.. 제딸아이를 위해서 기도를해주세요..." --------------------------------------------------- 원본올려주신분이굉장히많으시내요...ㅎㅎ;; 그리고 맞춤법 죄송함니다.....ㅜㅜ 이상하게 글씨체는 수정이안되내요..
베플따라다니는|2012.02.13 21:39
베플감사합니다!요런볼거 많아요 집구경오세요 ㅎ ! ------------------------------------------ 그의 배려를 당연하게 생각하지 말라 꼬박꼬박 집앞까지 데려다 주는 그를 항상 먼저 전화해주는 그를 친구에게 바쁘다 말하고 당신을 만나는 그를 당신이 좋아한다는 이유로 관심도 없는 브런치를 먹기위해 주말의 늦잠을 포기한 그를 테이블 위 계산서를 먼저 집어드는 그를 자기 생일에도 밥을 사고 당신 생일에도 밥을 사는 그를 추우면 겉옷을 벗어주는 그를 축구중계가 있는 날 당신과 극장에 가는 그를 기념일 이벤트를 생각해내느라 고민하는 그를 당신 앞에서 김태희가 예쁘단 말을 한번도 안한 그를 남자니까 당연히 그래야 하는거 아니냐 하지 말라 그녀의 애정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말라 당신이 집에 들어갈때까지 안자고 기다리는 그녀를 모닝콜을 해주겠다며 당신보다 15분 먼저 일어나는 그녀를 음식이 나오면 첫 숟가락을 떠 당신에게 먼저 내미는 그녀를 메뉴판을 재빨리 훑어 가장 싼 메뉴를 시키는 그녀를 그토록 좋아하는 백화점에서 남성복 코너를 돌고 있는 그녀를 담배연기 가득한 호프집에서 축구경기를 함께 보는 그녀를 오늘은 혼자 집에 가도 된다고 우기는 그녀를 당신의 전화를 끊고 싶어하지 않아하는 그녀를 조인성보다 조인성이 입은 옷을 먼저 보며 당신을 떠올리는 그녀를 여자들은 다 그러는거 아니냐 하지 말라 사랑 받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마라 사랑 받는다는 것은 정말이지 너무나도 고마운 일이다 고마워하며 받아라 행복해하며 받아라 그리고 당신도 그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고 돌려주어라
베플몰깡몰깡|2012.02.13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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