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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1초만이라도 기도해주세요.

현아힘내 |2012.02.16 06:47
조회 70 |추천 1

작년에 절구해주신분을 찾는다고 글을쓴 글쓴이입니다.

 

후기이자 마지막으로 글을 올립니다.

 

그때 정말 격려와 걱정 거듭 감사드립니다.

 

 

 

 

 

 

 

저와 동생 그리고 친구들과 같이 그분을 찾는동안 저는 몸이 성치않는 상태

 

그리고 심리불안정인 상태로 돌아다녔는지 몸에 탈이나서 병원에 다시 입원을 하였고

 

정신및 심리치료와 개인적인치료을 병행했습니다.

 

제가입원할동안 제친구와 동생은 그분을 계속 찾았지만 별소득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몇일후 그때 가해자인 외국인들을 형사분께서 그근처에 잠복을 하신후 그가해자인 외국인들을

 

체포하였고 불법체류자이며 그때일로 인해 범죄자들이라서 우리나라가 아닌 가해자들에 본국으로 추방후 그나라에 법에따라 조치을 했습니다.

 

그리고 몇일후 동생과 친구들이 제가입원한 병원에와서 그분을 찾았다고 했습니다.

 

어떻게 찾았냐고 물어보았고 동생은 불법인지알지만 자기가 열심히 찾을려고했지만 못찾겠어서

 

포기을 할려고할때쯤에 동생에 직장직원중에 장난씩으로 심부름센터 즉 흥신소에 의뢰해봐라 해서

 

혹시나 그분을 찾을수있을까해서 그곳을 찾아가 의뢰을 했다고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동생에게 그사람들을 어떻게 믿고 맡기며 만일 찾는다고 하지만 그분이 맞는지 어떻게 아냐고

 

너지금 모른사람에게 그럴수있냐 안면이없는사람도 아니고 나을 구해주신분인대 그렇게 해서 찾는다고해도

 

그분이 좋다고 하겠냐 라며 동생을 닥달하고 옆에서 못말겼던 친구에게 화을 냈습니다.

 

하지만 입원에서 따뜻하게 누워서 소식만기다린 저가 화낼이유도 닥달할 이유도없고 말로만 찾는다고 떠벌거린거 같아서 이내  동생과 친구에게 사과을 했습니다.

 

그리고 동생과 친구하고 이야기을 나누었고 그분이 확신하냐고 한 제말에 동생은 그분이 맞다고 했습니다.

 

확실하냐고 이야기을 그분과 나누어봤냐고 물어보았습니다.

 

동생은 직접이야기을 나누지는 않았지만 간호사와 그분담당의사분에게 이야기을 했다고했습니다.

 

원래 환자본인과 직계가족빼고 이야기을 해주지는 않겠지만 간호사와 담당의사분에게 사실대로 그분을

 

왜찾는지에대해서 말을 하였고 이런경로로 인해 찾을수밖에 없어서 죄송하다고 사과을 하고 그분과 이야기을 했으면 한다고했습니다.

 

하지만 의사님께서 하시는 말씀은 방침보다 사람에 마음이 중요한거라고 하시고 지금은 죄송하지만 않돼겠다고 하신후 그분에대한걸 이야기을 해주신다고 해주셨습니다.

 

그사건이 날시점에 간호사님이 그분에 혈압및 상태을 체크할려고 그분에 입원실에 들어왔지만 그분이 사라진걸 알았고 당직실과 담당선생님에게 보고을 하였고 그병원에서는 비상이 걸려서 야간근무을 하시는간호사분들과 병원에 계셨던 의사선생님들께서 병원을 전부다 돌아다녔고 결국 못찾아서 당직이신 의사선생님께서 그분에 담당의사선생님을 다그치고 있을때쯤그분이 나타났다고 했습니다.

