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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미녀들

샤랄라 |2012.02.16 21:50
조회 65,691 |추천 82

 감사합니다^^베스트 톡 6위!

이 영광을 전국에 계신 모든 예뻐지고 싶은 여자분들(?)에게 드립니다

 

*

 

중국(中國)

 

☆ 서시 (西施) - "침어(沈魚)"

 

[서시의 미모에 물고기가 헤엄치는 것조차 잊은 채 물밑으로 가라앉았다.]

 춘추 전국 시대의 '서시'는 춘추 말기의 월나라의 여인이다.

 

어느 날, 그녀는 강변에 있었는데 맑고 투명한 강물이 그녀의 아름다운 모습을 비추었다. 수중의 물고기가 수영하는 것을 잊고 천천히 강바닥으로 가라앉았다. 그래서 서시는 '침어'라는 칭호를 얻게 되었다.

 

서시는 오나라 부차에게 패한 월왕 구천의 충신 범려가 보복을 위해 그녀에게 예능을 가르쳐서 호색가인 오왕 부차에게 바쳤다.

 부차는 서시의 미모에 사로잡혀 정치를 돌보지 않게되어 마침내 월나라에 패망한다.

 

☆ 왕소군 (王昭君) - "낙안(落雁)"

 

[왕소군의 미모에 기러기가 날개짓하는 것조차 잊은 채 땅으로 떨어졌다.]

 

한나라 왕소군은 재주와 용모를 갖춘 미인이다.

 

한나라 원제는 북쪽의 흉노와 화친을 위해 왕소군을 선발하여 선우와 결혼을 시킨다.

집으로 떠나는 도중 그녀는 멀리서 날아가고 있는 기러기를 보고 고향 생각이 나서 금을 연주하자한 무리의 기러기가 그 소리를 듣고 날개 움직인느 것을 잊고 땅으로 떨어졌다. 이에 왕소군은 낙안이라는 칭호를 얻었다. 

☆ 초선 (貂嬋) - "폐월(閉月)"

 

[초선의 미모에 달도 부끄러워서 구름 사이로 숨어버렸다.]

 

초선은 삼국지의 초기에 나오는 인물로 한나라 대신 왕윤의 양녀인데,용모가 명월같았을 뿐아니라 노래와 춤에 능했다.

 

어느 날, 저녁 화원에서 달을 보고 있을 때에 구름 한 조각이 달을 가렸다. 이것을 본 왕윤이 말하기를

 

"달도 내 딸에게는 비할 수가 없구나. 달이 부끄러워 구름 뒤로 숨었다"

 

고 하여 이 때부터 초선은 폐월이라고 불리기 시작했다.

 

초선은 왕윤의 뜻을 따라 간신 동탁과 여포를 이간질시키며 동탁을 죽게 만든 후에 의로운 목숨을 다한다. 

☆ 양귀비 (楊貴妃) - "수화(羞花)"

 

[양귀비의 미모에 꽃도 부끄러워서 고개를 숙였다.] 

 

당대의 미녀 양옥환은 당명황에게 간택되어져 입궁한 후로 하루 종일 우울하게 보냈다.

 어느 날, 그녀가 화원에 나가서 꽃을 감상하며 우울함을 달래면서 무의식 중에 함수화를 건드렸더니 함수화는 바로 잎을 말아 올렸다.

당명황이 꽃을 부끄럽게하는 아름다움에 참탄하여 그녀를 "절대가인"이라고 칭하였다.

☆ 조비연 (趙飛燕) - "작장중무(作掌中舞)"

 

[가볍기 그지없어 손바닥 위에서도 춤을 출 수 있을 정도였다.]

 

 

중국 한나라 황후 조비연. 동서고금을 통해서 가장 날씬한 여인.

 

"날으는 제비"라는 뜻으로 본 이름 "조의주"대신 조비연으로 불렸다.

 

뛰어난 몸매에 가무 또한 타의추종을 불허한 그녀는 한나라 성황제의 총애를 받아 황후의 지위까지 오르게 된다.

 

한 번은 황제가 호수에서 선상연을 베풀었는데, 갑자기 강풍이 불자 춤을 추던 조비연이 휘청 물로 떨어지려하지 않는가.

