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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편지쓸때ㅠㅠㅠㅠ 난 장난으로 한말인데..어머니께서..

훈련병곰신 |2012.02.15 00:20
조회 6,409 |추천 0

저 근데 님들이 걱정 하실정도로 그정도로 쓴건 아니에요ㅠ 그냥 좀 장난식으로 그런건데.. 솔직히 제가 잘못은 했죠.. 그래서 장난도 이젠 골라서 치구요 근데 어머니탓을 한다고 하신분

어딜 보고 제가 어머니 탓을 하던가요? 제가 딱 보고 잘 못쓴 부분 제가 지적해서 직접 올렸고

전 어머니께 잘못보였을까봐 걱정했지 탓한적은 없어요 멀탓했다는건지도 모르겠구요

 

그리고 오늘 어머니께서 전화도 왔어요

웃으면서 잘 통화했어요^^ 어머니가 쓰신  읽는사람은 재밋겠더라 이부분이

비꼬는게 아니라 정말 장난이신거 아셨나봐요

제게 군화얘기도 하고 수료식떄 챙길것 얘기두 하고 같이 가쟈고도 하시더군요!

ㅎ 암튼! 생각보다 심한것 같지는 않아요~

앞으론 더욱 말조심 해야겠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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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인터넷 편지를 쓰는데

매일 쓰다보니 쓸내용도 없고 그래서요ㅠㅠ

제가 장난식으로 막 원래 남친이 자기도 모르게 밀당해야한다 하나?

암튼 제가 첨이라서 암튼 그런데요 그냥전 장난식으로 쓸 내용도 없고 그래서

제대하면 밀당하지말라고 지금도 이렇게 너 훈련병이라서 연락도 안되고 애탄다고

자꾸 애타게하면 확 덮칠수도 있다고 뭐 이런식으로 쓰고요ㅠ

갔다오면 근육 커지는거냐구... 덮칠맛날껏 같다고 막 그렇게 썻는데요...

남친 어머니께서 보셨는지.. 남친 편지에다가

ㅇㅇ가 편지 열심히 쓰는거 잘봤다.. 적나라하지만 읽는사람은 재밌겠더라

이렇게 썻는데..혹시나 안좋게 보실까봐 걱정되요..ㅠㅠㅠ

적나라하다는게... 좀.. 저 볼꺼 알고 일부러 쓰신것두 같구.. ㅠ 모르겠네용

안좋게 보고있을까요?ㅠㅠ

 

아아ㅠ 그래서 이제 자제는 하고 있어요......ㅠ 그냥 뭐 안고싶다 이런것두 안쓰구요

ㅠㅠ어머니랑 가끔 카톡도 하고 그랬는데.. 그거보고부터 연락 못드리겠어요ㅠㅠ

가족분들이랑 밥먹은 적도 몇번 있구요ㅠ 저희가 장거리인데 어머니께서

집에서 자라고 계속 잡으시길래 잔적도 있는데... 저뒤로 연락 못하고있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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