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7의 평범한 직장인 男입니다.
저도 톡을 쓰게 될 줄은 몰랐내요.........
다름이 아니고 오늘 여동생의 졸업식 에서 있었던 일이 너무나 어이가 없어서
글을 올립니다. 집인 포항에서 동생의 학교인 대가대(대구가톨릭대학교 예전 이름은 대구효성여자대학교)에 엄마와 동생을 태우고 학교로 향했습니다.
학교에 도착하니 여느 졸업식 과 별반 차이가 없는 풍경이더군요
캠퍼스를 올라가는 길에는 꽃다발을 팔려고 많은 분들이 서 계시더군요..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요...
그렇게 동생의 과가 있는 건물에 갔다 학위복과 학위증을 받고
본 행사를 하는 건물 쪽으로 가서 기념으로 사진가 영상도 찍고 동생 친구들도 보고요 음........
그렇게 다시 동생의 과 건물 쪽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많은 차들이 몰려서 인지 굉장히 막히더군요.....중간에 돌려서 내려갈까 고민을 많이 했지만
그래도 올라가볼까 싶어서 계속 쭈욱~~~갔습니다. 그래도 한 25분 가량을 가다서다를 반복 하더군요...
겔로퍼라서 안그래도 기름을 많이 퍼먹는데 말이죠.....흐미..속이 탔습니다...
그렇게 코너쯤 도착 하자 앞 앞에는 아반떼XD 한대가 가질 않고 버티고 있더군요
색으로 표시 해놓은게 아반떼XD 입니다.
그 뒤는 에쿠스 그리고 저는 겔로퍼 이고요....그림판으로 그리기 너무나도 어렵군요.....발그림 ㅈㅅ
아무튼 코너쯤 도착 했을때즘 차량들이 거의 움직이질 않더군요..옆의 나려가는 차들은 그래도
내려가는데 말이죠....
아무튼 그렇게 한참 기다리다가 보니 앞앞의 아반떼XD 운전자가 움직일 생각을 하지 않더군요
참다가 경적을 울렸는데 짜증 나는 얼굴로 저를 쳐다보더군요 아....++++++++++++++++뭐 저런 넘이 다있나
생각 했습니다. 사실 그차가 조금씩이라도 나갔다면 뒤에있는 수십대의 운전자들이 짜증은 덜 했을겁니다.
보다 못한 엄마가 내려서 그 차량에 갔는데 몇 마디 얘기를 하시더니 역시나 짜증 섞인 얼굴로 돌아오시더군요...차가 다 빠지면 움직인다면서 화를 낸다고요....
차량들이 다 빠지길 기다렸다간 거짓말 많이 좀 보태서 천년은 있어야 될 상황이 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앞 차량의 에쿠스 운전자가 내리더니만 가서 팔을 몇 번 휘둘러 주시고 뭐라뭐라
하더니만 그제서야 움직이더군요....전 그 때 너무나 황당 했습니다.
그리고 생각 했죠.
아...여자가 뭐라뭐라 하니깐 콧방귀만 끼는구나...그리고 남자가 뭐라뭐라 하니깐 반응하는구나 하고 말이죠...그렇게 저도 차를 겨우 돌리고 나서 그 운전자를 한 껏 째려 보고 내려 왔습니다. 그 운전자도 보아하니 졸업생이라던데 학위복을 보니 가슴팍에 태권V처럼 노란 브이자가 있더군요. 동생한테 물어보니 대학원생 이라던데....
이보세요 소위 배웠다는 사람이 그럽니까? 그리고 언제까지 기다릴 건지요?? 때로는 과감하거나
부딪혀 보기라도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제일 중요한건 사람을 가린다는 당신의 단점입니다.
당신의 그런 단점이 당신에게는 부작용을 일이킬 수 있을겁니다. 차량 번호도 봤는데 69소 6머머머
기억이 잘 나질 않는군요...이런.....
그렇게 25분 동안 막혀있던 길을 5분도 안되서 내려 왔지만 너무나 분하더군요..
여자라고 무시 한 것도 분하지만 자기 어머니뻘인 분한테도 그런 태도를 보이다니.....
아무튼 별 다른 일 없이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런 분들이 더는 없었으면 좋겠내요..
두서없이 길고 지루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올 한해도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하시고자 하는 일 잘 되셨으면 좋겠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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