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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년생과 94년생의 달달함이란..26(★

18흔 |2012.02.16 20:21
조회 2,095 |추천 10

안녕 여러분 ! 안녕

 

 

 

제가 왔으용

 

 

 

 

반겨주실꺼죠 또 다시한번 ?!

 

 

 

제목 바꿔서 못 알아보시고 못 보시는 분들이 있나...ㅠㅠ

 

 

 

전에 제 글 봐주시던 분들이 다들 보이지 않으시네요 ㅠㅠ 돌아오세요

 

 

 

 

 

아무튼... 제 글 예쁘게 봐주시고 잘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단 말

 

 

드리구 싶구요 ^^^^^^*

 

 

 

 

주저리는 여기서 그만하구 바로 이야기 들어갈게용

 

 

 

 

 

지금 오빠는 요기 없으니까 음슴체감ㅋ

 

 

 

 

 

 

 

 

 

 

 

 

 

 

 

 

2.15일의 하루에 대해 말씀 드리려고 함

 

 

 

 

아침에 오빠가 일어나자마자 찾아온다고 톡 하지 않앗슴?

 

 

나님은 학교를 갓슴 !

 

 

 

상쾌한 마음으루 오빠의 톡을 차분히 기다리고 있었슴

 

 

 

 

읭 ? 뭐랬음 우리 오빠 ?

 

 

브런치를 먹자고 했잖슴?

 

 

근데 브런치.. 라 하믄 10시 ... 11시 쯤 아님 ? ㅋㅋㅋㅋ

 

 

 

내가 오빠한테 10시 40분 쯤 톡 보냄

 

 

 

"비와....."

 

 

 

라고 보냄 ㅋㅋㅋㅋㅋ 뭔가 왜 안오냐고 하면 소심해보일거 같아서

 

 

나름 신경쓴 톡임 ㅋㅋㅋㅋ

 

 

 

근데 어라 ? 이 오빠 답장이 안오네 ..

 

 

그래 기다려보짓

 

 

어라 ? 근데 읽지도 않네....뭐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시 쯤 다시 톡 보냄

 

 

"ㅋㅋㅋㅋㅋㅋㅋ오빠 안와?ㅋㅋㅋㅋㅋㅋ"

 

 

어라 ? ㅋㅋㅋㅋㅋㅋㅋㅋ 답이 없네 ... 보지도 않네...?

 

 

 

"어라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못 참고 전화함

 

 

 

 

폰

 

 

 

 

 

여

"오빠 어디야 ! "

 

남

"어 ! 꼬맹아 나 이제 출발할게 !! 어디야 ?"

 

여

"뭐야ㅋㅋㅋ... 나 학교지 .."

 

남

"미안해 미안해 ㅠㅠ 나 늦잠잤어 ㅠㅠ"

 

여

"ㅡㅡ .. 뭐야 .. 알겟어 얼른 왕 "

 

남

"응 미안해 금방 갈게 ! 오빠가 학교로 갈게 도착하면 전화할게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늦잠을 잘 수 잇긴 한가봄 ... ㅋㅋㅋㅋㅋ

 

 

 

나는 딱 눈 떳는ㄷㅇ에엥 ㅠㅠ

 

 

 

 

그렇게 .... 40분이 흐르고 오빠가 옴

 

 

 

 

오빠 오니까 딱 시간은 12시를 지나고 잇엇슴 ㅋㅋㅋㅋㅋ

 

 

 

 

 

근데 ㅋㅋㅋ 차에 타서 오빠가 비행기 시간 미루는 전화 끊고 나자마자 나한테 하는 말

 

 

 

 

남

"어제 니가 준 초콜렛 먹어서 잠 못잤잖아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읭 ?

 

 

 

 

 

 

뭐라는거임 이 오빠 ?

 

 

 

나 참 어이가 음슴 진짴ㅋㅋㅋㅋ

 

 

 

 

나님 진심 정색함ㅋㅋㅋㅋ

 

 

 

여

"뭐 ? 진짜 나 참 어이가 없네"

 

남

"아이 ~ 왜그래 ~~ 장난이야 ~~~~ ㅋㅋ 아직 안 먹었어 ~~ ㅋㅋ"

 

여

"ㅋㅋㅋㅋㅋ근데 브런치 먹자며 ??? 지금은 런치 잖아 런 ! 치 ! "

 

남

"..........^^^^;;;;;하하..."

