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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는 회사 매너없는 면접관

dfserw |2012.02.18 16:26
조회 1,130 |추천 0

안녕하세요

얼마전 ㅇㅅ동에 있는 모 ㅇㅌㄹㅇ 디자인 회사 면접을 봤습니다 근데 엄청 웃기는게

면접관 두명이 한명은 한쪽에 귀걸이하고 머리염색한 무슨 양아치같은 인상드러운 넘이 면접하더라구요

다짜고짜 포트폴리오 봐요 하더니 학교얘기 꺼냈더니 화를내면서 경력만 얘기해

이따위 말투로 얘기를하는거에요

암턴 이런저런 말하다가 전회사 경력얘기하고... 나이가 어쩌고 머가어쩌고

다른걸로 시비조로 얘기하다가  제가 대학에 시간강사로 나가는 관계로 남는시간에 일을하려고

그리 크지않은회사에 지원을했는데...

학교강의 타임을 하루정도 뺄수있느냐 했더니 지네가 하는일을 알아서 소화해야된다나?

그러면서 대부분 그런사람들 소화못하죠 이러는거에요

아니 맘에안들고 아닌것같으면 조용히 면접보고 집에보내서 결과얘기하면되지

왜 사람앞에두고 화를내고 무슨 기쁨조 면접보듯이 엄청 매너없이 대하고

면접관 생긴차림새도 무슨 양아치 깡패같이 생겨서.....

교양 매너라고는 한톨도 찾아볼수없는 이사람들 정말 뭐하는사람들일까 하는생각이 들더라구요

나중엔 저도 연봉얼마냐 연봉안주면 안가겠다 하니까 수그러들더라구요

그전에는 정말 큰 회사다녔거든요 근데 거기서는 면접 그런대로 매너있게 봤던것 같아요

이런저런 인적사항과 자기소개 해보라고하고... 보통 그렇게 면접이 시작되거든요

저도 면접많이봐서 아는데 저런식으로 보는데는 정말 이름없는 조그만회사에 무식한 경력자들이

저렇게 보는데.... 이회사는 그래도 그다지 작은건아니고 중간정도 규모의 회사인데 이모냥이니

정말 한국사회는 왜 이따위인지... 직장인들이 다 때려치고 이민가겠다고 하는이유를 알겠더라구요

정말 그 면접관 인상 정말 드럽더라구요 귀걸이 한쪽하고 머리 하얗게 염색하고 그러고 회사다니는사람 처음봤네요....이름없는 작은회사는 이제 두번다시 면접안볼랍니다  작아도 좋은데 많겠지만

정말 사람들이 대기업 하는게 그래도 복지있고 어느정도 걸러진 사람들 정말 최악의 사람들은 피할수있어서 선호하는것 같아요.... 그 면접관 트라우마 생길것같아요.... 정말 무슨 성폭행자 같이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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