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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님들 도와주세요... 전여자친구에게

김용빈 |2012.02.16 05:08
조회 481 |추천 7

안녕하세요 톡커님들...안녕

일단 제 소개부터할게요. 저는 이제 고3올라가는학생입니다.

이렇게 톡커님들에게 도와달라고 부탁하는이유는 발렌타인전날에 헤어진 여자친구 때문에 도움을청합니다. 저는 오늘처음으로 네이트판을보고.. 처음으로 톡톡? 글을씁니다...아휴

 

이글을 쓰는이유는 헤어진 여자친구가 하루도 빠짐없이 네이트판을 보기때문입니다.

문자나 카톡으로 마음을 전하려니...안될꺼같고... 이렇게 톡톡?을쓰면 여자친구가 혹시나 볼까해서 이렇게 글을씁니다.. 재미없는 글이 될수도 있겟지만 한번만 읽어주셧으면합니다...

 

 

 

 

저랑 여자친구와 사귄지 벌써 일년이 넘엇어요 466일 이 마지막날이엿죠...정말 슬픕니다.

저와 여자친구는 같은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그것도 같은반이구요...

학교에서 여자친구를 만낫습니다.

물론 고백은 제가 먼저했구요...ㅎㅎ 저와 여자친구는 별로 친하지도 않은사이였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여자친구가 영어공부를 하고있는 모습을 보게됬는대

거짓말 안치고 하늘에서 천사가 앉아있는줄 알았습니다.(오글거리시겟지만..정말입니다ㅎㅎ)

 

저는 그모습을보고 첫눈에 반했죠..얼마나 이뻐보이던지 제가 오래살진않았지만 18년동안 이런적은처음이였죠 ㅎ 그래서 여자 소개해달라는핑계로 친해지게 되고 여자소개는 받지도 않고 그런식으로 문자를했엇죠.. 그리고 제 마음을 고백하기로 햇죠 그런대 이게 무슨날벼락인지...제가 학교에서 징계를먹게됫죠..

그래서 학교에서 전학을 보내려고 준비하는중이엿습니다 하필 방학전날에...ㅜㅜ 저는 학교를 전학갈려고 맘을먹고있었죠...어쩔수없이 그런대 여자친구 하는말이 전학을가면 제 얼굴을 다시는 안보겟다는거였어요... 그말을 듣고 결심을했죠!!!! 무슨일이 있어도 이학교에 다니기로!! 그래서 저는 학교에가서 선생님들에게 빌고 또 빌고 해서 결국 봉사활동으로 끝나게 됫죠! (이런걸 사랑의힘이라고하죠?ㅋㅋㅋ)

 

그러고 나서 다시한번 고백을했는대 ! 사귀게 된거엿죠ㅎㅎ 그때가바로 어제 같은대 ....엄청오래됫네요..

그러고 잘 사귀고있었는대 새해가 다가오자 제가 변햇다는둥...연락을잘안해서 여자친구에게 실망만 안겨줫죠... 일년이 넘어서 인지 많이 편해졋나봐요... 암튼제가 잘못한일이엿죠 ,,,

 

이번겨울방학은 싸움방학이엿죠... 하루에 한번씩 연락문제로싸우고...했으니까요...

왜 그땐 정신을 못차렷는지/...ㅜㅜ 정말 후회만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여자친구에게 화를안내려고 노력을했죠!!! 그러고 개학을하고 여자친구와 알콩달콩모드!!

정말 저는 행복했습니다 엄청행복했죠 !! 처음 사겼을때의 마음으로 돌아간듯했습니다...

 

그런대 반갑지 않은 불행이 찾아왔죠...

바로 저번주 금요일... 선배들 졸업식날이였죠 그날따라 제가 여자친구에게 심술궂게 장난도치고 이랫죠

여자친구 의 마음도 모른채... 장난을치고 싸웟죠 원래 금요일에 여자친구와 노래방도 가고 같이 놀려고 약속을 잡은날이였는대 기분이 안좋았는지 만나기 실타고 하더군요..ㅠㅠ집에가고싶다고 하길래 저두 확김에 화가나서 여자친구에게 알앗다햇죠...(정말 후회했습니다...)

 

그러고 다시 화해를하고 월요일에 놀자고했죠 화요일에 봄방학이여서 마지막으로 노는날이였죠...

하필이면 그날 여자친구가 자격증 실시 시험날이라 학교를 안오게됬죠...저는그날 여자친구를 보기위해

학교에서 엄청 기다리고 또 기다렸죠 학교에오는줄만알고...

학교 반애들이 축구를잘해 풋살대회를했는대 저희반이 일등을하여 문화상풍권을받아 그것으로 피자를  시켜 먹었죠 .. 제 여자친구 피자를 좋아해서 많이는 아니지만 한조각을 남겨놨죠...그런대 학교에오지를않았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화가나기 시작했지만...싸우지 않기위해 참았죠...그러고 학교가 끝나고 기숙사에서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드뎌 여자친구가 도착을했다고 카톡이 왔죠!! 엄청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런대 집에 들렷다 온다고 하여...빨리 갔다오라고햇죠 (다시 화가나기 시작했습니다..ㅜㅜㅜㅜ)

 

저희 기숙사 점호가 9시 인대 8시40분에 여자친구가 나오라고 카톡이왔습니다.

