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 안뇽 ![]()
너무 오랜만이죠 ..
제목 바꿔서 나타나서 모를라나
저에요 저 18흔 ㅜㅜ 반겨주세요
그동안 안와서 죄송햇어용
유유유융 ㅠㅠㅠ
제가 오늘 또 온 이유는 여러분들께 자랑하고싶은
저희 오빠 ... 의 모습을 말해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또 다시 찾아왔네요
그 동안 안온거 죄송해요요유ㅠ
잔말말구 스따뜨뜨ㄸ
아직도 대세는 음슴체 이므로 ,...
또 여러분들 읽기 편하시라구 음슴체루 갈게용 ![]()
이번주 월요일... 그니까 13일날에 오빠에게서 톡이 왓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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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나 모레 꼬맹이 얼굴 좀 보여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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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무슨 말이얌"
"얼굴은 뭐.. 사진 자주 보내주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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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그렇다면 그렇게 해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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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보내달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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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매일 보는데 뭘 그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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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당황스릅게하뒤망"
이 때 진짜 당황스러웠슴...
오잉
이거슨..
내려온다는 뜻인가
아 .. 뭐지 ..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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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오냐고 노래부를땐 언제고... 참.... 싫음 말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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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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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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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긴 뭘 몰라..."
"진짜 내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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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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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아아앙아아ㅏㅇ
"
이랫는데 우리 오빠님 답장 없엇슴 ㅠㅠㅠ
오빠 ... 뭐야 ㅠㅠㅠㅠ ㅓ유유융ㅇ
근데 은근 두준두준 설리설리 햇슴....
내려오는건가 ? .... ![]()
헿......................................
마지막 쯤에 이 대화 내용 카톡으로 인증 ㄱㄱ하겟슴
톡커님들 기다려용 ![]()
어쨌든...
음
담날 내가 톡 햇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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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말해에~ 내려오는거야? 언제?"
두근 ... 두근.....
우리오빠 톡 오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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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시 즈음 제주도 도착~"
따다다다닫나ㅏ다단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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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신낫음 행복햇음 두규유듀ㅠㄷ ㄷ>_< 꺄우우우ㅜ루
진짜 조앗슴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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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어디 있을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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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서 일 다 보면 몇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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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나 되어야 잠깐 볼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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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쿤.."
왜 내가 저렇게 시큰둥한 반응을 보엿냐면 ...
학교에 있어야 오빨 좀 자유롭게 볼 수가 있을텐데 ...
13~15일은 우리학교 선생님 전부 연수를 가셔서
감독하는 선생님이 안계시기 때문에
밤에는 학교에 있지 못하게 되있었슴
그래서 저렇게 머뭇머뭇 거렸던거임 ㅠㅠㅠ
근데 아무것두 .. 지금도 아무것도 모르는 우리 오빠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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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할게~ 공부 열심히 하고 있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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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학교에 있을거야...음....밤에....라고하면"
"못 볼 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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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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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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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연락할게~ 시간을 당기든지 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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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아휴 ㅠㅠ 막막햇슴 .. ㅠㅠㅠ
어케 오빠를 저녁 때까지 기다려야 될지 .. 막막햇슴 ㅠㅠ
근데 어떻게 어떻게 해서 .. 친구랑 같이 저녁까지 있기로 햇슴
저녁 먹으려고 하는데 오빠가 전화왓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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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 어디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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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지금 일하구 있어.. 오빠 ~~~ 8시 쯤이면 도착할 수 있을거 같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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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 알겠어요 ~~~ "
ㅎㅎㅎㅎㅎ8시까지.. 뭐 ...
오빠 일찍 보고 싶었지만 ㅠㅠㅠ 어차피 난 집에 11시까지 들어가야되니깐...흠
3시간 보겟네 .. !!! 오예 그것 만으로도 어디임 ...
우리 ,.... ㅜㅜ 8개월 만에 보는거임 ㅠㅠㅠ
보고싶어 죽음 진짜 진심으로 ㅋㅋㅋㅋㅋ
그.러.나....
오빠 6시 58분에 톡 오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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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하냐.. 많이 늦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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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기대와는 정반대이 말이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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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시까지 집에 가야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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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남은 애가 집에 가자고 닦달이야........."
"8시에 가자고 달래긴 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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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집에 늦게 들어가면 혼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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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들어가는건 11시까지여도 되는데..."
"문제는 학교에... 사람이 없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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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갔다가 다시 나오면 가족들이 이상한누느로 쳐다보겠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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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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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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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렇게 많이 늦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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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까지 죽어도 가기 힘들 것 같은데...일이 자꾸 밀린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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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어떻게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
ㅠㅠㅠㅠ 기대가 한 순간에 무너지는 순간이엇슴
진짜 ㅠㅠㅠ 오빠 보고싶어 죽겟는데 오빠는 일 밀려서 늦는다함
진짜 청천벽력이 이런 상황에 쓰는 말이구나 햇슴 ㅠㅠ
휴 ㅜㅜㅜㅜ
근데 내가 저렇게 말했을 때 오빠 ..