 

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

"우리 뭐 먹으러 갈까 ? 아 ! 나 전에 저기 어디선가 먹은 기억이 나는데 .... 그기루 가자 ! "

 

 

그래 .. 차라리 이런게 나음 ㅋㅋㅋ

 

 

 

뭐 먹을래 ? 이런 것보다는 이거 먹자 ! 이게 나는 조음 ㅠㅠ

 

 

 

왜냐면 나님 아무거나 잘 먹음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오빠가 맛있게 잘 나온다는 식당엘 갔음

 

 

 

나님도 처음 가보는 식당... ㅋㅋㅋㅋ

 

 

 

 

뚝배기 전문점이었는데

 

 

 

오빠ㅋㅋ 차에서 내리자마자 나님한테

 

 

남

"이제부터 나는 선생님이야 !!!! "

 

여

"어 ? ㅋㅋㅋㅋㅋ"

 

남

"여기 너 아는 사람이나 .. 음 너네 학교 선생님들 올 수도 있잖아..ㅋㅋ"

 

여

"ㅋㅋㅋㅋㅋ"

 

 

이러고 들어갔음

 

 

 

들어가서 ... 전복 뚝배기 시켰슴

 

 

 

시키고 나서는 오빠가 자꾸 내 핸드폰 보려고 하는거임

 

 

 

첨엔 안보여주려고 막 했는데 그냥 보여줬슴 ㅋㅋㅋㅋ

 

 

 

내 아이폰 .. 탈옥해서 테마 예쁘게 적용하고 난 모습을 보고싶다는 거임 이 오빠 ㅋㅋㅋ

 

 

 

 

암튼... 그랫는데

 

 

 

오빠 엄청 바쁨 ... ㅡ,ㅡ 나랑 있는데 계속 통화하기에 바쁨 ㅋㅋㅋㅋ

 

 

 

뭔.. 사장님 ... 사장님이 왜 그렇게도 많음?ㅋㅋㅋㅋㅋ

 

 

 

암튼...

 

 

 

사장님하구 전화통화 하는데 내가 오빠를 몰래 찍었음ㅋㅋㅋㅋ

 

 

그 사진은 인증하지 않겟슴 ㅠㅠ

 

 

 

아 .. 얼굴 가리고 인증하겟슴 ㅠㅠ

 

 

 

 

 

 

 

이따가 봐염

 

 

 

 

아 그리구 밥을 먹는데 오빠가

 

 

 

남

"밥 먹을 때 반찬은 잘 안먹어 ?"

 

 

이러니까

 

 

 

응.. 이랫슴 ㅋㅋㅋㅋ

 

 

 

 

 

남

"반찬도 잘 먹고 골고루 잘 먹어야지 .. 안그러니까 입술이 다 그렇게 되잖아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입술이 원래 잘 틈

 

근데 그거 가지고 뭐라고 함 ㅠㅠ

 

 

나님 밥 진짜 잘 먹는뎅....

 

 

 

여

"아니거든 ! 나 친구들이 맨날 나한테 너는 왜 그렇게 잘 먹는데도 살이 안찌냐고 하거든"

 

남

"많이 먹는거랑 골고루 먹는거랑은 다르지 !!!! 골고루 많이 먹어 !!!"

 

여

"칫 .. 알겟슴당"

 

남

"그거 다 !!! 먹어 !!!!! 특히 전복 !!! 남기면 (죽는당) <- 이거 입 모양으로 햇슴 ㅋㅋㅋㅋ

 

여

"이걸 .. 다 ?????? 국물 ...? 이거 ????"

 

남

"응!!"

 

 

 

 

이러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막 먹고잇는데 ㅋㅋㅋㅋ

 

 

오빠가 새우 보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남

" 어 여기 가재도 들어있네 ~? "

 

 

이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진짜 뽱 뽱 뽱 터짐ㅁㅋㅋㅋㅋ

 

 

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빸ㅋㅋㅋㅋㅋㅋㅋ이거 새우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

"아 .. 그래 ? 가재 아니구 ..? 아 새운가 ??..."

 

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아님 저기 아줌마한테 물어볼래 ? 아줌마 이거 가재에요 새우에요 이렇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남

"아 .. 알겠엌ㅋㅋㅋㅋㅋㅋㅋ 미안햌ㅋㅋㅋㅋ"

 

 

 

 

그러면서 새우를 까는뎈ㅋㅋㅋㅋ

 

 

 

남

"새우는 머리를 먹어야돼 "

 

 

이러면서 먹다갘ㅋㅋㅋ몸 ?? 암튼 그 핵심 부분을 먹어야지 않겟슴?

