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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개월 아들의 사랑을 먹고 자란 날씬한 무!!!

러블리 |2012.02.17 14:15
조회 117,725 |추천 291

저는 27개월 남자아이를 키우는 평범한 주부입니다.

 

 

어린이집을 다니는 말썽꾸러기 아들땜에 울고 웃는 나날을 보내지요

 

 

 

 

 

 

 

 

 

 

 

 

 

 

 

작년 여름부터 씨앗을 뿌려 싹이나고 물을주는 수업을 하더라구요

 

배추도 심고 무도심고   새싹 채소도 심고

 

 

 

어린이집 문앞에 가면 작은 화분에 심어져있더라구요

 

처음엔 작은 싹이 났구나..

 

또 가보면 많이 컷구나...

 

했었지요

 

 

드디어......

 

 

일정표에 수확을 하고  김장도  담군다는 안내표가 왔습니다.

 

어린이집 카페에 활동사진을 올려주기에

 

기대하며 들락날락했습니다.

 

 

 

김장하는 사진이 올라왔더라구요 싱싱하게 잘 자란 배추의 모습과 함께

 

배추와 무를 수확하는 사진도 함께 말이죠

 

저 배추가 그 배추 ㅋㅋ

 

 

 

그런데....무???  무는 어디갔을까요??

 

보이지 않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시후 게시판에

 

 

무의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선생님의 글과함께 ㅋㅋㅋㅋ

 

 

 

"아주 귀여운 무 만족"

이라고 ..........

 

 

 

 

 

클릭..

 

어...?   어??

 

 

이게..................무??

내가 알던 그 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서 가장 날씬한 무입니다 ㅋㅋ

더이상 여자의 두꺼운다리를 보고 무 다 리 라고 하면 안됩니다!!!

 

ㅋㅋㅋㅋㅋ

 

 

 

 

 

이글을 쓰는 동안 큰일났습니다.

 

 

 

저희집 어항에..

 

 

아들이..............

 

고기밥준다고 먹이를 한통을 다부어서 어항이...

 

 

ㅠㅠ 갈색물이 되었습니다.!!!

 

이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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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가정주부로써 아이를 키우며 소소한 에피소드를 적은것이

이렇게 많은 관심을 받을줄 몰랐네요

 

아싸뵤!!

감사합니다^^

 

 

 

 

어항의 ......상태를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ㅋㅋㅋ

 

이틀이 지난 오늘의 상태

 

 

그날당일은 먹이가 물 표면을 덮어버렸는데  많이 가라앉고

새로운물을 반 섞어주었더니 많이 맑아진 모습입니다.^^

 

 

 

결국 물고기 두마리가 ㅠㅠ

 

 

 

 

방에 불을 끄고 찍으니 저렇게 어둡네요

 

 

 

 

 

 

 

불을켜고 다시 칼칵!!

많이 깨끗해진 모습입니다.

자세히 보면 여전히 후유증이 심각합니다

그렇다고 물을 한번에 다 갈면 물고기들이 죽을까봐 물을

반만 섞어주었어요

 

어항을 자주 청소못해서 지저분한것도 있지만 ㅠㅠ

 

 

표시해놓은 부분이 먹이가 불어서 쌓인 모습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과자를 먹으며 아무일도 없었던것처럼

뽀통령을 시청중이시네요 ㅎㅎ

 

 

 

좋은하루되시고 감기조심하세요 ^^

 

 

 

추천수291
반대수8
베플대전女|2012.02.20 11:22
추천하면커서이런애기낳는다/욜베플 맨마지막사진도귀엽네욤ㅎㅎ

이미지확대보기

베플짱순이|2012.02.17 17:45
세상에서 가장 날씬한 무입니다 ㅋㅋ 더이상 여자의 두꺼운다리를 보고 무 다 리 라고 하면 안됩니다!!! 공감합니다 ㅎㅎㅎㅎㅎ
베플ㅎㅎ|2012.02.17 14:35
아들 귀여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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