 

얼굴과 환자복은 피투성이에 환자복은 다뜯기고 상태가 많이 심각하셨다고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보고없이 사라졌고 그밤에 사단이 나서 당직이신선생님께서는 화가나서 그분에게 지금 여기가 어디 시장바닥인줄아냐고 지금 환자분은 어떻게 된거아니시냐고 지금 환자분때문에 병원전체가 비상이 걸려서 이난리을 치는대 그꼴로 나타나시는게 어디있냐 지금 치료을 받을려고 하는거냐 아니면 죽을려고 하는거냐 환자분께서는 지금 몸상태가 어떤지 알고 함부로 나가고 함부로 다치시고 오는거냐라며 화을 내셨고 그분께서 죄송합니다. 그냥 마실갔다 왔어요라면서 아무렇지않은척 머리을 끄적 거리시면서 그냥 웃으셨다고 해요.

 

그러자 당직선생님께서는 어이가 없는지 그분담당의사선생님에게 너 좀있다보자 라고 하신후 빨리 치료해드려라고 하신후 가셨고 그분께서 자기병실에가서 치료을 받으면서 담당선생님과 간호사들이 왜다치셨냐고 어디갔다왔냐고 무슨일이냐면서 그분에게 물어보았지만. 그분께서 하시는말씀이 마실갔는대 쌀국수들이 장난똥때리고 있어서요 라면서 웃으셧다고 합니다.

 

그게 무슨말이냐고 물어봐도 그냥 나쁜놈들이 있어서요. 근대 그놈들이 껌인줄알았는대 제가 껌처럼 씹히드라구요 라면서 계속 웃으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담당선생님에게 저때문에 죄송하다고 그냥 가서 조금많이 혼나시고 오시면 제가 좋아하는 쏘세지 나눠드릴께요 라면서 웃으시길래 워낙 그분께서 독특하시고 웃기신분이지만 철없이 행동하실분이 아니라는걸 알기에 어이가없고 화도나지만 그냥 웃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분덕분에 당직선생님께 아주 많이혼났다고 말씀하시면서 웃으셨습니다.

 

그리고 지금 그분께서는 이번 치료가 사는냐 죽느냐에 따른 기로에 일이라고 합니다

 

그런대 그분께서 그렇게 다치셔서 애을 먹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분계서는 척수염환자이지만 얼마전에 검사도중 확실치않지만 전이성악성뇌암이라고 추측한다고 합니다.

 

척수염은 몇년전에 발생해서 치료을 하고있어서 치료을 받으면 후유증이 남지만 그렇게 걱정하지않아도 돼고 지금은 자연적치료을 바라야할 시기이지만 만일 전이성악성뇌암은 뚜렷한 치료방법이없고 양성이면 몰라도 악성이면 길게 6개월 이라합니다.

 

그런대 검사및 치료을 받는도중 함부로나가서 다치셔서 쉽게 검사와 치료을 못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치료도 잘받을려고 하지않는다고 합니다.

 

그이유가 머냐고 동생이 물어보니 그분께서는 방사선이나 약물치료을 받으면 난중에 자기가 죽고나서 장기기증을 할려고 하면 장기 상태가조금 그러지 않냐고합니다.

 

특히 그분에 혈액이 AB RH-양성이라서 우리나라나 세계에서 5% 안에 들어가는 혈액이라 치료도 신중할뿐더러 그분이 기증에대해서 어렵지 않을까라면서 잘받지않는다고합니다.

 

기증에대해서도 괜잖다고 의사선생님이 말씀을 하셔도 그닥 별로 라고하시면서 싫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환자분께서 마음에 안정을 해야될 시기고 중요한치료중이라서 면회나 어떤한것도 불가하다고합니다

 

그러자 동생과 친구는 그러면 메모와 사간 과일을 드리니 의사선생님께서는 메모는 드릴수있지만 과일은 그분께서 별로 않좋아한다고 그분은 햄과 고기만 좋아하신다고웃으시길래  바꿔서 드렸습니다.

 

그리고 그분에 연락을 기다렸지만 없으시길래 제가 퇴원후 다시 그분이 계시는 병원에 찾아갔지만 그분담당이신 의사선생님께서 그분에 상태가 악성이지만 그렇다고 그리 나쁘지않는 상황이고 그리고 서울로 가시길 원해서 서울에 큰병원으로 갔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분이 계시는 병원을 알려달라고 했지만 그분께서 의사선생님에게 이야기을 듣고 좋은일도 아니고 자기이야기하는거 별로 않좋다고 알려주지 말라고했다고 했습니다.