 

 

먹는뎈ㅋㅋㅋㅋㅋㅋ 원래 어케 까는 줄 알져 여러분 ..??

 

 

새우 꼬리 뜯구 젓가락으루 쿡쿡 찔러서 속에 있는거 빼서 한번에 먹잖아요 ..

 

 

 

왜요 .. 다 그렇잖아요 .. 아니에요 ? ㅋㅋㅋ 그럴거에요 ..

 

 

그래요 ... ㅋㅋㅋㅋㅋㅋ

 

 

 

 

암튼... ㅋㅋㅋㅋㅋ

 

 

 

근데 딱 봤는데 우리 오빸ㅋㅋ어케 까고 있는 줄 앎 ? ㅋㅋㅋㅋ

 

 

 

 

 

 

새우 그 몸 .. 그 옆에 새우 껍질 하나하나 뜯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

"......? 오빠 뭐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

"응 ? 왜 ?"

 

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줘봐 ㅋㅋㅋㅋ"

 

 

 

이러고 새우 내가 까기 도전햇슴 ㅋㅋㅋㅋ

 

 

 

근데 오빠가

 

남

"너 ㅋㅋㅋ 얼마나 잘하나 두고 보자 "

 

이러는거임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훗

 

 

 

나님 보란듯이 젓가락으로 쿡쿡 찔러서 새우 뺌 ㅋㅋㅋ

 

 

 

그니까 오빠가

 

 

남

"오 .. 대단한데 ?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단한게 아니라 .. 오빠 원래 이렇게 먹는거얔ㅋㅋㅋㅋㅋ

 

 

 

그러고나서 새우 오빠한테 먹여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여주는 거 .. 그 잠깐 쪼끔 설리설리 하긴 햇지만 ... ^^

 

 

 

뭐 아무렇지 않앗슴 ㅋㅋㅋ

 

 

 

 

어쨌든 ㅋㅋ 다 먹구 나왔슴

 

 

 

 

나와서 차 딱 탔는데 오빠가 ㅋㅋㅋ

 

 

 

남

"자 , 비린내 좀 없어지라구 이것 좀 마셔 ~ "

 

 

 

이러면서 우유곽에 있는 그 요구르트 .. 뭔지 아심 ?

 

 

 

암튼 그런거 줌 ㅋㅋ 빨대 꽂혀있는거 ㅋㅋㅋㅋㅋ

 

 

 

나님 아무렇지 않게 마심 ㅋㅋㅋ 근데 오빠도 나 마신 다음에 그대로 마심 ㅋㅋㅋ

 

 

 

 

뭔지 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인이나 가족 사이,.... 친한 친구사이에서만 가능하다는 그 ... 같은 빨대로 먹기임 ㅋㅋㅋ

 

 

 

 

어머낰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러케 출발해서 또 커피숍을 갔음 !

 

 

 

쫌 가까운데엿슴 ㅋㅋㅋ

 

 

 

오빠가 2시에 출발한다고 했는데 그 때의 시간은 1시 10분 정도였슴 ㅋㅋㅋ

 

 

 

 

 

그래서 주변 커피숍 갔는데 나는 카푸치노 마시겠다구 하구 오빠 주문하는거 들었슴

 

 

 

 

남

"아 저, 카푸치노 한 잔하구요, 아메리카노 한 잔 주시는데요 거기 화이트모카 시럽 좀 넣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시남자 티낼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ㅋㅋㅋㅋㅋㅋㅋ 귀요미임 ㅋㅋㅋ

 

 

 

 

 

 

 

암튼 그렇게 ... 커피도 마시고 있었는데

 

 

 

 

내가 일어나자 ! 이랫는데 오빠가 의아한 표정을 짓는거임

 

 

 

 

남

"왜 ? 어디가려구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시 38분 쯤이였는데 오빠 2시 출발 ... 오빠는 나름

 

 

 

시간 없으니까 커피숍에서 시간 때우다가 가려는 생각이었나봄 ㅋㅋㅋ

 

 

 

 

근데 나님

 

 

 

여

"바다 보러 갈래 ?"

