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내려요.

미치겟네 |2012.02.20 16:18
조회 44,245 |추천 74

 

 

 

죄송해요. 글 내립니다.

 

이렇게 관심을 받게 될 줄 몰랐습니다. 너무 답답한 마음에 적은거라...

혹시나 이글을 사촌언니가봐서 엄마한테 피해가갈까봐 내립니다.

이번주 토요일부터 아빠를 만나서 차근차근 해결해갈 생각입니다.

 

 

톡커님들의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봤고 다 새겨듣도록 하겠습니다.

 

 

 

 

 

가능하다면 후기남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천수74
반대수3
베플|2012.02.20 17:02
일단 캠코더로 한 한달정도 아빠의 모습을 찍으세요. 그리고 이혼 서류 만들어서 그동안 아빠의 행동 언어폭력.. 무능력함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 모두 준비해서 아빠에게 최종 통보 하세요. 아빠가 나아지는 모습 보이지 않는다면 엄마와 우리는 더이상 참을 수 없다. 아빠가 술드시고 가족들 괴롭히는 행동과 아빠로 인해 우리가 받는 고통 모두 증빙 서류로 만들어서 협의이혼이 아닌 소송으로 들어가서 엄마와 아빠 이혼시키겠다. 참는데도 한계가 있는 것이고, 우리와 엄마도 이젠 지쳤다. 아빠를 우리 손에서 이제 그만 놓고 싶다. 마지막 기회를 아빠에게 드리는 것이니 이것마져 저버리신다면 우리도 더이상 참을 수 없다. 라고 하시구요.. 녹화된 파일 고모와 그 외 가족들에게 메일로 보내세요. 당신들이 본건 한달이지만 우리는 365일 몇년을 이렇게 살고 있다고...
베플|2012.02.20 16:31
가정을 제대로 돌보지 않는 것도 이혼 사유가 된다고 알고있는데요... 여기에 글쓰지마시고 가정 무료 법률 상담 받아보세요. 그리고 화풀이라는게 정확히 어떠한 형태로 가해지고 있는지를 모르니 감히 뭐라 말을 못해드리겠네요. 선생님하시면서 이런 사태에 어찌해야할지 모른다는게 조금 의문이긴 하네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