 

그래도 의사선생님께서 저에 이야기을 하시고 그래도 한번 만나보라고 부탁하자 그분께서 자기이야기을 자꾸 하시면 병원장님에게 맨날 내방와서 땡땡이 치신다고 협박을 하셨고 그분께서 차라리 볼봐에는 정상적인상태에서 봤으면 한다고해서 그냥 알았다고 하셨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의사선생님에게 혹시 그분에 소식을 듣게 돼시면 연락좀 주실라고 의사선생님에게 부탁을 드리고 제연락처와 동생연락처을 드리고왔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의사분에게 연락을 자주 드리면서 그분에 소식을 여쭈어 보았지만 별다른 연락이 없다고라고만 하였습니다.

 

그리고 시간이지나 불과 4주일전에 그분께서 다시 내려오셔서 의사선생님에게 안부을 전해드리고 입원을 하셔야하지만 잠시 집에서 쉬고싶다고해서 약과 약물을 받으셨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래서 제가 의사선생님에게 그분 상태가 어떠시냐고 물어보니 소견서에 따르면 뇌암쪽은 초기라서 일단적으로 약과 기타치료로 받았고 심각해지면 그때수술을 했으면한다고 그분께서 그렇게 말씀을 하셨고 그리고 서울에 있는 병원전에 원래있던 병원이 더좋다고해서 다시내려왔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때보다 많이 좋아지셨고 빠르게 회복단계이며 여기서 방사선치료와 약물치료 그리고 기타 치료을 받을예정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분에 연락처을 알려달라고했고  그분에게 연락을 취하였지만 받지을 않으시더라구요.

 

문자와 카톡을 보냈지만 문자는 잘모르지만 카톡은 확인을 않하시더라구요.

 

그렇게 연락을 취하고 기다리다가 그분께서 절 피하는거라고 생각했고 막막할쯤 그분께서 받으시더라구요.

 

그래서 이차저차해서 연락을 드렸다고 그분이 맞으시냐고 물어보니 맞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감사드린다고 식사와 보상을 해주고싶다고 꼭 뵙고싶다고 하니

 

그분께서 않그래도 괜찮다고 저에게 좋은일이 아니니 만나도 조금그러지않냐고 하셨고 몸은 어떻게 돼셨냐고 괜찮냐고 물어보시고 그쌀국수들은 어떻게 돼셨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경찰에서 가해자들을 잡아서 강제출국후 그나라에 법에따라 처벌을 받고있는중이다고 했고 몸은 괜잖다고 걱정말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그분께서는 그럼 않봐도 돼고 그냥 몸조심하시고 건강하시라고 하신후끊으실려고하셨지만. 제가 간곡히 부탁을 계속드렸지만 그분께서는 괜잖다고 햄고마웠다고 병원밥먹다가 맛없어서 죽을뻔봤는대 햄때문에 살았다고 고맙다면서 웃으시고는 전화을 끊으셨습니다.

 

그리고 문자로 다시보내서 그러면 제가 도와드릴수 있는걸 알려달라고하니 자꾸 이러시면 스팸등록하신다고 앞으로는 좋은일만 생기세요라고 답장만 왔습니다.

 

그렇게 낙담을 하고있다 동생이 퇴근후 집에 오길래 그분에게 연락이 닿았다고 하지만 만나길 거부하신다고하니 동생이 전화을 했습니다.

 

동생이 제동생이고 이차저차해서 얼굴이라도 뵙고싶다고했고 그분께서는 말번복하는거 제일 싫다고

 

그리고 자기 괜잖다고 마음만 받으신다고 하신후 웃으시면서 누나잘챙기시고 행복하시라고 하시면서 그냥 끊으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다시전화을 할려고하니 동생이 누나 이것도 민폐라고 그분께서 싫다고 하셨으니 그만 연락드리고 다음에 연락을 드리자고 해서 알았다고 하고 동생밥차려줄려고 전 부엌에가서 준비을 했고 둘이서 앉아서 밥을 먹고있는도중  그분께서 동생폰으로 문자을 하셨습니다.

