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지난 일이긴 하지만 너무 억울하고 원통해서 친구들 한테 얘기했더니 이런 일들은 많은 사람들과 공유해야 하는거라며 판에 올리라기에 없는 글솜씨 다 발휘에서 써봅니다.
그때 당시가 6월경 여름이었음!
기말고사가 끝남과 동시에 친구와 마산에서 20살이 얼마 되지않아 신나게 놀던 저와 제친구는
길가 벤치에 앉아있었는데 남자 2명이 와서 흔히들말하는 헌팅을했죠
술 먹고 놀다 번호를 교환하고 1시 쯤 헤어져 친구와 저는 집에서 자고 다음 날 학교까지 태워줬고
이런저런 얘기도 나누고 서로 맘도 통하는거 같고 해서 사귀게 되었죠
그렇게 사귀고 한 3개월 무렵쯤 데이트를 하고 막차를 타고 학교를 가겠다 하니(기숙사에 생활하고있었음)아쉽다고
자기 친구들과 제 학교친구들과 놀자고 했어요 그때 불렀던 친구 중 한명이 이 사건의 발달입니다ㅠㅠ..
이년과 같이 놀았던건 대학 오티가서 친해진 친구들이 였기에 좋게 생각했죠..
그래도 20살 답지않게 남자들과 사귀는 가치관이 달랐긴했죠; 뭐 예를들어 남자를 소개받으면
차는있냐 뭐하는 사람이냐..따지기 마련이였죠 !
그 얘기를 남자한테 얘기했고 별로 친하게 지내지 말란식으로 어필을 했죠
시간이 좀 흐른뒤 자리를 바꾸게 되었는데 이 남자가 그 년 옆에 앉아 몸도 그년을 향에 돌려 앉는거 있죠 !
솔삐 열받았지만 그 남자 친구들도 있었던지라 꾹 참고 웃으며 있었어요. 그렇게 술을 마시다
모텔을 잡아 술을 먹기로 했다만 보기에도 술을 많이 먹었던 터라 그만 먹으라고 말렸지만
꼬장은 저한테 다 피우기에 참다참다 혼자 침대위에 누웠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좀 흘렀을까 불을 끄고 다 자잔식으로 되었고 침대위에는 저 혼자 누워있었기에 남자 제 옆에와서
누을 줄 알았어요. 헌데 어찌된일인지 일어나 밑을 향해보니 그년 옆에 누워있는 그 남자의 실루엣을 보이는거에요
야맹증도 약간 있었던터라 설마설마 하고 넘기고 있었는데 화가 머리 끝까지올랐지만 술이 된터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잠들었고 다음 날 일어나서 그 남자한테 '그 년 옆에 니가 있었다', '열받았다'는 식으로 얘기하니 미안하다며
기억이 안난다 하기에 그렇게 믿고 그냥 넘어갔죠. 예 제가 죽일년입니다..그자리에서 그냥 덮칠걸;
얼마 뒤 저희 어찌된 일인지 백일날 헤어지자 하기에 솔직히 자존심이 상하기도 하고했죠
백일 몇일전 부터 카톡사진도 다 바꿔놓고,차를 타면 이별노래만 틀고..보니 준비했던 일인것 같아 알겠다고 했습니다.
한 동안 못 잊어서 친구들 앞에서 울기도 많이 울었어요.
이때 가장 가까이서 지켜 보던 사람이 그 년이었구요. 헌데 얼마 뒤 하데라는 어플에 들어가
그 남자 블로그에 들어갔더니 얼마전에 그 년이 자기 어렸을때 사진이라고 저에게 보여줬던 사진이 있었습니다.
그밑엔 당당하지 못해서 미안하다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어리둥절 하기도 하고 해서 그 년한테 연락해서 물어보았죠 !
모텔에서 술먹던 날!
폰에 있는 사진을 보고있는데 그 남자 옆에서 보고 귀엽다고 하기에 준적이 있답니다.