 

 

 

이랫슴ㅋㅋㅋㅋㅋ

 

 

 

 

갑자기 오빠 눈 번쩍 !!!!!!!!!!!!!! 방긋

 

 

 

 

 

 

 

ㅋㅋㅋㅋㅋㅋㅋ

 

 

 

 

남

"바다 ? 어딨어 ? 어딨는지 확실하게 알아 ? 여기서 가까워 ? "

 

여

"응 .. 경기장 쪽 ㅋㅋㅋ"

 

남

"아 가깝잖아 ! 아 진작 말하지 !!!! 아 빨리 가자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오빠 나름 바다에 환장하는 사람임

 

 

 

바다를 너무 좋아함 ㅋㅋ

 

 

 

 

 

남

"아 안그래두 나 이쪽 오면서 ~ 경기장 지나면서 경기장 한번 찍고 가야겠다는 생각 했는데 ! 잘됐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축구에도 환장하는 사람임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렇게 경기장 쪽 갔는데 앞에 신호등에 걸렸음 ㅋㅋㅋ

 

 

바로 옆에 경기장을 두고 ㅋㅋ

 

 

오빠가

 

 

 

남

"어 ! 이때다 !!!!! "

 

 

 

이러고 핸드폰을 들었음 ㅋㅋㅋ

 

 

 

남

"푸딩카메라 푸딩카메라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사진을 연속 두 장 팡 팡 찍음 ㅋㅋㅋㅋ

 

 

 

그러고는 흐뭇한 미소를 지었음 ㅋㅋㅋ

 

 

 

어찌나 귀여워보이던지 .. ㅋㅋ

 

 

 

 

그러고나서 신호등을 지나서

 

 

 

바다로 가려면 직진을 해야되는데 ㅋㅋㅋㅋ 오빠가 갑자기 비상등을 켜고

 

 

 

주변에 세운거임 ㅋㅋㅋ

 

 

 

옆모습도 찍어야된다고 ㅋㅋㅋ

 

 

 

 

 

그러고 또 사진 두장 찍음 ㅋㅋㅋㅋ

 

 

 

남

"사진은 두장은 찍어줘~야 ~~~ ^^ "

 

 

 

 

ㅋㅋㅋㅋㅋㅋㅋ이 남자 ..... 진짜로 사랑스러움 ㅋㅋㅋ

 

 

 

 

 

 

그러고나서 경기장 주차장으로 감 ㅋㅋㅋ

 

 

 

 

여

"어 ?? 왜 이리와 ?? 직진!!!"

 

 

 

나님은 오빠 갈 시간 다되니까 ㅠㅠ 걱정해서 빨리 바다 보여주려고 했는뎈ㅋ

 

 

 

 

오빠는 경기장이 더 보고싶었나봄 ㅋㅋ

 

 

 

남

"왜 ?? 경기장 안갈거야 ??? 만족 에이 ~~~ 가자아 ~~~~~~~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차장에 차 세우고 가봐야 하는 사무실에 전화함

 

 

 

남

" 아 , 저 사장님 저 조금 늦을 거 같습니다... 아 예 .. 죄송합니다 ! 일찍 가겠슴니다 !! ^^ 들어가십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남자 진짜롴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사장님께 전화 드리고 나서 경기장으로 올라갔음 ㅋㅋㅋ

 

 

 

 

오빠가 자꾸 고집 부려가지고 ㅠㅠ 경기장 한바퀴 뺑 돌구 ㅋㅋㅋ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음...

 

 

들어가서 오빠는 계속 사진 찍구 ... 나님은 오빠 사진을 찍었음 ㅋㅋㅋ

 

 

 

그렇게 오빠 원하는대로 사진 찍으면서 내가 막 오빠한테

 

 

여

"아 진짜 !! 내 말을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나온다며 !!! 아우 진짜 이 왕고집!!!!!"

 

 

 

이랬음 ㅋㅋㅋ

 

 

 

그니까 울 오빸ㅋㅋㅋㅋㅋㅋ

 

 

남

"ㅋㅋㅋ 그래두 똥고집 아니니까 다행이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

"그럼 똥고집으로 고칠래 ㅋㅋㅋ"

 

남

"아 시러 ~~ 나 왕고집 할래 ㅋㅋㅋ 왜냐면 나는 왕이니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남자 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못된 유머감각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

".......아 진짜 오빠랑 안놀아 ..."

 

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이리저리 다니다가 나중에 차 타고 내가 가자고 했던 바다로 갔음!

 

 

 

오빠가 나가서 좀 걷자고 해서 걸었음 ㅋㅋㅋ

 

 

 

 

 

걷다가 오빠가 좀 앉자고 해서 돌멩이 위에 앉아 있었음 ㅋㅋㅋㅋ

 

 

 

 

바람을 즐기면서 나는 딴청 부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우리오빠 ...