 

그분께서 혹시 파랑색점퍼랑 뿔테안경가지고 있냐고 물어보신후 그거 가지고 계신다면 자기가 선물받으거라서 그것만 가지고 계시면 돌려주셨으면 한다고하는 문자에 동생이 바로 다시 전화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동생과 그분이 통화했고 저랑같이 나간다고하니 그분께서 아무리 그래도 누나분이 창피하실거라고 그래서  저을뺀 동생과 그분께서 만나서 돌려만 주시고 가시면 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동생이 알았다고 하고 그분께서 자기가 어디인대 오실수있으시면 지금 주셨으면 한다고해서 동생이 바로 출발을 했습니다

 

그리고 곧  그분과 만나게돼서 그분에 파랑색점퍼랑 뿔테안경을 드렸고 그분께서 돌려주셔서 감사하다고 하시고 바로 가실려고 하시길래 동생이 식사나 커피라도 한잔라도 사드리고 싶다고했지만

 

그분께서 친구들과 같이있다고 죄송하다고 하시고 가실려는거 동생이 제발 부탁드린다고 하고

 

10분만 시간을 주시라고 하니 자기도 자꾸 거절해서 미안해서 그러니 그럼 딱 커피만 먹자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동생이 감사하다고 한후 커피점에가서 커피을 먹었다고했습니다.

 

그렇게 동생과 그분이 이야기하는도중에 그분핸드폰으로 친구들에게 전화와서 어디냐고 물어본후 어떻게 하다보니 제동생과 그분과 그분에친구분들과 합석하게 돼었다고해요

 

그렇게 동생과 그분과 그친구분들과 같이 어울리면서 놀다가 그분께서 내일 출근않하시냐고 시간늦었는대 괜잖으시냐고 동생에게 물어보셨고 동생이 괜잖다고 했지만 그분께서 그러지마시고 내일 일하시니깐 우리는 밤새도록 놀거같으니깐 들어가시고 담에 한번뵈요.라고 말씀하셨고

 

동생이 그러면 주말에 보실수있냐고 물어보니 그분이 제가연락드린다고 좀더지나서 보자고하셨지만

 

그분에친구분들중에 한분이 그렇게 거절하는것도 이상한거라고 그냥 밥한끼 먹는건대 그리 비싸게 그러냐면서 자기들이 책임지고 주말에 보낼테니 걱정마시고 연락처 알려주시면 연락드린다고해서 그분에 친구분에게 연락처을 드리고 왔습니다.

 

그렇게 몇일후 제동생폰으로 그분에친구분께서 연락하셔서 상x지구에 우xx으로 몇시까지 나오시면 있으거라고 하셨고 무슨일있거나 그분께서땀이나거나 얼굴색이 변하거나 몸을떨거나 조금아픈것같으면 바로 연락주시라고하시고 끊으셨습니다.

 

그래서 시간보다 조금일찍 약속장소로갔고 얼마지나지 않아 그분께서 나오셨고 저희들을보고 놀라시더라구요.

 

알고보니 친구분이 밥이나먹자고 그분에게 나오라고했는대 나오고보니 친구분이아닌 저희을 본거고 그분은 친구분에게 속아서 나오게돼버렸습니다.

 

그분은 친구에게 전화해서 투덜거리시더니 이렇게 될바에 밥이나먹죠 라고 말씀하시고 고기집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동생과저는 그분에게 감사하다고하고 보상이라도 해주고싶다고했지만 그분께서 그럴거면 그냥갈거고 내앞에있는 고기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웃으시면서 말씀 하셔서 아무말도 못했습니다.

 

서로 아무말도없이 밥을먹고있으니 그분께서 어색하셨는지 저에게 이것저것 물어보시고 이야기을 리드하시드라구요

 

그리고 밥을먹고 계산을 할려고하니 그분께서 이미 계산을 하셔서 정말 죄송하다고 이러시지 마시라고 제가말을하니 곧 제친구가오는대 같이 영화나봐요라고 해서 그분과동생과 같이 커피을 먹다가 그분에 친구분이오셔서 같이 영화을 보았습니다.

 

그렇게 4명이서 영화을보고난후 그분께서 조심히 들어가세요 라고 하셨지만 그분에친구분께서 시간돼시면 같이놀까요 라고하시고 그분에게 너자꾸 거절하거나 투덜거리거나 입열면 다신 고기않먹는다고 해서 그때부터 새벽6시까지 4명이서 이곳저곳을 다니면서 같이 놀았습니다.

