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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아줌마의 경우없는 행동 or 저의 오바?

thank you |2012.02.20 00:52
조회 198 |추천 0

톡커님들 안녕하세요?

추워지는 날씨속에 판으로 점점 빠져들고 있는 대한민국 여자시민이예요.

톡에 올라오는 글 눈팅만 하다 열받는 마음을 이해해주실 톡님들의 의견을 듣고자

이렇게 타자를 두들기게 되었어요..(내 말좀 들어 주이소.ㅜㅜ)

 

본론 들어가면,

저희 집은 두마리의 강아지들과 함께 살고 있는데,

한마리는 유기견(1)이고, 다른 한마리(2)는 ...

10년 키운 ㅇㅇ을 동물병원 의사선생님이 실수로 떠나게 해서 주신 아이예요.

 

사건은 아이들과 산책을 하고 엘레베이터를 기다리며 일어났어요.

엘리를 기다리는데 옆집아줌마를 만났어요. 근데 이집에도 죽은 저희 ㅇㅇ와 같은 종에 나이도 비슷한 개를 키워요.

 

설명보다 대화가 이해하시기 좋을것 같아

상황을 대화 형식으로 넣겠습니다.

 

아줌마: 아

저: 나

 

아: 어머, 얘네는 누구니?

저: 새로들어온 식구예요.

 

아: ㅇㅇ는 어디가고?

저: 그냥..모.. 그렇게 됐어요.;

(참고: 항상 옆집아줌마의 경우없는 행동때문에, 그다지 얘기를 섞기 싫었습니다.)

 

아: 어~머, 우리ㅁㅁ은 아직 멀쩡한데 너희개만 왜그러니?

     개 관리를 어떻게 했길래 개가 죽니?

저: ......;

 

저희 집이 높은 층인데 올라가는 동안도 계속

 

아: 우리개는 멀쩡한데, 너희 개만 어쩜 그렇다니? 

     근데 얘(2)는 무슨 개가 이렇게 산만하니? 개가 왜 이래?

저: ................................

 

저게 상(?)당한 사람에게 처음 할 말인가요?

어쨋든 자기도 식구가 있는 입장이면 저희가 그아이를 얼마나 사랑했을지 모르는 것도 아닐텐데..

그리고 저희 (2) 그렇게 산만하고 밉상인 아이 아니거든요? 아이가 잘 웃고, 사람좋아해서

꼬리를 좀 심하게 칠뿐.. 그 아줌마네 중현견이 살쪄서 대형견 된 그런 애랑은 차원이 달라요.ㅜ

그 집에 사는 그 개가 무슨 잘못이 있겠어요.

 

하지만 톡커님들.! 제가 예민한건가요?

저 집에 문 닫고 들어오자마자 심장이 벌렁거리면서 울었어요.

제가 오바한건지... 아님 저 아줌마의 행동에 문제가 있는건지 알려주세요.

이대로 넘어가야 하나요?

 

추천수가 많으면 저희 아이들 사진과 얘기도 쫙! 공개할께요.  읽어주셔서 감사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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