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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 박원순 장남 병역비리 총공세

잉어 |2012.02.20 01:06
조회 190 |추천 1

국민생각, 박원순 장남 병역비리 총공세 당 차원에서 강용석 지원, 새누리당의 움직임 관심   박주연 미디어워치 기자 ▲ 중도신당 '국민생각'의 박원순 시장 관련 성명서 ( http://www.kparty.kr/web/?m=bbs&bid=press&uid=786 )
진짜 보수, 진짜 진보를 표방하고 나선 제 3의 정당 '국민생각'이 박원순 서울시장 장남의 병역비리에 대해 총공세를 예고했다. 3일 전, 최진학 부대변인 명의의 성명서에 이어, 19일에는 이명우 대변인이 직접 박원순 시장에 "언론협박 중단하고 당당히 재검에 응하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국민생각 이명우 대변인, 이회창 총재 비서실장 출신

이명우 대변인은 2002년 대선 당시 이회창 후보의 비서실장 출신이어서 더 큰 화제가 될 전망. 바로 2002년 대선 당시 박원순 시장이 이끌었던 참여연대에서 이회창 후보 장남의 병역비리를 물고 늘어지며, 현상금 공모, 검찰 고발까지 했기 때문이다.

이명우 대변인은 성명서에서 박시장이 CBS와의 인터뷰에서 병역 의혹을 제기한 언론사들에 호통친 것을 예로 들며 "박원순 서울시장 장남 병역비리 의혹에 대해 박시장의 태도가 충격적이다"고 논평했다.

이 대변인은 "이미 박시장 장남 건에 대해 병무청은 병역면탈로 처벌받은 의사의 진단서 수용, 현역에서 공익으로 등급 하향 시 관계회의를 열지 않은 것 등등, 징병검사 규정을 지키지 않았다는 점이 확인되었다. 이 때문에 1001명의 국민들이 국민감사청구를 요청하여, 감사원의 병무청 감사가 진행 중이다"며 "이런 상황에서 박시장은 국민적 의혹을 속 시원히 풀어주는 대신, 언론에 대해 “보도하지 말라”는 협박성 발언을 서슴치 않고 있다. 어떻게 이런 인물이 개혁과 진보의 상징으로 그 동안 활동했는지 놀라울 정도이다"라고 비판했다.

이 대변인은 "박시장과 그 아들은 결자해지(結者解之) 차원에서 당당히 재검에 응해 의혹을 말끔히 해소시켜 주기 바란다"고 요구한 뒤, "그것이 박시장이 참여연대 시절 이회창 전 한나라당 후보에게 요청했던 방식이기도 하다", "당시 이회창 후보의 차남은 국민적 의혹 해소를 위해 재검에 응했다는 것을 박시장은 분명히 기억하기 바란다"고 과거 박시장의 병역공세를 상기시켰다.

국민생각 김경재 최고위원, "'박원순 장남 병역비리 진상위' 구성, 강용석 초청하겠다"

한편 국민생각의 김경재 최고위원은 "조만간 당내에 박원순 서울시장 장남 병역비리 진상규명위를 설치한 뒤, 강용석 의원을 정중히 초청, 당지도부와 당직자 전원이 강의원의 브리핑을 듣는 자리를 마련하겠다"는 계획을 알렸다.

이제껏 강용석 의원 홀로 분투해온 박원순 서울시장 장남의 병역비리 의혹에 대해 '국민생각'이 총공세로 전환, 새누리당 역시 당 차원의 지원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사태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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