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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가 아직 니 기다린다..

곰돌 |2012.02.17 16:13
조회 12,493 |추천 10

헤어진지 쫌 댓는데도.. 아직 니가 그리 사랑스러워 하던 곰돌이가 니 못잊고 기다리고 있다..

항상 내 볼 만지는거 좋아하고.. 환하게 웃는거 귀엽게 봐주던 니가..

왜.. 지금은 내옆에 없는지.. 지금 이 현실이 너무 원망스럽다..

아니.. 지금 이 현실이 원망스러운게 아니라.. 내자신이 너무 바보같다..

좋은일 있을때나 나쁜일 있을때나 항상 같이 걱정해주고 같이 좋아해주던 니가.. 나는 평생 내옆에 그렇게 있어 줄꺼라 생각했는데..

참 어리석은 생각이였었나보다.. 그 어리석은 생각때메.. 니를 떠나 보냇나보다..

자존심 다 버리고 매달리기도 참 많이 매달렸었는데.. 닌 마음이 완전히 돌아섰더라..

근데 있자나.. 내가 아직 니 마니 그리워 하고있다.. 니가 그렇게 좋아했던 곰돌이가..

아직 니를 마니 그리워해.. 기다려.. 보고싶어한다..

어짜면 좋노.. 이 미련한 곰이가.. 니를 쉽게 못놓는다.. 머리에선 놔줘야 한다고 하는데..

마음이 말을 안듣는다.. 정말 니가 이글 봤으면 좋겠다.. 보고 다시 한번 생각해줬으면 좋겠다..

마니 그리워한다.. 한때 니가 마니 좋아했던 곰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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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는 경상도 남자 입니다. .

 

 

 

추천수10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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