뭐라했을 거 같음 ?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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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볼까...?"
"오전에..."
아니 이 남자 ....
내가 이 남자 내려온다고 해서 ㅠㅠ 차마 초콜릿을 만들지는 못하고
초콜릿 .. 거금 만원을 들여서 사씀 ㅠㅠㅠ
발렌타인 데이라고 해서.....
그리구 그기에다가 작은 카드 사서
그기에 손편지 썼음 ㅠㅠㅠ
장난함 이남자 ..?? 절대 안되지 암 그렇구 말구
그래서 나님, 센스를 발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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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보고 내일도 봐야지"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머싯음 ? ![]()
헿 헿 헿 헿
![]()
"엥..?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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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원래 그런거 아니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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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니가 학교에 9시까지는 있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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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진짜"
"알았어...........
있을게 그 때까지........"
"일 후딱 하구 왕ㅠㅠ"
나님, 이랫슴 ㅠㅠㅠ 그래두 착하지 않음 ㅠㅠㅠ
이때 진짜 오빠가 미운게 아니라 오빠를 빨리 못 오게 붙잡는
일이 미웠음 ㅠㅠㅠ
암튼....
나는 그렇게 친구랑 같이 몰래 9시까지 남앗슴
9시에 친구랑 불 끄고 나오면서 오빠한테 전화를 햇는데
엄청 급한 목소리로
"꼬맹아 ! 나 이제 출발할거야 ㅠㅠ "
오잉
이것은 또 무슨 시추에이션
아구 .... 그래두 어쩔 수 잇음?
그래서 교문 앞에서 오빠를 기다리기 시작함
오빠가 빠르면 30분이면 온다고 햇슴
그래서 30분만 기다리자는 심보로 무작정 교문 앞에서 기다렸는데
20분이 지나갈 쯔음... 오빠가 전화왓슴
30분만 더 가면 될 거 같다고 ㅠㅠㅠ
안개가 너무 많이 껴서 전방 10m가 안보인다고 ㅠㅠ
알겟다구 하구 기다리는데
우리학교는 진입로가 꽤 긺...
그래서 사람이 거의 안다니는 길임 ..
근데 저기 멀리서 사람의 형체가 보이는거임 ....
뜨헉 ![]()
진짜 무서워서 오빠한테 바로 전화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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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ㅠㅠ 나 무서워 죽겟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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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미안해 빨리 가구 있으니까 .. 좀만 기다려 ㅠㅠ 교문 안쪽에 들어가있어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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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기가 더 무서워 ㅠㅠ 빨리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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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꼬맹아 너 , 전화 끊지 말구 있어라 ~ 무섭잖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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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ㅠㅠ 그럴거야 "
ㅋㅋㅋㅋㅋㅋㅋ여전히 멋있는 우리 오빠지 않음?
멋잇어 멋잇어 ..
대화는 계속 되엇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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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아 ! 발렌타인데이가 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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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쓸데없는 날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슴 나한테 발렌타인데이는 쓸데없는 날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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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지 ? 쓸데없는 날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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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응응 ! 그거 다 ~~~ 초콜릿 회사가 초콜릿 팔아먹으려고 상술부리는 날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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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오 ㅋㅋㅋㅋㅋㅋ 역시 ㅋㅋㅋㅋ 꼬맹이 넌 그래서 초콜릿 안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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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 이렇게 능청스럽게 거짓말두 함 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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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 회사 여직원이 초콜렛 주긴 하더라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쪼~~~끔 아주 쪼~~~~끔 질투 햇지만 ㅠㅠㅠ ㅠ유융
괜찮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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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아 ~ 오빠 잠깐만 ~ 오빠 오빠네 엄마한테 잘 도착했다구 전화해야겠어 ~~ 좀 있다가 전화하자 ^^"
이러저러 해서 결국 한시간을 오빠 기다림 ㅠㅠㅠ
한시간 기다리고 오빠가 왔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멀리 진입로에서 차가 붕 ~~~~~~~ 하는 소리가 들림 ㅋㅋㅋ
왜 ... 차 엄청 세게 달리면 붕 ~~~ 하는 소리 나는거 있잖음???
그 소리 나는거임 ㅋㅋㅋ 그리구 저 ~ 기서 오빠 ㅋㅋㅋ 괜히 크렉션 빵빵 함 ㅋㅋㅋㅋ
빵빵 ~~~ 하구 오는뎈ㅋㅋㅋㅋ 관성의 법칙 이랄까 ..??
