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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듣고 있어요

오늘 상사분이 몸이 안 좋으셔서 일찍 귀가하셔서

 

오늘은 내가, 이 사무실 요리사! (응?)

 

컬투쇼에서 사연 듣고 있음. 지금은 세븐 '내가 노래를 못해도' 나오네요. jyp 냄새가 여기까지 나네요. 음~ 스멜. 박한별을 염두에 두고 만든 건가.

 

아무튼 너무 좋아서 잘 놀고 있습니다(오늘 일은 다 했습니다)

 

아이스크림이랑 스낵면 뽀개먹으려고 편의점에서 사오고

 

이렇게 먹었으니 밤에는 폭풍조깅을 해야겠죠.

 

추워서 못 나가면 투명의자를 해야겠죠.

 

동생은 '왜 얼차려를 운동으로 하는지 모르겠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죠.

 

투명의자 어제 첨 해봤는데 완전 후달림.

 

그래서 그냥 몇 번 하다가 포기하고 음악에 맞춰 씐나게 댄스댄스타임.

 

그러다 엄마아빠가 들어오시면... 뻘쭘머겅 두사람 다 머겅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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