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는 28세 그냥 평범 처자입니다..
황당한일이 있어 조언을 구하고자...글남깁니다..ㅠㅠ
그냥 편의상 음슴체...
지난 금요일...일하고있는데 바람이 너무 심하게 불더이다.
사무실이 창문이 엄청 크고 두면을 제외하고 다 창문이기에 어마어마한 바람을 보고
창문흔들리는 소리도 듣고
집에 어떻게 가지 ..엄청추울꺼같은데...기어가야하나 굴러가야하나...
이런 고민을 하고있었음
쪼금 사람이 자주다니는 길가쪽엔 나무들이 출렁출렁..태풍이 온듯했고
내 자리에서 고개만 들면 보이는 창문앞엔 끊어진 전깃줄과 두꺼운 전선들이
춤을 추고있었음
그런데 그 전깃줄에 뭐가 걸려있는 것임
뭔가 살색..투명한듯하며 여자들 살색 발목스타킹처럼 발목쪽에 띠도 있어보이고
뭐지? 뭐지?하면서
내눈 줌을 땡겨 자세히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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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버린 콘*이었음...ㅠㅠ
전깃줄에 아주 가지런히 반접혀서 걸려있음..
난 고개만들면 그게 보임..아주 적나라하게..
앞건물이 모텔도아니고 일반 가정집 원룸식으로 되어있음...
이동네 그냥 조용히 사람사는 동네임...
아무래도 태풍이 매미급으로 와야 저것이 없어질것같고...
난 매일매일 저걸 봐야할거같음..신경안쓸래도 자꾸 쓰이고..
ㅠㅠ 아 너무 싫음....ㅠㅠ
회사창문에 블라인드도없음..ㅠㅠ
이런건 어디다 신고하면되는거임?
경찰서?
한전?
시청?
구청?
아...좀 없앨수있는 방법을 좀 가르쳐 주세요![]()
사진有는 차마...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