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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有) ★★★ㄱㅐ념상실한 아저씨★★★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판을 쓰는 예비고딩 잉여에요

 

 

 

 

 

 

오늘 참 어이없는 일이 있어서 한번 끄적여봐요 !

 

 

 

저는 남친이없음으로 당연히 음슴체로 가겠습니다!

 

 

 

 

나님 지방에사는 여자임ㅋ 전라도(전남) 자세히는 말 못함 나님의 사생활이있기엫ㅎㅎㅎㅎㅎ

 

쓸때없는말 집어치우겠음 ㅈㅅㅈㅅ

 

 

 

 

 

 

 

나님언니집에 놀러갔다가 집으로 내려갈려고 고속버스를 탔음

 

 

 

나님은 오른쪽칸에 앉고 친구님은 왼쪽칸에 앉음 서로 따로 <짐이많아서 ㅋㅋㅋㅋ>

 

 

 

 

그런데 낯익은 사람이 내뒤에 앉는거임ㅋ,........어디서봤더라 생각해보니까

 

 

 

 

터니멀에서 방금ㅋㅋㅋ봤음ㅋㅋㅋㅋㅋㅋㅋ나한테 말걸었던 아저씨ㅋㅋㅋ귀찮은 아저씨

 

 

 

 

 

내뒤에앉더니 막 무슨말을 하는거임ㅋㅋ대충 끄적여 보겠음

 

 

 

 

" 술은 화이트보다 카스가 맛있어 화이트는 텁첩해 " ㅋㅋ이런식으로 ㅋㅋㅋ그리고 캔맥주 따는 소리가 들림ㅋㅋㅋ

 

 

 

 

 

읭?ㅋㅋㅋㅋㅋ버스에서 왠술?ㅋㅋㅋㅇ왜하필 내뒤에서 술을 마심?ㅋㅋㅋㅋ

 

 

 

 

 

 

내친구랑 나는 눈빛교환하면서 욕함ㅋㅋㅋㅋㅋ(눈으로 대화할 수 있는사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ㅅ)

 

 

 

 

 

그 아저씨는 계속 통화하심ㅋㅋㅋ

 

 

 

 

 

뜬금없지만ㅋ 나님은 감기몸살임(많이아픔 ㅠㅠㅠㅠㅠㅠㅋㅋ). 코가 막혔었는데 값자기 술냄새가

 

 

 

 

 

 

확 나는거임ㅋㅋㅋㅋㅋ코뚫림ㅋㅋㅋ술냄새..ㅋㅋ하......역겨운 술냄새 나님 불쾌해서 옆칸에잇는 친구 버리고

 

 

 

 

 

집들고 맨뒷자리로 자리 옮김ㅋㅋㅋㅋ 싴하게 갈려그랬는데 가방끈이 의자에 걸림ㅋ ㅡㅡㅋ쪽팔렿ㅎㅎ

 

 

 

 

 

암튼 맨뒷자리에서 그아저씨 뒷모습봤는데 음료수 꼿는데 진짜 cass가 꼿혀있음ㅋㅋ

 

 

 

닝기미 아저씨 버스에서 술마시지마요라고 하고싶었지만 차마 그럴 수 가 없었음.

 

 

나님 소심쟁이 A형임 ㅎㅎㅎㅎ휴ㅠㅠㅠㅠㅠㅠ

 

 

 

 

 

잠시후 차가 출발하기 시작했음.

 

 

 

 

 

집까지 가는데 한시간 걸림.

 

 

근데 출발하기 전부터 그 술먹은 아저씨가 계속 통화를 하셨음ㅋㅋ말이 끊겼다 이어졌다가

 

 

폰이 구린가 이생각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

 

 

통화내용이.......... 요즘 여자들이 기가세다고 요즘 여자들이 남자 머리꼭데기 위에 올라온다고

 

하면서 여자가 나라 말아먹게 생겼다고

 

 

 

이제 여자대통령 나오게생겼네 나경원씨 말하면서

 

 

 

여자가 대통령 하는 순간부터 우리 대한민국은 망한다고하면서

 

 

 

여성 비하발언을 끊임 없이 하는거임.