 

그리고 계산은 저와동생이하기도 전에 계산하셨고 저와동생이계산을 해놨으면 취소하고 그분과그친구분께서 내셨습니다

 

저와동생이 자꾸이러시면 죄송하다고 했지만 그친구분께서 이것도 인연이고 우리모임에 룰이라서 어쩔수 없다고하셨습니다.

 

그리고 나이도동갑이니 그냥 친구하기로 했고 연락처을 주고받았습니다.

 

그렇게 몇번을 더만났고 그분에친구분들을 더알게됐고 그분에친구분들이라서 그런지 다들 좋으신분들이라서 금새 친해졌고 여러명이서 단체톡으로 다들 이야기하면서 친구분들이 자기들 모임에들어오라고 했고 감사하게도 들어간후 정말 짦은시간이지만 정말 친하게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다시 병원에 입원하기전에 마지막으로 부산으로 1박2일로 다같이 놀러가기로했고 그렇게 다들 가자고했지만

 

출발하기 하루전날에 그분이 갑자기 몸상태가 않좋아지셔서 급하게 병원에 다시입원하게됐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지금은 의식조차 없고 중환자실에 누워만 있습니다.

 

결국 저는 이번에도 그분에게 아무것도 해줄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글을 씁니다.

 

제가 드리고자 하는말은 이런분 그러니깐 이제 저에 은인에서 이제는 정말 소중한 친구인 현이을 알아달라고해서 쓰는게 아닙니다.

 

단지 제가 바라는건 아무것도 해줄수없어서 미안한맘과

 

단 10초라도 여러분이 제친구인 현이가 다시 의식을 회복하고 일어날수있도록 기도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글을 씁니다.

 

정말 단1초라도 좋으니 제친구 현이가 다시 일어나서 웃을수있도록 잠시나마 기도로 도와주셨으면합니다.

 

정말 단지 그거뿐입니다.

 

다른거 바라는게 없습니다.

 

그저 현이가 빨리 낳아서 다같이 놀러가서 웃으면서 지냈으면 하는 바램뿐입니다.

 

단지 그거뿐입니다.

 

그러니 저에친구인 현이가 웃을수있도록 빨리 낳을수있도록 잠시나마 기도해주셨으면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현아... 내친구현아...

지금 넌그렇게 차가운병실에 산소호흡기에 의존한체 누워만있지만

그래도 나와 내친구들 그리고 우리모임 똘끼모들이 너에게 의지한체 우리들은 너만기다리고있어..

빨리 낳기바랄께.. 그래야 우리웃으면서 놀러가지....

그리고 니가 그랬자나.. 벚꽃보러 다같이가서 벚꽃아래서

웃으면서 다같이 밤새도록 이야기하면서 놀고싶다고.

니바램이 이루어질때까지 나와 우리들모두 기도할테니 빨리 웃으면서 낳길바랄께..

 

 

 

 

 

 

 

 

 

10월2일..

불과 2일전에 일이예요.

온몸이 멍들고 아프고 결리고 심장이 터질거같이 불안하고 미칠거같지만,그분을 꼭 찾고싶습니다.

감사하다는 인사도 못했어요.

꼭 부탁드릴께요.

꼭 찾게 도와주세요.

그리고 지금 약간정신도 없고 생각하기 싫지만..

그래도.. 최대한 그때 상황을 생각해서 쓰는거니깐 양해바랄께요..

그리고 꼭 도와주세요.

그분에게 꼭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10월 2일 밤에....

 

제남동생이 밤 11시쯤에 전화가 왔어요.

 

일을 하는도중 기름범벅이 됐다고 해서 옷좀 갔다주라는 전화였지만(남동생이 엔지니어로 일을합니

다)

 

그런대 동생이 일하는곳이 광주권에서 큰공단인 ㅍx 공단인대 문제는 택시을타고 가자니 너무 택시비가

 

많이나오고 버스을 타기도 애매하고 외진곳이라거절했지만 그래도 부모님 없이 나쁜쪽으로 빠지지않고

 

올바르게 자라준 동생이며 저에게 남은 마지막 가족이고 피붙이 인대. 이밤까지 고생하는 동생을 생각하

 

니 갔다줘야 겠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동생에게 다시 전화을 한후 옷주러갈테니 먹고싶은거있냐고 하니 담배랑 커피좀 사다주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알았다고 한후 대충 회사위치을 알고난후 택시을 타고 출발하였습니다.

