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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에 집단폭행을 당했어요 도와주세요...

어떻게하죠 |2012.02.20 11:00
조회 573 |추천 2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중반의 남자입니다.

 

너무 억울하지만 어이가 없는 일을 겪어서

 

흔히들 말씀하시는 톡이니 뭐니 그런거 상관없고

 

진지한 답변만 기다리겠습니다.

 

 

 

저번주 주말에 친한 동생과 술을 한잔 먹다가

 

 

(물론..3차까지 둘이 마셨어요 탕에다가 소주로..)

 

 

동생이 약간 술만먹으면 용기가 생기는지 옆테이블

 

여성 2명에게 합석을 요구하고 여성분들이 승락을

 

하여서 같이 합석을 하게되었죠.

 

이런 저런 이야기 하고 술자리를 옮겨서 호프집을

 

4명이서 가게 되었습니다.

 

술자리가 다 그렇듯, 재미있는 이야기 하고 게임도

 

하고 진지한 이야기도 하고 서로 맘에 들면 자연스레

 

소개팅분위기도 되잖아요???(ㅋㅋㅋ)

 

그러나! 그런 분위기가 되기도 전에 동생이 너무 

 

취해서 (편의상 여성 a ,b라고 할께요 악의적

 

의도는 없습니다) 여성분 A 씨에게 안좋은 소리도

 

하고 남자라는 신체적 조건을 이용하여 힘을 조금 썻

 

습니다. 팔을 잡고 안놔주거나 끌어당기거나...

 

저는 그래서 제 옆에 앉아있는 여성분B씨를 따로 불

 

러 동생이 필름이 끊겨서 저러한 행동 기억못하니까

 

내가 이야기할동안 친구를 데리고 그냥 나가라고..

 

둘이 그냥 놀거나 내가 그쪽으로 가겠다.. 이렇게 이

 

야기 했고 다시 술자리로 돌아와 B씨가 A씨에게 이

 

야기를 하여 따로 나가려고 하였습니다.

 

이때부터입니다

 

->> 동생이 취하면 필름이 가는 성격이라 나가려는

 

A,B를 잡고 욕설을 하게 되었고 저는 동생을 말리고

 

A,B에게 빨리 나가라고..미안하다고..그러나 사람인

 

지라 처음보는 사람에게 욕을 들은 여성분들은

 

취한 동생에게 사과를 요구하고 말다툼이 되어

 

싸움이 커졌습니다.(이 과정에서 동생이 여성B에게

 

손찌검을 하였고 서로 더 겪분하여 몸싸움까지 하게

 

되었습니다.)저와 종업원들이 와서 3명을 계속 말리

 

고 술집을 나와 먹자골목 한복판까지 나오게 되었습

 

니다 동생과 B씨와 싸우는 동안 A가 경찰서로 전화

 

하는것을 제가 들었고 제가 A에게 신고를 잘했다.

 

동생이 취했으니 지금 저런행동도 기억을 못할것이

 

다 경찰 금방오니까 그때까지만 참고 경찰서로 옮겨

 

지면 다 이야기하고 사과 받으라고 하였고 시간이

 

몇분 지난 후 알수없는 남자 무리 7~8명 정도가 왔

 

습니다. 알고보니 여성분의 친구들이었고 이 남자

 

무리는 제 동생에게 협박을 하였습니다.(어디로 

 

따라와라, 뒤로와라 라는 말과 담뱃불을 신체에

 

갖다대려는 하는 행동등) 물론 저는 남자분들도 막았

 

고 이야기를 하고 이해 시킨후 어차피 경찰에 신고한

 

상태이니 몸싸움나려는것을 방지하려고 했습니다.

 

그 남자들도 저한테 똑같이 행동하더군요..친구가

 

피해를 입었으니 어쩌면 당연하고 의리??라고 이야

 

기 하면 이해할수 있으나 정도가 조금 지나쳤습니다

 

그중 한명은 동생 뒤에 몰래 와서 동생을 넘어뜨려

 

바닥에 꽂혀서 허리를 다친 상태이구요..

