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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vs 현대차, 소형 SUV 승부수 던진다

김주용 |2012.02.14 22:17
조회 97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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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이 올해 말 젊은 고객층을 타깃으로 한 소형 SUV를 출시하기로 하는 등 국산차의 소형 SUV개발 경쟁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국내에서는 소형 세그먼트를 기반으로 개발된 SUV 차량은 없었다. 그러나 한국지엠이 올해 말 소형 SUV 차량을 출시할 예정이다.

소형 SUV 차량은 한국지엠 부평 연구소에서 개발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시험 생산에 돌입했다.

한국지엠 관계자는 조심스럽게 이와 관련해 "디자인 등 파격적인 모습이 될 것 같으며 소형 개발 연구를 부평에서 하고 있지만 그러나 자세한 출시 계획 등은 아직 말할 단계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공개할 시점에 맞춰 모든 것을 공개하겠다는 심산인 것. 그러나 한국지엠의 소형 SUV는 소형차 아베오를 기반으로 제작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지엠뿐만 아니라 현대자동차도 젊은 층을 상대로한 소형 SUV 차량 개발을 하고 있다.

현대차측은 이미 소형 SUV에 대한 디자인 설계를 미국 디자인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다. 현대차측은 빠르면 올해 안에도 소형 SUV를 내놓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젊은이들과 신혼부부들의 첫 차로 수요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따라 소형 SUV 스타일을 가지고 있는 차량들과의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박스형 카들이 그 대상인데 기아차의 쏘울과 닛산의 큐브 등이 소형 SUV와 불꽃튀는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소형 SUV 차량시대가 개막될 것이 분명한 가운데 소비자들의 반응이 어떨지 벌써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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