 

그리고 동생이알려준 그공단에 지하철역근처 큰 주차장 옆에 공원에서 내린후 동생에게 다시 전화

을 하니 금방나올테니 조금만 기다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알았다고 한후 택시기사님께 양해을 구하고 기다리고있었어요

 

그렇게 5분이 지나도 동생이 않오길래 다시전화을하니 지금하는 일만 금방끝내고 갈테니 10분만 기다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택시기사님께 죄송하다고 오래걸릴것같다고 한후 택시요금을 지불하고 택시기사님을

보냈습니다.

 

그런대 결국 그게 화근된것 같아요.

 

택시기사님이 가신후 얼마 지나지않아 술을 마시면서 걸어가는  3명에 외국인들이  지나가면서 절

쳐다보라 라구요.

 

겁이났지만 설마 무슨일이 생길까? 동생도 곧오니 괜찮겠지. 그렇게 생각한후  벤치에 앉아서 노래

을 들었어요

 

귀에다 이어폰을 꽂고 노래에 1절이 채 끝나기전에 갑자기 뒤에서 절 누가 미친듯이 껴안고 끌고가더

라구요.

 

순간 놀라고 당황스러워서 어쩔줄 모르겠고 이런일이 처음이라 아무말도 못하고 가만히 끌려갔어요

 

그렇게 끌고 가다가 이렇게끌려가다가는  진짜 몹씁짓을 당할거같다고 생각이 들어서 미친듯이 발

버둥을 치면서 소리을 질렀어요

 

그러자 나머지 외국인들이 제입을 막고 다리을 잡고 끌고가더라구요.

 

그래서 더 미친듯이 발버둥을 치자 알수는 없지만 아마 욕을 하는것 같았습니다.

 

그리고는  절 미친듯이 사정없이 때리더라구요.

 

발버둥을 치면 칠수록 더심하게 절 때리더라구요.그렇게 한참을 맞았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맞다가 보니 아픈건 둘째치고 앞으로 닥쳐올 일을 생각하니 이대로 있으면 않되겠다

생각이들어 발버둥치지 않고 일단 기절한척을 했습니다.

 

기절한척을 해도 외국인들이 계속 때렸지만 억지로 고통도 참아가면서도 끝까지 기절한척을하니 외

국인들이 때리는걸 멈추더라구요.

 

그렇게 기절한척을하고 온몸에 신경을 외국인들이 무슨짓을 할련지 집중을 했어요.

 

이내 외국인들이 서로 무슨말을  하더니  걸어가는 소리가 들렸어요.

 

그래서 전 실눈을 살짝 뜬후 살펴보니 나머지 두명은 망을 보는듯이 있고 한외국인은 허겁지겁

벨트와 지퍼을 내리더라구요.

 

이순간밖에 기회가 없다고 생각이들어서 전 순간적으로 일어나서 바로앞에 있는 그외국인을 밀치고

뛰기 시작했어요

 

아까 택시타고 올때 역앞에 편의점을 보았는대 그쪽방향은 나머지 외국인 두명이 있었기에 전 반대로 뛰면서 살려달라고 소리을 치면서 무작정 뛰었어요

 

하지만 운동과 거리가 멀어서 그런지 아니면 두들겨 맞아서 그런지 뛰지도못하겠더라구요..

 

그리고 얼마지나지 않아 머리채을 잡혔고 다시절 때리면서 주저 앉은 절 질질 끌고 가더라구요.

 

이제는 죽는구나.. 이제 죽었구나.. 우리동생 결혼하는거 봐야하는대.. 그것도 못보고 이제 죽는구

나 라고 생각하니 살려달라는 목소리도 몸에 힘도 빠져 아무 힘없이  그렇게 도로가을 건너 다시

공원쪽으로 끌려갔습니다.

 

그런대 그때...