그래서 솔직히 말해서 저한테 숨기는게 있냐고 물었죠. 근데 이년이..
그날 모텔에서 키스를 했답니다. 그리고 연락와서는 김해에 갈일이 생겼는데 김해 구경 시켜달라는식으로
연락이 온적이 있다고 했죠.이게 말이 됨???
솔직히 친구 남친이 억지로 키스했다 치면 그럼 보통 친구한테 그 남자 사람안될 놈이다
헤어지라고 충고를 해주지않나요 ?
하지만 물증도 없었던 터라 또 그냥 넘어갔죠.. 평상시에 자기 속마음까지 다 터놓고 지낸 사이니
당연히 제생각이 틀렸다고 생각했죠. 그 남자 한테도 내가 별로라고 했던 그 년 사진이 왜 그 남자 블로그에
있냐구 물으니 남자를 쫓아다니는 여자가 있다며 여자친구가 있단식으로 거짓말을 하려고 일부러 사진을 올렸답니다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 헛웃음 작렬입니다 정말
왜 하필 그 년사진 일까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뒤로도 그 년은 꼬투리를 남겼지만 확실한 증거가 없었지요..
그년은 얼마뒤 어떤 남자와 카톡하는걸 알았습니다. 것도 26살이더라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 입으로 "각자 다른남녀가 생기면 진짜 쿨하게 헤어지는사이"라며 말하는 것이였습니다.
그렇게 몇 개월이지나 겨울방학이 시작됬습니다
근데 이상하게 그 년과 그 남자의 카톡사진이 이어지는게 아니겠어요 ?
스키장사진 둘다 스키장인데 다른 부분을 찍어논거죠..
뭐 남자는 발사진을 찍고 여자는 손잡는 사진을 카톡사진으로하고 ,
이벤트를 해줬는지 욕조에 장미꽃과 거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방안은 촛불로 가득
아 이때 알아 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썅년들이 안들키게 사귈라면 끝까지 안들키게 사귀지 ㅎㅎ
그리고 결정적이게 남자가 자기 차위에 리락쿠마사진 꽂이를...그위에 사진은 형체가 그년과 그남자였습니다 ㅋㅋ
그놈이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년이 맨날 리락쿠마 좋다며 리락쿠마 리락쿠마 이러거든요 그때 딱알아챘죠..
전...당장이라도 달려가 이년 머리채를 잡고 끌고나와 그놈과 생매장을 시키고 싶었어요
근데 이년은 우리나라에없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유학갔다죠..꼴에
여튼 카톡을해서 따져야 겟다는 생각 앞뒤도 안보고 카톡을했죠 국제전화는 비싸니깐요........................................
여기서 사과한건 그 하데라는 어플을 보고 전화해서 사실대로 다 터놓으라며
니 어렷을 사진이 아니냐며 했던 그 부분에서 너무 막말한거같아
같은 반인데 얼굴도 안보기 뭐하잖아요 술먹고 저년도 친구라고 생각해서 가서 미안하다고
펑펑 울었어요..................................
근데 이제 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미친년이지
전 못잊어서가 아니에요
저랑 그 놈이랑 끝이 나질 않았는데 저년하고 놀아나니 답답할 따름이죠.
헤어지고나서 저년이랑 저짓거리하는거 보면 역겹고 정말 싫어요 저년이고 놈이고
둘다 같이 고이 생매장시켜주고싶은 마음만 굴뚝같네요
것도 난 속마음 다 터놓앗던 친군데 엄청난 배신감이 쓰나미 처럼 밀려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사진이 문제가 되었던 어린애 사진이에요
당당하지못해서 미안하다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가막히고 코가 막힌다 그져 ?
지금은 저 놈이 타고다니는 sm시리즈만 봐도 치가 떨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린나이에 너무 큰 배신감에 데여 이렇게 글을 써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