 

황제가 급히 그녀의 발목을 붙잡아는데 춤의 삼매경에 빠진 조비연은 그 상태에서도 춤추기를 그치지 않아서 조비연은 황제의 손바닥 위에서도 춤을 추었다.

 

이런 연유로 "비연작장중무"라는 고사의 주인공이 되기까지 했다.

 

이렇게 임금의 총애를 받은 비연은 세상에 못하는 것이 없었다.

 

그러나 그 세월은 겨우 10년, 황제가 죽자 조비연은 탄핵의 대상이 되었고 결국 평인으로 걸식을 하다가 자살로 그 생을 끝맺고 만다.

  한국(韓國)   ☆황진이★ 정의 생몰년 미상. 조선 중기의 명기(名妓). 개설 본명은 진(眞), 일명 진랑(眞娘). 기명(妓名)은 명월(明月). 개성(開城) 출신

 

 

어우동 [於于同, ?~1480]

양갓집 자제로 부친은 승문원 지사 박윤창이다. 종실 태강수(泰江守) 이동(李仝)과 혼인하였으나 천한 신분의 남자를 끌어들여 문란한 성관계를 맺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남편 이동에게 소박맞은 뒤 오히려 수십 명의 조관 및 유생들과 난잡한 관계를 가졌으며 그와 관계를 맺은 남자들과 당시 스캔들의 소란이 일어난다.1480년(성종 11) 어우동과 관련된 성문란 행태가 발각되어 어우동은 의금부에 잡혀갔고,조정에서는 3종지도의 물란으로 어우동을 처형했다

 

미실(美室)

신라 왕족과 귀족 출신의 여러 남자들과 정분을 통하여 자신의 권세를 유지한 여인으로 묘사되어 있다. 여기에 따르면, 미실은 출중한 미모와 학식을 소유하였고 아름다움의 정기를 한몸에 모은 진골 귀족 여인이라고 한다.

 

소서노[召西奴]

 “소서노는 조선 역사상 유일한 창업 여대왕일 뿐더러, 고구려와 백제 두 나라를 세운 사람”이다

 

장희빈(禧嬪張氏)

이사람은 여러분이 잘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프랑스(France)

 

마담 드 퐁파두르(Madame de Pompadour)

 

1744년 루이 15세의 젊은 정부인 샤토루 공작부인이 갑자기 죽자 잔느는 퐁파두르 후작부인의 지위를 얻고 그대로 궁정에 눌러 앉았습니다.

남편과의 관계는 이시점에서 모두 끝났죠,그녀는 프랑스의 국왕  루이 15세의 애첩으로 20년을 살았습니다.

그동안 그녀는 루이 15세의 정식 왕비를 모욕했고 프랑스의 궁정생활 뿐만 아니라 프랑스의 정치까지 휘둘렀죠.

 

이집트(Egypt)

 

클레오 파트라(Cleopatra)

 로마의 지배자인 안토니우스와 카이사르를 유혹한 클레오 파트라..

 

아낙수나문 혹은 앙켄세나멘

 

아낙수나문 황금마스크와 저주로 유명한 투탕카멘 파라오의 부인이었습니다.

 

네페르티티(Nepereutiti)

 

 

이집트 제18왕조의 왕 아크나톤의 왕비. 이집트의 귀족 출신으로 추측되는데, 왕과 똑같이 태양신을 유일신으로 숭배하고 아톤 신앙을 찬미하여 이에 귀의하였다. ‘미녀는 오다’라는 뜻의 이름대로 1914년에 페루 텔엘아마르나에서 발견된 석회석 채색 흉상(베를린 달렘 미술관 소장) 및 미완성의 두상(이집트박물관 소장) 등이 그 미모를 실증하고 있다. BC 1367년 왕의 총애를 잃고 왕궁에서 물러났다고 한다.    *   다 이쁘다..   그런데 일본은 왜 없냐고 물으신다면...

 

 

 

출처-네이버

추천수82
반대수7
베플김연희|2012.02.16 22:23
김태희씨랑 똑같이 생겼네 베플돋네 ㅎㄷㄷ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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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짜세|2012.02.18 22:59
양귀비 개돼지였다는데 다른 미인들도 썩 신용이 안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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