 

 

 

차마 글로 적을 수 없는 말도 했고 생각안나는 것도 많음 ㅠ

 

 

 

암튼

 나님 창문에 기대어 잠을 청하려했지만

 

 

 

잠은 안옴ㅋㅋㅋ 근데 어느 순간부터 그 아저씨가 옆에 앉아 계신 아주머니한테 말을 거시는 거임ㅋㅋㅋ

 

 

 

 

아주머니 미동 없으심 관심없음ㅋㅋㅋㅋ 아예 상종자체를 안하심ㅋㅋ

 

 

 

 

아주머니 참 싴하시네요ㅎ//ㅎ

 

 

 

 

그 아저씨는 계속 그아줌마가 반응하든말든 계속 그 아주머니 바라보면서 계속 말씀하심ㅋㅋㅋㅋ

 

 

 

 

그 상황이 너무 웃겼음ㅋㅋㅋ

 

 

 

 

아아ㅏㅏ!!!!!! 늦었지만 그 아저씨 모습을 글로 표현해보겠음!

 

 

 

 

키는 173정도 되보이고 통통이아닌 뚱뚱하심ㅋㅋㅋㅋ 걍 얼굴도 빵빵하시고 몸도 빵빵하심ㅋㅋ

 

 

 

 

그리고 삼십대 초중반? 정도 되보이심ㅋㅋ 암튼 여기까지 아저씨 소개하고

 

 

 

 

 

그아저씨가 심심했나봄ㅋㅋㅋ 또 통화를 하시는거임ㅋㅋㅋㅋ

 

 

 

 

그런데 나님이 위에서 말했듯이 나님 전라도 여자임ㅎㅎㅎ 출신도 전라도임(전남)ㅎㅎ

 

 

 

 

쭈욱~ 전라도에 살았었음ㅋㅋ

 

 

 

 

근데 이 아저씨가 "전라도 이신발놈들이랑 신발년들이 싸가지가 없어, 사람 겉 모습으로 판단하고

 

 

 

 

개무시를 하고 진짜 신발년놈들이" 막 이런식으로 욕을하는거임 그리고 박정희전 대통령 이야기도 막꺼내는거임ㅋ

 

 

 

 

처음엔 술취해서 못하는 말이 없나보지 이생각을 했음ㅋ 화도 났지만 ㅡㅡ

 

 

 

 

근데 이 아저씨 계속 통화로 전라도 사람들을 욕하는거임

 

 

 

 

"전라도 이 빨갱이들ㅡㅡ#@$#@$^  전라도는 충청도 멍멍이~~멍멍 이러면서..... 진짜 엄청 빡치는거임

 

 

 

 

사람들 좀 많이???? 탔었는데 아무도 뭐라고 하는 사람이 없는거임

 

 

 

그게더 화가났음

 

 

 

그리고 전라도 여자들 은근히 싸가지가 없고 기가세다면서

 

 

 

 

전라도여자들은 술을 못 먹어서 남자들 나쁜놈 만든다면서 ㅡㅡ(아이미ㅊ놈)

 

 

 

 

그리고 그 아저씨뒤에 어떤 남자가 자고 있었음

 

 

 

근데 그 병자가 (앞으로 병자라고 칭하겠음ㅋㅋ) 뒤를 보더니 (잠자고있는 남자)

 

 

 

 

"이봐이봐 전라도 여자들 기가세서 잠자게 만드는거!!" 이런 어이없는 말을 하는거임ㅋㅋㅋㅋ진ㅉㅏ

 

 

 

이때 너무 어이없어서 웃어재낌ㅋㅋ

 

 

 

그리고 했던말 또함 전라도시발년들 이깽깽이들

 

 

 