 

 


그분 : 너희들 머하냐?

 

 

라고 말이 들렸습니다.


그래서 주위을 둘러봐도 아무도 없드라구요. 내가 잘못들었구나  헛들었구나 했는대.

 

 


그분  : 느그들 머하냐고 묻자나?

 

 

 

란 말이 또 들리더라구요.. 그전까지만해도 아무생각이없었고 죽었다라고만 생각했는대.. 헛들었던것도 잘못 들었던것도 아니었던게 확실해지자 살고자하는 본능이랄까 방금 도망치다가 눈을 심하게 맞았는지 잘보이지는 않았지만  목소리가 난뒤쪽으로 얼굴을 돌리고 겨우 겨우 힘을 째내어  말했어요.

 

 

저 : 도와주세요.제발 절 도와주세요.살려주세요.

 

 

라고 했어요. 그러자....

 


그분 : 너희들 머하냐고? 묻자나 병x들아..

 

 

라면서 욕이 들리더라구요.

 

그러자 그외국인들이 자기네 말로 서로 이야기을 하는대 또 말이 들리더라구요.

 


그분 : 너희말로하지말고 한국말로해 이 쌀국수들아..

머하냐고 묻자나 미친놈들아...

 


그러자 외국인들이 서로 자기들끼리 이야기하다가 말이 들리던 방향으로 말을 하더라구요.

 


외국인 : 죽기싫으면 그냥가..

 


그말을 들으셨는지 웃으시면서 말하더라구요.

 


그분 : 이새x들.. 쌀국수 유통기한을 지난거 쳐먹었나?

느그들 죽을때까지 양상치로 쳐맞고싶냐?

 

라고 한것같아요.

 

그러자 외국인들이 그분에게 시x새x 죽기싫으면 가라고 라면서 한국말과 자기들 말로 욕을하면서

말을 하는대 그분이 웃으시면서 다가오시더라구요

 

그렇게 다가오시더니 외국인들 신경도 않쓰시고 저에게  괜잖아요? 라고 말씀하시고 주저앉은 저에게 입고계신 파랑색 나이x 옷을 주시면서 걸치시라고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외국인들에게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분 : 진짜 디질래? 아니면 그냥 곱게 꺼질래?

 

그러자 외국인들이 서로 자기나라말로 말을하는대 그분이 갑자기 외국인을 때리더라구요

 

그렇게 그분하고 외국인3명이랑 땅바닥에서싸우는대 아무도움도 못주고 그저 쳐다보는 제자신이 한
심하고 비참하더라구요.

 

그렇게 그분하고 외국인들하고 싸움을 지켜볼수밖에없었어요.

 

그때 상황이 다시 돌아갈수있다면 같이 싸우던지 어떻게든 도움을 요청했을거예요.

 

지금와서보니 그때가 가장 후회스럽고 죄스럽습니다.

 

그렇게 그분하고 그놈들하고 싸운지 얼마 지나지않자 차한대가 오더라구요.

 

그래서 전 차을 무조건 세워야 겠다라고 생각이 들어 차을세울려고 도로쪽으로 뛰어가서 미친듯이
손을흔들고 살려주세요라고 왜쳤어요..

 

차가 멈추자 차에 다가가서 미친듯이 때리면서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라고 하니 그운전자분께서 내리시자 저에게 무슨일이냐고 해서 전 저기서  저 구해주신분하고 강간법들이랑 싸우신다고 도와달라고 했어요

 

그러자 그운전자께서 싸우는곳에 달려가셨고 외국인들이 차가 멈추고 어느남자분이 욕하시면서 달려 오니깐 도망가더라구요.

 

절구해주신분은 한명을 끝까지 잡을려고 했지만 놓치신듯해요

 

그리고 운전하신분이랑 같이 외국인들이도망가는 쪽으로 달려가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뒤쫓아갈려고 갈려고  외국인들이 도망가는쪽으로 뛰는대  그때마침 동생이오더라구요

 

동생이 저보자마자 무슨일이냐고 물었는대 동생을 보니깐 갑자기 아무생각도않나고 아무말도 않나

오고 누나가 이런일을 당할뻔했다고 차마 말도못하겠고 이제는 끝났구나라고 생각이 들어서 그런지

동생앞에서  주저앉아 서럽게 울었내요.

