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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트빠 선수 놀이 하는 사람.. 죽이겠습니다.. 댓글좀달고 욕해주세요

ㅇㅇ |2012.02.15 05:43
조회 647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판을 즐겨보는 20대 여대생입니다.

오늘 커플들에겐 즐거운 발렌 타인 데이 였겠지요.

하지만 전 오늘 제 인생에서 가장 황당한 일을 당했습니다.

사람을 이렇게 죽이고 싶은 마음은 처음 드는 것같습니다.

 

저에겐 30세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만난 장소는 클럽이었습니다.

작년 2월달부터 교제를 시작하여서 중간에 몇번 헤어진적도 있었습니다.

이 남자친구는 미국으로 유학 가면서 제가 5달 동안 기다렸습니다.

물론 이 남자친구를 모두 믿는건 아니였습니다,.

중간에 헤어진 계기가 남자친구가 이여자 저여자와 만나고 다녔기때문입니다.

나에게 이여자 저여자 어떤여자를 만났는지 사진까지 보여주면서 평가좀 해달라고 했었고

정말 정떨어지는 행동들을 모두 보았지만

전 이 남자를 믿진 않아도 좋아해서 기다리고, 명품선물도 사줬고,

항상 밥을 먹을때엔 밥사달라고 하면서 기본 10만원이 넘는 식당, 한우만 쳐드시려고하십니다

그리고 저에게 명품 청바지 약 200만원가량을 선물해달라고 쫄았습니다.

크리스마스날두 이남자에게 그 청바지를 사주려고 백화점까지 갔는데

다른 여자와 연락하는 모습을 보고 완전깻습니다.

전 호구인걸까요? 선물을 안사주고 그냥 집에 간다고 하자 저에게 욕을 하고 핸드폰까지 던지며 한시간동안 실랑이를 벌였습니다.

전 처음에 이 남자가 호스트빠 선수놀이 하는줄 알았습니다.

그래도  이 남자의 연락에 항상 행복해하고있었습니다.

물론 이 남자가 저에게 해준거라곤, 없겟지만 바라지도 않았습니다.

상처만 몽땅 지금까지 받았어도 좋아한다는것만으로도 연락하고 만나고 지냈습니다.

 

그남자친구가 서울에 왔습니다.

와서 남자친구에게 많은기대를 했지만 남자친구와 제대로 밥먹은적도, 영화한편본적도 없었습니다.

단지 새벽에 만나서 모텔 생활을 하며 관계만 갖기만 하였습니다.

항상 연락이 안되고, 약속시간 못지키는 남자친구를 보면서 반신반의 하고지냈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 남자가 나를 사랑하지 않는 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냥 저는 옆에 항상 있는 , 갖고 놀기 쉬운 여자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두 인정합니다. 제가 이 남자만을 만나고 다닌건 아니였기 때문입니다.

이 남자도 제가 여러 남자를 만나고 다니는 것을 보면서 믿기도 힘들었겠죠.

저는 그렇게 갖고놀다 버린 쉬운여자라고 생각했습니다.

이게 정말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면 이런 생각이 왜 들까요?

 

 

오늘 카카오톡으로 남자친구에게 헤어지자고얘기를했습니다..

처음엔 무슨 소리하냐면서 변덕 부리는걸로 가볍게 생각하더라구요.

그러더니 여자와 같이 찍은 사진을 보내고 여자에게 사준 꽃사진을 보내며

여자와 있다고 하더라구요. 6개월 만났다고 합니다.

전 정말 충격먹었지만 마음을 다시 잡았습니다.

"알았어. 내가 앞으로 연락안하고, 방해안할게."

이 말을 했는데도 저에게 갖은 욕설을 퍼부으면서 심지어 저희 부모님욕까지 하더라구요.

 

미친듯이 전화가 옵니다.

옆에 있는 여자친구를 바까주겟다고 합니다.

정말 이 남자가 정신병잔지 사람인지 구별이 안갔습니다.

그러다가 다시 저를 붙잡더라구요.

전 정말 싫다고 했습니다.

또 붙잡습니다.

그러다 또 욕설이 시작됩니다.

저를 경찰서에 신고하겠다고 합니다.

예전에 남자친구가 저 몰래 클럽에 가서 여자랑 놀다가 들켜서 저한태 엄청 맞은적이 있었거든요.

그때 맞은 폭행죄로 진단서까지 끊어놨으니 신고하겠다고 합니다.

좋게 타일러서 연락 그만하라고 했습니다만, 그남잔 분명 내일로  전화가 올껏이 분명합니다.

저도 겁납니다. 제마음이 흔들릴까봐,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렇게 스트레스를 받고 죽고싶다니..

제가 이남자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죽여버리고싶습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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