내가 전라도 이 땅을 빨리 벗어나야지 ㅡㅡ

 

 

 

그리고 그 병자가 옷가게를 갔었나봄ㅋ

 

 

 

근데 그 옷가게가 서울에 관련된거임ㅋㅋ 2군데 

 

 

 

나님이 알고 있는이유는 나님도 갔다왔기 때문에 ㅋㅋㅋㅋㅋㅋ친구랑

 

 

 

근데 그 병자가 하는 말이

 

"가게 이름이 ○○이라서 서울에 다녀온것 같네 ㅋㅋㅋㅋㅋ"이러면서 뜬금없이 이런말도 꺼내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내친구가 내옆으로 잠깐 왔었음ㅋㅋㅋㅋ이야기 살짝쿵하고있는데 그 병자가 쳐다봄ㅋㅋㅋ ㅡㅡ

 

 

 

내가 친구한테 물어봄ㅋㅋ

 

 

 

"야 저사람 통화해?"

 

 

 

"아니~!!!!!! 혼잣말 쩔어 아까 내가 통화하는 건가 하고 봤는데 폰도 귀에안대고있고

그냥 혼잣말 하는거였어 !!!!!!!!!!!!!!!!!!"

 

 

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혼잣말?ㅋㅋㅋㅋㅋㅋㅋㅋ

 

 

핰ㅋㅋㅋㅋㅋㅋㅋㅋ혼잣말의 진수를 보여주는구낰ㅋㅋㅋㅋㅋㅋ

 

 

진짜 통화하는 줄 알았음 ㅡㅡㅋ그래서 그전에 나님 이생각함

 

 

 

' 같이 통화해주는 사람도 미친놈이다 ㅡㅡ'

 

 

 

근데 ㅋㅋㅋㅋㅋㅋㅋ 혼잣말이라닠ㅋㅋㅋㅋ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병자인증 ㅋ

 

 

그리고

위에서 나님이 감기몸살 있다고 하지 않았음?ㅋㅋ

 

 

내친구도임ㅋㅋㅋㅋㅋ(나님한테 옮음ㅋㅋㅋㅋ일요일날)

 

 

 

근데 내친구가 그 병사 앞에 옆에 앉아있었음ㅋㅋㅋ

 

 

그럼 그 병자한텐 내친구가 보이지 잖슴?ㅋㅋㅋ

 

내친구가 계속 기침을 하는거임ㅋㅋㅋ물론 나도 계속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근ㄷㅔ 그병자가 값자기 내친구보고 조류독감 걸렸냐면서 졸라 머라고 하는거임!!!!!!!!! 버럭

 

 

 

 

 

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이상한거 있지 않음?ㅋ

 

 

 

 

 

 

 

 

 

조류독감??????????????????????????????

그건 새한테 칭하는 말 아님?ㅋㅋㅋ

음......?

?

?

 

 

 

 

 

뭐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이런 생각하고있는데 전라도사람들은 다 조류독감이냐면서

 

 

 

다 새라고,  새대가리라고 ㅋㅋㅋㅋㅋㅋ ㅡㅡ그 신발놈이

 

 

 

ㅋㅋㅋㅋㅋ아근데또너무우셔서 막웃는데 그 병자가 쳐다봄

 

 

 

나도 그 병자 쳐다보고 있었음

 

 

 

 

웃음뚝 -

 

 

7초정도 계속 쳐다봄 ㅡㅡ

 

 

난 계속 그 병자 뚫어지게봄

 

 

근데 그 병자가 고개를 획 돌리는거임ㅋㅋㅋㅋㅋ뭔가 승리감이 들었음ㅋㅋㅋㅋㅋㅋ올레~

 

 

고개돌리고는 몇분간 말이 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님 4~5칸 떨어져있는 친구에게 통화를 걸었음ㅋㅋㅋㅋ그리고 그 병자욕함

 

 

근데 그병자가 또 말이 트이기 시작한거임ㅋㅋㅋ또 전라도 욕함

 

 

아니 전라도가 뭔 잘못이라고 전라도 사람이 다 욕먹어야되 ?