 

그렇게 서럽게 울자 동생이 무슨일이냐고 계속 물었지만 계속 울었고 그리고는 그냥 그대로 정신을 잃었습니다.

 

그리고 깨어나보니 병원이더라구요.

 

제가 깨어나니 동생이 절보고 괜잖냐고 물길래 괜잖다고 한후 어떻게 됐냐고 물어보았어요.

 

제가 정신을 잃고 눕자 동생은 바로 119하고 112에다가 신고을하고나서 조금지나서 남자두분이서

오셨는대 환자복을 입으신분이랑 나이드신분이랑 오셨는대 나이드신분이 환자복입으신분을 감싸 안

고오셨다고해요.


그 환자복입으신 그분께서는 얼굴에피도 많이나시고 옷도 다찢어졌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제앞에서 그환자복입으신분이 주저앉고 제코에 손가락을 갔다대자.
제동생은 상황파악을 잘못하고 그환자분이 절해코지하고 운전하신분이 잡아오신지알고 그환자복입으신 그분에게 멱살잡고 니가 그랬냐고 니가 우리누나 이렇게 만들었냐고 죽을거냐고 멱살을 흔들면서 그랬대요.

 

그런대 나이드신분께서 말기시면서 아니라고 이분때문에 제가 살았다고 했대요.

 

동생을 바로 죄송하다고 거듭사과 드렸고 그환자복입으신 그분께서는 웃으시면서 괜잖다고 나도 누

나나 동생이 없지만 이런일당하면 그랬을거라고 괜잖다고 하시면서 여자분 무슨문제 생긴거냐고 기절하신거냐고 119불렀냐고 물어보시니 동생이 충격받아서 혼절한것같다고 그리고 119 불렀다니깐 그럼 제할일이 없을것같다고 하시고는 가신다고 하셨대요

 

그러자 동생이 연락처라도 물어보고 치료비랑 저구해주신거에 대해 사례라도 해드리겠다고 했지만  그분은 됐다고 하셨지만 동생이 계속 부탁드린다고 하시니깐 차에 지갑이있다고 명함드린다고 하셨고 차에 가셔서 명함을 주시면서 사례는 됐구요 누구나 이런상황을 보면 그렇게 다할거라고 자기 병원에서 답답해서 잠깐 바람쎄러온거라고 빨리들어가봐야하니깐 조서나 증인필요하시면 그때만 연락하시라고 하시면서 동생에게 명함을 주었는대 동생이 119하고 경찰차가 오니 정신이 없는도중에 그분 명함이 빠진거 같다고 했어요


그리고 나이드신그운전자분께서는 경찰이오니 연락처 드리고 일때문에 가셔야 한다면서 연락주시면 증인돼어 드린다고 하시고 가셨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저랑 동생하고 병원에 온거죠.

 

그리고 월요일아침에 형사분이 오셔서 병실에서 이것저것 물어보시고 그때 상황을 말해드렸구요.


그리고 그쪽방향에 CCTV가 있었고 공원뒷쪽에 회사CCTV가있으니 잘하면 다나오겠다고하셨고, 오늘

연락오셔서 그때상황이 어둡지만 윤곽이나 상황이 제진술하고 일치하니깐 걱정하지마시라고 꼭 검

거해주신다고 하셨고 그CCTV보니 환자복입으신분이 계시던대그분이랑 연락대냐고 물어보시길래
저도 그분찾는다고 인사도못드렸다고하니깐 그분아니였으면 큰일났다면서 최대한 알아보고 연락주

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제이야기는 여기까지구요.


여러분에게 꼭 부탁드리고 싶은거는 그분을 꼭 이글이 볼수있게 도와주셨으면해요.


꼭 그분에 점퍼랑 점퍼안에든 뿔테안경도 드려야대구요. 그리고 꼭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때 경황이없어서 인사도 못드리고 저때문에 많이 다치신것같은대 병원비라도 꼭 드리고싶습니다.


꼭 그분이나 그분친구분들이시나 지인분들이 볼수있게 꼭 도와주셨으면해요.

꼭 부탁드릴께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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