 

이러다가 경찰이 와서 제가 경찰분에게 빨리 B 와

 

동생을 서로 데려가라고..거기서 조사좀 해주시면

 

안되겠냐고 너무 상황이 커진거 같다 이렇게 말씀드

 

렸고 경찰분이 흔쾌히 차에 태워 데리고 갔습니다

 

A와 저도 같이 가려다가 만약 둘이 가면 서로

 

친구, 동생 보호해줄까봐 합의하에 둘은 가지않기로

 

하고 먹자길거리에서 이런 저런 사과하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아까 남자무리는 경찰이 오니 보이질

 

않더군요... (이상황에서 A의 동성친구 2~3명과 저

 

혼자 이렇게 이야기 했구요 A의친구들의 입장도

 

이해하지만 동생과 저를 무시하는듯하게 말을 하여

 

제가 충분히 너네 마음은 이해하지만 겪어보지않았

 

으면 동생이랑 나에대해 너무 막말하지마라. 이런식

 

으로 이야기 했고 A는 친구들에게 이사람은 중재를

 

하였으니 그냥 있어라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잘이야기 하고 가려는데 아까 그 남자무리들이

 

저에게 다시 와서 담뱃불로 눈에 갖다대려는 둥

 

잠만 오라는둥 폭행하려는 액션을 하거나 몸을 잡아

 

끌었습니다.저는 동요하지 않고 끝까지 A와

 

마무리 이야기를 하였습니다.(잠깐 쎈척좀..ㅋㅋ)

 

 이과정에서 A는 남자들에게 하지말라고 하며 말렸

 

고 저는 인사를 한후 집으로 가려고 전철역으로

 

가고있었습니다 그때 시간이 새벽 4시 20분경이었

 

구요 터벅터벅 불꺼진 골목을 걷고 있는데

 

뒤에서 야! 야! 하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직감에 아까 그 남자인거 같다는 느낌이 왔지만

 

가던길 계속 가고있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누군가 뒤에서 다리를 쎄게 걷어차더라구요 ..제가

 

구두를 신은지라 바닥도 얼어있었고 넘어지게 되었

 

고 그 후에 머리를 잡혀 얼굴을 강타당하고 한 4~5

 

대 정도 맞았습니다. 순식간이라 경황은 없지만

 

정신차리니 아까 그 남자무리중 담뱃불로 협박한

 

사람과 그 친구랑 같이 절 폭행하더라구요, 그쪽이

 

먹자골목 에서 사람없는 외진 골목이지만 사거리여서 씨씨티비에 잡힐까 정중앙에서 버티었구 정신좀

 

드니 그 이후로 몇번은 제가 구타하려는걸 막았지만

 

2명이서 하니 몇차례 더 맞았습니다.

 

제가 말좀 들어보라고 말로

 

하자고 하여도 계속 폭행을 하였고 주먹을 휘두른걸

 

막으니 막어?막냐? 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는거

 

동시에 뒤로 와라 라는 말과 함께 전화로 누군가에

 

게 여기 위치를 말하면서 빨리 오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였구요(7명의무리중 나머지 5명에게

 

오라는 거겠죠 100%)

 

저는 사거리중앙에서 버티면서 가급적 사거리에

 

있는 식당유리쪽에서 버티었고 버티는 도중

 

누군가가 뛰어오면서 뭐라고 하더니 때리던 두명과

 

함께 도망을 가더군요...

 

저는 이게 뭔일인가 싶어 헝크러진 옷 가다듬고

 

목도리랑 핸드폰 지갑챙기고 집으로 왔죠

 

그다음날 신고를 하였고 현재 기다리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것이지만 병원비가 상해로 다치면

 

의료보험이 안된다고 하여 현재 제대로 된 치료는

 

외과쪽만 받았고  전치2주 정도 나왔습니다

 

뼈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어서 의사선생님께서

 

태생이 머슴이라고 ㅋㅋ

 

의사선생님께서 만약 2주후 통증이 그대로고

 

폭행당한지 하루라서 아직 증상이 안오지만

 

증상이 오면 추후 전치를 늘려서 치료를 받겠금

 

해주신다고 하였습니다. 경찰에서는 아직 연락이

 

없구요...

 

 

 

야간집단폭행은 특수죄로 성립되어 ...게다가

 

폭행후 도주 까지 하면 엄중처벌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여쭈어보고싶은것은 이런일(경찰에 신고)은

 

처음이라 잘 모르고 어안이 벙벙합니다.

 

그러나  합의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초범일 경우는 구속이 안되어 합의를 해야한다고

 

한다던데 여러분들이 저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합의를 해야만 하는 상황이 오면 어떻게 합의를

 

보는게 좋은건가요???

 

진지한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긴글 두서없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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