 

 

 

 

 

 

 

 

담배를 꺼내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당황함

 

 

 

 

여

" 오빠 담배 끊었다며 ~~ "

 

남

"ㅎㅎㅎ그 쪽에 있음 연기 다 그 쪽으로 가 ~ 그니까 이 쪽 옆으로 와 "

 

 

 

ㅋㅋㅋㅋㅋㅋ담배 피는 모습이 그다지 어색하지 않음뮤뮤 ㅠ ㅠ

 

 

 

 

남

" 이제 다시 곧 끊을거야 ~ 걱정 마 ^^ 다시 핀 지 몇주일 안됐어 ~~ 한 일주일 전에 너무 열받는 일이 있어서 ... ^^^ 그래두 오빠는 흡연자들 중에서 조금 덜 피는 편이다 뭐 ~~ 많이 피면 하루에 7개 펴 ^^; "

 

 

 

 

 

 

흠 .... 나한테 다행이라구 막 그렇게 얘기해주니까 이해는 해줬음 .. ^^

 

 

 

근데 오빠가 딴 얘기 하면서 나님한테

 

 

 

남

"영화 친구 봤어 ? 음 오래된 영화니까 안봤겠다 ㅋㅋ 그기서 장동건이 딱 이렇게 방파제 위에 앉아서 뭐라고 했는 줄 알아 ? ㅋㅋㅋ [조오련이 하고~ 물개하고 ~ 수영대결하면 , 누가 이기겟노 ? ] 이랬어 ㅎ흐흐흫ㅎㅎ흐흫 "

 

 

 

하면서 혼자 막 좋아하는거임 ㅋㅋㅋ

 

 

 

 

으이구 귀여워 죽는 줄 알앗심 ㅋㅋㅋㅋㅋ

 

 

 

그러케해서 .. 뭐 다시 차 타구 .. 이런 저런 얘기 하다가

 

 

 

오빠가 나님 학교 데려다주고 ...

 

 

 

 

오빠는 다시 일하러 가구 ^^ 이래서 우리는 쿨하게 빠이빠이햇슴 !!

 

 

 

 

 

 

 

 

 

 

 

 

 

 

이게 15일의 하루였음 ^^^*

 

 

 

 

 

우리 오빠 아는 내 친구들이 오빠 문자 말투랑 말하는거 이런거 직접 보고 이러면서

 

 

진짜 나이차이 별로 안나게 느껴진다고 함...

 

 

 

 

난 나를 이해해주는 친구들도 너무 고맙고 우리 오빠 잘 봐주는 친구들도 너무 고마움

 

 

 

 

 

 

 

 

 

 

 

 

 

여기까집니당 !

 

 

 

 

 

 

예쁘게 잘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주시구 응원해주세요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부끄부끄부끄

 

 

 

 

 

 

 

 

 

 

 

 

 

 

 

그리구 인증갈게요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 제 사진도 인증 갈게요

 

 

 

 

아 ... 두근두근 제 사진은 하나도 안가리지만 오빠 사진은

 

 

 

가릴게욬ㅋㅋㅋ

 

 

 

 

 

제 사진을 그래서 빨리 내릴게욬ㅋㅋㅋ

 

 

 

 

 

 

 

 

 

 

 

 

 

 

 

 

 

 

 

 

 

 

 

 

 

 

 

 

 

 

 

 

 

제 사진 인증 꼬

 

 

 

 

 

 

 

 

 

 

 

 

 

 

 

 

 

 

 

 

 

 

 

 

 

 

 

 

 

 

 

하 비루한 얼굴인거 압니다 ㅠㅠ

 

 

 

 

 

 

 

 

 

 

 

 

 

 

악플 니니니닌ㄴㄴ

 

 

 

 

 

 

 

 

 

 

 

 

 

오빠사진 꼬꼬꼬꼬

 

 

 

 

 

 

 

 

 

 

 

 

 

 

 

 

 

 

  

 

 

 

 

 

 

 

  

 

 

 

 

 

 

 

 

 

 

 

 

 

 

 

자 이제 인증도 봤으니 추천을 눌러보실까나 ? ㅋㅋㅋㅋ

 

 

 

 

 

 

사진은 내일 저녁에 내리겟슴당 ㅠㅠㅠ

 

 

 

 

 

 

 

 

 

 

그럼 소녀 물러가겟사옵니다 부끄

 

 

 

 

 

 

 

 

 

(시간되서 사진 내릴게요 ^^ 제 사진두 오빠 사진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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