멈추질 못하는거임ㅋㅋㅋㅋ 저~ 기 멀리 가서 멈추고 다시 돌아옴 ㅋㅋㅋ
그러고는 .. ㅋㅋㅋ 옆에 창문??? 암튼 옆에 문 열어서 베시시 .. 웃는거임
< 이케 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움
오랜만에 보니까 진짜 반갑고 막 ㅠㅠㅠ 유ㅠ 진짜 떨리고 막 ㅠㅠㅠ
암튼 좋앗슴 ㅠㅠ
차에 타자마자
오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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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추웠어 ? "
이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헿 ............... 웅 안추웠떠용 오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추웠다 그러니까 오빠가 내 손을 잡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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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구 .. 손 차가운 거 좀 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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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 기다렸으면 이정도는 해줘야지 *^^* "
햇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엄청 민망한 표정ㅋㅋㅋㅋㅋ ---->
이랫음
그러고서 오빠가 손 뗌 ㅋㅋㅋㅋㅋㅋ
암튼 오빠 만나고나니 진짜 얼굴을 못 마주치겟는거임 ㅠㅠ
그래서 일단 우리 집으로 가자고 해서 갓슴
우리 집 도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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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 다왔어 ~~ 잘가 ~~~~ ^ ^ "
ㅋㅋㅋㅋㅋㅋㅋㅋ이 남자 분명 장난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
장난엔 나도 장난으로 꼬꼬ㅗ꼬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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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 그래 오빠두 잘가 ~~~ "
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자 우리 오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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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힣힣ㅎㅎ헿ㅎ......."
한다음 차 급출발함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옆에 좀 조용한데 공원 같은데 잇는데 그기 가서 차 세운 다음에
얘기함.. ㅋㅋㅋㅋ
근데 오빠가 자꾸 키 컸다고 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키 안컸는데 ㅠㅠㅠ
막 다른 얘기 하다가 ㅋㅋㅋㅋㅋㅋ
오빠가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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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아 너 , 내려서 오빠 쪽으로 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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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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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리로 와봐 ~~ "
나님 ,, 뭔가 기대하지 않앗겟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오빠보다 더 깊은 생각을 하는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려서 오빠 쪽으로 갔더니 ㅋㅋㅋㅋㅋ
오빠가 차에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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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봐 ~ 키 쪼끔 컸어 ~~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잉
나님 뭘 상상한거임 도대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 내가 이상한거야 ? ㅋㅋㅋ 그래 ? 내가 이상해 ?
아닐거야 .. ㅋㅋㅋㅋㅋ
암튼 자꾸 오빠가 키 컸다 그러니까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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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신발이 키높이야 오빠 .."
이랫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우리 오빠 ㅋㅋㅋㅋㅋㅋㅋ 왜이럼 도대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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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라니까 !!!! 너 키 컸어 !!!!! 너 지금 앉은 키가 컸다니까 ?? 그럼 너 앉은 키만 컸냐 ????"
왜이럼 도대체 ? ㅋㅋㅋㅋㅋㅋㅋ 왜 내 키에 집착하는거임 진짜 ㅋㅋㅋㅋ
작아서 미안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오빠가 갑자기 뒷좌석으로 눈을 돌리더니
뒷좌석에서 뭘 꺼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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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아 이거 ~ 너 가져가서 먹어 ~~ 5조각 샀어 ~~ 너희 5식구 잖아 *^^*"
어이쿠 ...... 진짜 사랑스러운 이 남자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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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케 사랑스러운거임 ㅠㅠ
우리 가족 식구 수 맞춰서 케이크를 사온거임
근데 말이지 ... 카페베네에서 케이크를 사온거임
카페베네는 ...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지 않는 곳임 ㅠㅠㅠ
왜냐면 카페베네가 음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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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 오빠 .. 고마운데 ... 카페베네 여기 없어 ... 엄마한테 뭐라 그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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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없어 ..?"
ㅠㅠ 이 ... 도시남자야 ....
미안해 .. 카페베네가 음슴 ㅠㅠ
그래두 우리 오빠님 사온 성의가 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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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오빠 .. 그냥 가져가서 나 혼자라두 먹을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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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뭐라고 말하려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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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될거야 ㅠㅠ"
우허허헣ㅇ ㅠㅠㅠ 근데 집에 올 때 엄마한테 걸리지 않았음 후훟
이건 바로 인증샷 고고곡ㄱ
좋아합니다 ... ![]()
진짜 너무 세심한 배려 같아서 기분 좋앗슴 ㅠㅠ
암튼...
오빠한테 그렇게 카페베네 받고 나서 ...
헤어질 시간 !
우리 집 앞에 옴 ㅋㅋㅋ
그래서 헤어지려고 뙇 !!! 햇는데
... 나한테 뭐가 잇냐 !!!!
쪼꼬렛이 잇잖슴???
