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요즘 스트레스를 받다 못해 남들에게 뿐만아니라 제 자신 스스로 화가 나게 만드네요
뚱뚱하면 살빼라고 하는데 뚱뚱하면 살 뺄 수 있어요. 그러나 역시 무척이나 힘들죠.
그것처럼 마른 사람이 살찌우는 것도 무척이나 힘들어요!!!!!!!!!!!!!!!!
저는 엄청 말랐습니다. 키 158에 몸무게가 40kg입니다. 네, 저도 제 자신이 엄청 마르다는것을 알고 있습니다. 뭐 누가 몰라요??? 살찌기 위해서 하루 세끼 다 먹고, 밥 먹고 난뒤 물 많이 마시면 살찐다기에 물 막 마시고, 간식으로 계란 삶은 것 먹고, 닭먹고, 뭐 먹고 오만거 다 먹습니다. 근데 항상 하루에 몸무게가 1kg쪘다가 다음 날 몸무게 제 보면 또 1kg이 없어져 있으니ㅡㅡ
뱃속에서는 항상 소화가 되고 있는건지 아닌지 꼬르륵??거리고 (분명 방금 밥먹었는데)
어쩌라고요 제발 기아같다느니 뭐라니 뭐라 하지 마세요 그것때문에 더 살이 안찌는 것 같으니깐..
그냥 옆에서 아무말 안하고 지켜봐줬으면 좋겠네요 분명 본인도 노력하고 있을거라고요.
엄~청 마른 사람 보다 뚱뚱한 사람이 쫌더 많은 이 세상에서 마른사람이 살아가는것도 순탄치 않다고요..ㅠㅠ
감히 아 나 살쫌찌워야겠어 ... 이 말을 할 수 있을것같아요?? 주위에선 분명 장난식으로라도 '내 살 좀 가져가ㅠㅠ'이런다고요. 아놔
그리고 제가 제일 짜증나는게 저보고 음식 좀 쳐 먹어라는 소리들을때에요. 특정인 한테 몇번 들었는데, 정말 기분이 와방.
자기나 음식 좀 쳐먹지 말던가. 저는 노력해도 안찌는 체질이라고요.. 물론 살찌기위해 라면, 피자, 인스턴트 같은 음식은 안먹습니다. 건강에 좋지 않잖아요?? 톡거님들 제 고민 좀 해결해 주세요!!!!
제가 어제 건강검진 받고 알게된 몇가지 사항들
기초대사량 : 1200칼로리
하루 필요한 열량 : 1800칼로리
BMI지수 : 15...
dd
'나한테 뭐 먹을거하나라도 사주고나서 이런말을 지껄이던가'
이말 공감되시는 사람 추천
이젠 제발 사람 겉모습 가지고 이런 저런 말 안 했으면 좋겠다 추천
외모지상주의 싫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