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용~~~~!!
두번째 톡을쓰게된 흔하디흔한흔녀 여대생임ㅎㅎㅎ
첫번째 톡썼을때 운좋게 베스트 3안에 들었눈뎅......
이번에는 그런기대안하지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본론으로 들어가서 겨울방학을 스타트하고 자취방에서 부모님계신 집으로 내려왔음ㅋㅋ
울엄마가 드라마광팬이라서 방학내내 엄마따라 드라마를 보게되었음.(이것이 사건의발달..!!;;;;;;;)
ex)내딸꽃님,하이킥,당신뿐임,천일약속,오작교,폼나게살텨,기타등등 주말에는풀로,,,
드라마를 보면서 엄마는 이러케 말씀을하심ㅋㅋ
"자식새끼가 뭐저리 부모속을썩이느냐"
"자식새끼 키워바야 소용없다" 기타등등..(드라마에는 부모속갉는 자식들 하나씩꼭나옴ㅋㅋㅋ)
그럴때마다 난 울엄마자식새끼로써 뜨끔뜨끔했음........ㅜㅜㅠㅠㅠㅜㅜㅜㅎㅎㅎㅎ
암튼 그러케 지내다가 설날이 다가왔음~
명절되면 마트에서 선물세트 무쟈게 판매하고 회사마다 판촉알바생 붙임
나님은 단기간 살짝용돈벌라고 작년에이어서 올해도 세트판매알바를 해씀ㅎㅎ
요즘에는 무조건 손님붙잡고 부담주면서 무조선사가라하믄안댐!
자연스럽게 부드럽게 적당히해야 사가실분들은 알아서사가심!ㅋㅋㅋㅋ
암툰이번에 홍삼세트팔았는데 손님지나가실때마다 멘트해야함
"ㅇㅇ홍삼세트임니다~ 할인행사 보시구가세여*^^*" 와 같은......ㅎㅎㅎㅎㅎ
이러케 멘트를하다가 한 40대초?중반? 부부가 지나가시는거임
아줌마분만 관심갖고 보시길래
"아버님도 같이 보시구가세용~" 했는데.........
아줌마가 "어머! 자기보고 아버님이래! 아직 아버지아닌데...ㅡㅡ"
이러시는거임..ㅠㅠㅠ(두분사에이 아직 자식이 없는듯 싶었음)
순간 죄송스럽고 아차싶은마음에
"아, 자제분이 안계시구나, 죄송합니다..!!"해야하는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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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안염,,해보고시퍼서,,☞☜길게안하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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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식새끼 안계세요......?"
.................응,,,,,,,,,,,,?
자식새,,,,.........끼,,,,,?응,,..............,,? 뭐?........???
순간말이 헛나온거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자식새"까지는 목소리 컸는데
순간무의식적으로 "끼"부터는 작아졌음....,,
ㅠㅠ순간 손발에 유전터졌음....ㅠㅠㅠㅠㅠㅠ
옆에서 딴거판촉하던 아줌마 듣고 빵터지셨음....ㅋㅋㅋ(그아줌마 웃는거 첨봄)
다행히 매장이 시끌시끌해서 못들으신거 같기도하고 걍 눈치한방 쏴주시고 가시던데...........
(혹시 보고 계시다면 죄송함돠ㅠㅠㅠㅠ)
이망할놈의 입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래서 사람은 좋은말을 들어야하고 주입식교육이 무서운거임.........
지금도 그때생각하면 아찔함 ㅠ_ㅠ
요새뭐 자작나무 마니심던데 난사실임 .ㅠㅠ
사실입증?결백?위해 비루한집 지어놓고감..(홈피다닫아서 볼꺼없음용)
근대
아,,,,,,,또 마무리못짓겠음....☞☜
이 글 읽고계신 님들은 좋은단어 좋은말 많이듣고
좋은단어 좋은말 많이하시고 사셨음 좋겠음..!!^ㅡ^
추천하시묜 요런 남치니여치니 생김니다해서 여러톡추천했눈데
안생기더라............ㅡㅡ
님들은 추천하시믄 훗날 요런자식새끼ㅣ;.......가아닌
자제분들 낳습니다용*_*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