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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방금이라기 보단 이 글쓰기 1시간 전 정도인데,
아까 채팅방에서 말했다시피(카톡에서도 잠시 말했음.) 동생 때문에 잠시 서울 올라왔다가 그냥 겸사겸사 해서 친구 알바하는 편의점에 같이 있었는데 일이 터짐.
시간도 기억하고 있다. 3시 20분 경 쯤이었는데, 경위는 음슴체로 하고, 범행 현장은 CCTV 보고 알았다.
30대 초반의 안경을 쓴 남자가 들어와서 물건을 고르고 있었음.(이 사람을 A라고 하겠음.)
A가 물건을 고르는 도중, 크라XX러에 일하는 40대 남자분이 들어와서 꿀물 음료 계산과 함께 휴대폰 충전을 요청함.(이 분을 B라고 하겠음.)
A가 물건을 고르고 계산을 하면서 나와 친구에게 올림픽 공원으로 어떻게 가냐고 물어봄.(이 때 B분은 꿀물을 고른 상태로 다른 물건을 보고 있었음.)
A가 질문에 대한 해답을 듣고 나가고, B분은 집에 전화 할일이 계셔서 배터리 다시 달라고 함.
근데 그 때서야 나랑 친구, B분은 휴대폰이 없어진줄 알아챔.
일단은 이게 끝인데, 일단 A가 전화를 하고 있는걸 내가 먼저 목격을 하고(사실 목격을 했다기보다는 계속 누군가와 대화하는 게 들렸음. 아마도 여자인듯.) 그리고 CCTV판독 결과, 통화중에 계산한 물건과 B분의 휴대폰을 같이 들고 가는게 포착이 됐다.
이 시x, 무슨 간만에 서울 올라와서 이게 뭔 행패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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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나는 서울 사람이 아니라서 지리를 잘 모르겠지만, 여기 편의점 위치가 잠실 송파구청 주변 편의점입니다. CCTV 판독해보니 일단 다 찍혀는 있더라고요. 에구구.....이거 무서워서 서울 살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