 

'지금 태성상회 앞이니깐 나와'

 

이렇게요...

저는 마침 거기앞에있었죠...

그런대 저뒤에서 여자친구 와 여자친구의 친구 같이 걸어오고있는거에요...

웃으면서 오는 모습을 보고 저는 기분에 안좋았습니다. 그래서 보자마자 화를내고 저는 기숙사에 간다고했죠... 그런대 하는말이...알겟다고 가라고 하더군요...ㅠ 그말에화가나 저는가버렷죠...

 

그러고 기숙사에서 먼저 카톡이 올때까지 기다렷죠... 저는 솔직히 불안하고 후회햇죠...

왜 거기서 화를냈을까..하구요...미안하기도 하구요... 제가원래 욱하는 성질이있어서요...

 

그러고 마침내 카톡이 왓는대... 4글자가 와있더라구요...

 

 

 

"헤어지자"

 

 

이렇게요 이것을보고 저는 무척 화가 났습니다...여자친구의 마음도 모르고

그러고 헤어지게됬죠...

 

이렇게 보면 여자친구 나빠보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정말 바보입니다. 여자친구 의 마음을 몰라줫으니까요...

늦은 이유는 다음날인 발렌타인 데이 때문이었습니다.

저한테 줄 초코릿을 사는냐고 늦어더군요... 그런줄도모르고...저는 화만냈으니깐요...

톡커님들이 봐도 정말 바보같죠...

 

저는 지금 이글을 쓰는대 제가 너무 한심하고 바보같아서 죽을꺼같습니다,

가슴이 꽉막힌듯한 답답함과 허전함이 공전하고 그녀 생각만 하면 눈물이 납니다,

이글을 쓰는대도 눈에 눈물이 고이네요.. 정말 미치겠습니다.

아직도 휴대폰배경은 제 여자친구 사진이고 홈피에도 아직여자친구 사진입니다.

너무 집착하는걸로 보일수도 있습니다.

 

저처럼 이렇게 사랑하는여자 가있으신분이나 저랑같은상황이신분은 공감하실겁니다.

여자친구의 사진을 지우는일이 엄청힘들고 가슴아픈일이 라는것을요...

저는 사실 여자친구가 다시 돌아올것을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쉽게 지울수가 없었어요...

처음으로 이렇게 사랑한여자인대... ㅠㅠ 죄송합니다..톡커분들.....

 

이제 마지막으로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마음을 전해보려합니다.

 

SH아.. 우리 지금까지 힘들게 버티고 잘 사겨왔잖아...

너 많이 힘든거알면서도 잘 헤아려주지못해서 정말미안해...

너가 변하라는말 잘 안지켜서 미안하고 정말 달라져보일게 변해보일게... 너무 집착하는걸로 보이면 정말 사과할게 괸히 카톡하고 문자하면 너귀찮게 하는거 같아서이렇게 글을올린거야... 미안해.. 

목소리 한번듣고 싶어서 전화한것도 미안하고 술먹고 카톡한것도 미안하고...

평생 행복하게 해주겟단 약속해서 미안하고 널 처음부터 좋아해서 미안해...

그치만 너도 아직 마음 변하지 않았더라면... 이글을 보았다면 전화 한통 해주라...

난널 믿고 이렇게 기다리고있을게 그러니깐 다시한번만 기회를주면 좋겟어...

구질구질해보일지 몰라도 이렇게라도 내맘을 전해보고싶었어... 미안하다

 

아직내가널 사랑하고 있다는것을...

 

 

 제가 여자친구를 귀찮게하는걸까요? 아님이제 여자친구를 놓아줘야하는건가요...

남자는 사랑하는사람을 놓아줄주도 알아야한다든대요...

제가너무 미련가지는게아닐까요? 아니면 집착하는걸까요?

저는지금 마지막으로 힘든고백을하고있습니다...

잡힐때까지 잡고싶지만 저두 이제 여자친구를 힘들게 하고싶진않네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이렇게 글을올리는겁니다...

나쁜말이 나올수도있지만 여자친구욕을하지말아주세요... 차라리 제욕을해주세요..

처음부터 그녀를 사랑한 제가 나쁜놈이였으니깐요...

정말 부탁입니다 댓글을쓰시더라도 나쁜말은 삼가해주시고 욕하실꺼면 저를욕해주세요...

죄송합니다... 너무많은 부탁을드리네요...

 

 

톡커분들 이글을 읽어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전 여자친구가 이글을 보기위해서는 정말 여러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이글 을 볼수있게 홈페이지 에 뜰수있겠끔 도와주세요... 부탁합니다...

재미없는 얘기 긴글..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하구요 ...또 감사합니다.

추천...부탁드립니다...

 한번만 도와주세요...통곡

추천수7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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