 

 

마음에 안들면 전라도를 뜨던가 아니면 지구를 뜨던가 왜 여기서 ㅈㄹ인데

 

 

그리고 왜 술먹고 버스에서 행패야 공공장소인거 안보이나

 

 

속으로 이생각함ㅋㅋㅋ

근데 값자기 그 병자가 동방예의지국 타령을 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저사람 진짜 정신병원 가야하는 거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랑 통화하는데 일부러 들리라고 미친놈이다진짜 이러고 ㅋㅋㅋ

 

 

근데 내친구랑 내가 또 기침을 했는데 내친구만계속 욕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 친구야 사랑해 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나님 종착점에 다달았음.

 

 

 

나님 영어를 좋아하는 사람임 ㅎㅎㅎㅎㅎㅎㅎ잘 하진 않지만 쪼금함ㅋㅋㅋㅋㅋㅋㅋㅋ걍진짜 조금 중1수준ㅋㅋㅋ

 

 

머릿속에 온갓 생각이 스치는거임

('내릴때 영어로 그아져씨한테 뭐라고할까?' ? ? 어쩌지 뭐라고해야되지 !!하면서 떠오른 영어들..ㅋㅋㅋ

 

 

You must not stay jeonlado!!(?). Go away!!!!(?). get out!!!!!!(?)

 

 

막 이런 자잘한ㅋㅋㅋ영어 문장들이 떠오르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어실력 형편 없음...ㅋㅋㅋㅋㅋㅈㅅ)

 

 

 

진짜 마음먹고 준비하는데 나님 짐들고 걍 ㅋㅋㅋㅋ조용히 내림ㅋㅋㅋㅋㅋ하앍ㅋㅋㅋㅋㅋㅋㅋ

 

 

나님 뭐라고?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소심한 A형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병자와 종착지가 달랐음ㅋㅋㅋㅋㅋ

 

근데 그 사람들과 종착지가같은 사람들이 불상했음ㅋㅋㅋㅋ그 차가 출발하고 가는 곳이 종착지 ㅋㅋㅋ

 

 

또 계속 씨부렁 댈거아님ㅋㅋㅋ

 

 

근데 이상한건 그 병자도 전라도 말씀 ㅋㅋㅋㅋㅋ 결국 그 병자도 전라도 라는 말 아니겠음?ㅋㅋ

 

 

뇌를 한번 해부해보고 싶음ㅋㅋ.ㅋ.ㅋ.ㅋㅋ

........근데.ㅋㅋㅋㅋㅋㅋ역시 판은 끝맺음이 어려운 듯함ㅋㅋㅋㅋ

 

전라도 사람이면 추천

전라도 한번이라도 와봤다 추천

전라도에 할머니나 친척있다 추천

전라도 아는 사람 추천

화난다 추천

 

추천안하면 나님 처럼 몸살걸려서 개고생함메롱

 

 

나님이 말하는 개고생이란? :

폐에 가래가 차있고 코에는 항상 콧물이 차있어서 코가 막혀있는 상태이며

기침과 재체기를 할때마가 목과 폐그리고 흉부 또한 그 주위의 뼈들이 으스러질 정도로 아프며

조금만 걸어도 숨이차고 열이나며 머리는 어지럽고 띵하며

밥을 먹어도 약을 먹어도 울렁이며 모든 것을먹으면 그것들이 느끼하게 여겨지는 그런 상태.ㅋ

 

아무튼

나님 상처 잘 받은 A형임 ㅎ........ㅎ 악플도 있겠지만

선플이 많았으면 하는 여린ㅋ............ㅋ.......ㅋ.......................ㅋㅋ.여자임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어로땡큐 중국어 씨에씨에(쎄쎼) 일본어론 아리가또 라고하지요~

음흉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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