그래서 주려고 가방 슥- 여니까 오빠갘ㅋㅋㅋㅋ
![]()
"음 ? 뭐야 ?? 뭐야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그 귀요밐ㅋㅋㅋㅋㅋㅋ
픽 - 하구 초코렛 줬음 ㅋㅋㅋㅋ 편지까지 끼워서
그러구 이제 갈게 ~~ 이러는데 오빠가 악수 신청햇슴 !
그래서 악수 쎄 ~~~~ 게 하구 나님, 집으로 들어왔슴
크헿ㅎㅎㅎ
기분이 조아 ~ 라라라라랄ㄹㄹ라라 ~~~
ㅎㅎㅎㅎ
하여튼....
집에 와서 씻구 자리에 누워서 오빠한테 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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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마워 잘 먹을게"
"오빠랑 좀 더 있가다 집 와도 될 뻔했넹....어머니가 주무시고 계시넼ㅋㅋㅋㅋㅋ"
"암튼....초콜릿도 잘 먹어ㅋㅋㅋ"
"(나님 사진)"
"좀 분위기 있지?"
"쿸"
나님 사진이 니콘 카메라로 사진 찍는 모습이엿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저 말 한거임
그랫더니 몇 분 후에 오빠 답장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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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나 이제 숙소 앞 도착~"
"편지까지... 얼~~~ 감동인데~~ㅋㅋㅋ"
"완전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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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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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무지 고마워하세요ㅋㅋㅋ"
![]()
"카메라 찍는 모습도 이뽀이뽀~~ㅋㅋㅋ"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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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봐 40분 걸리네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빠가 오빠 숙소까지 가는데 20분밖에 안걸린다는거임ㅋㅋㅋ
나님은 40분 걸린다고 햇는뎈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오빠 톡 답장온 시간이 거의 딱 40분 됐을 때임 ㅋㅋㅋㅋ 그래서 저 말 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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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말이 다 맞아요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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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분은 무쓰은~~~!ㅋㅋㅋ"
"맞아 맞아ㅋㅋㅋ"
"내일도 봐야해ㅋㅋㅋㅋㅋㅋ"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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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말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나오겠지~~?ㅋㅋㅋㅋㅋ"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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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여 씻고 잘자ㅋㅋㅋㅋㅋ"
![]()
"내일 몇시~?"
![]()
"당연하지..."
"손아프게 그걸ㅋㅋㅋㅋㅋ"
"내일 일어나자마자 왘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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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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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롱ㅋㅋㅋㅋㅋ"
![]()
"아랏어~ㅋㅋㅋ"
![]()
"진짠뎈ㅋㅋㅋㅋㅋㅋㅋ"
"응ㅋㅋㅋㅋㅋㅋㅋ"
"진짜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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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 내일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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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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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빠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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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잘자용 조은 꿈 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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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ㅇㅇㅇㅇ 가서 브런치 먹자~ 그럼 좋은 꿈 꿔요~^^"
![]()
"응~~~~
"
이러구 나는 잘 잤음 ..... *^^* 크헿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물론 !!! 오늘도 만났음
그 얘기는 다음 편에서 하겟슴
다음 편엔 오빠 사진 인증 감 ㅋㅋㅋㅋㅋㅋ ㄱㄱㄱ
많이 기대해 주세용 ^*^
톡 사진 인증 ㄱㄱㄱ
여기까지 오빠 기다릴 때 톡한거임 ㅠㅠㅠ
그리구 여기서부터는 오빠랑 헤어지구 집에 와서 톡 한거임 ㅋㅋㅋㅋㅋㅋ
아 ㅠㅠ 너무 자랑 같지만 진짜루 우리 오빠 너무 멋지고 사랑스러움
진짜 나한텐 최고의 남자인거 같음
비록 13살이나 차이 나지만...
나한텐 내 또래 남자들보다 훨 ~~ 씬 멋있고 좋은 사람임
^^^*
이렇게 훈훈하게 마무리 하죠잉 ! ㅎㅎㅎ
내일 다시 이야기 들구 올게요 !!!
위에서 말했듯이 내일은 오빠 사진 인증 갈게욬ㅋㅋ
톡커님들이 걱정하실 만한 수준은 아니니까 그렇게 기대는 하지 마시구요 ㅠㅠ
톡커님들 사랑합니다
제 글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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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예뻐해주셔서 감사하구요
저희 이쁘게 좋아하구 그럴게요 !!! 뿌잉뿌잉
-다시 돌아온 18흔 .. 아니 ... 저 이제 한살 더 먹었어요 ㅠㅠ 오빠랑 저랑...
저는 19... 오빠는 32 !
그래서 제목 바꾼거에요 ^^^* ... 닉네임두 이제부터 바꿀게용 19흔 <<< 으루요 ^^^^
그럼 !!! -다시 돌아온 18흔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