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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돈줄로 생각하는 남자?

돈줄녀 |2012.02.15 14:28
조회 330 |추천 0

안녕하세요 톡을 요즘들어 즐겨보는 초흔녀심.

 

제목 보셔서 알겠지만, 전 급해서 바로 얘기로 들어가겠심.

 

요즘 대세가 음슴체 쓰는것같아서 저도 이제 그렇게 쓰겠음. 궈궈궈

 

 

 

전 21살 초흔녀임. 보통이면 대학교를 다녀야하지만 개인사정때문에 휴학하고 일하고있심.

 

남자친구는 만난지 100일정도 되어가고 남친은 저보다 세살많으심.

 

남친도 군대갔다오느라 휴학하고 계속 휴학중임.

 

 

 

얘기는 여기부터 시작됨.

 

남자친구가 처음에 만났을때는 일을해서 돈이있어서 돈을 주로 남친이 썼었음.

 

근데 남친이 하던알바를 그만두게되고, 난 계속 일을하고있음.

 

남친은 백수된지 3달이 넘어가고있음.

 

일할 생각없는것같음.

 

 

 

처음에 남친이 돈을 대부분써서 미안한것도있고,

 

본인 평소에 있는사람이 쓰는거지 라는 생각을 하고있는 사람이라 첨엔 그냥썼음.

 

그냥 쓰는게 3개월지나고 지금까지 되고있음.

 

남친 돈벌생각 없는듯함.

 

하나부터 열까지 내가 다 씀. 정말 말하기 창피한거까지........

 

 

 

친구들은 내가 돈쓰니까 남친님이 돈안버는거라고 하심.

 

헤어지라고 함. 나도 이제 지쳐가심.

 

첨에는 나이도 많아서 나보다 경험도많고 생각도 많겠지 하고 좀 도움이 될줄알았심.

 

근데 이건 전혀.

 

내 월급 갉아먹는 존재가 되어버리심.

 

 

 

 

심지어 제일 화나는게, 내가 내돈벌어서 월급들어오면

 

한참 꾸미고싶고 사고싶은것도 많은 나이라서 뭐 사고싶다고하면 못사게하심.

 

동생에게 용돈주면 뭐라하심.

 

지한테 쓰는건 괜찮나ㅡㅡ

 

 

 

쓰다보니 감정이 격해졌는데, 진짜 나 화 많이나심.

 

남자입장에서 저보고 쓰레기라고 할수도있는데 진심 지금 일하는중에써서 눈치보여서 조금쓴거지

 

하나부터 열까지 다쓰면 욕 안할것임..

 

욕해도 어쩔수없음. 내 마음은 아직 좋아하는것같은데, 이런거 하나하나가 너무 싫으심.

 

쉽게말해 날 돈줄로 생각하는가 하는 생각이 요즘 계속들어서 헤어져야되나 생각이 되심.

 

주위에서 친구들이 날 ㅂㅅ취급하니까 우울해지고 화도나고 그러심..

 

 

 

 

일단 대충 상황이 이래염 톡커님들 남친이 정말 절 돈줄로 생각하는것같나요?

 

돈줄은 심한말일수도 있지만,

 

계속 만나야할까요 아님 헤어져야할까요

 

제발 댓글좀 부탁드리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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