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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락비 태국사건과 그외의 사건에 대한 개인적 의견★

한국인 |2012.02.20 21:01
조회 66 |추천 6

안녕하세요.

일단 저는 어느 팬덤에도 속하지 않으며, 거의 대부분의 가수들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대한민국에 사는 한 사람입니다.

제가 어느 팬덤에도 속하지 않는 다는 것을 밝히는 것은, 제가 팬이니까 쉴드 친다고 생각하실까봐입니다.

저는 네이트판을 눈팅만 해왔었는데 이렇게 직접 글을 쓰는 이유는 이번 블락비의 태도논란과 그 외의 다른 연예게 사건에 관해서 제 개인적인 생각을 쓰고자해서입니다.

중간에 맞춤법이 틀리는것이 있더라도 봐주시고 끝까지 봐주시길 바랍니다.

 

블락비가 태국에서 한 인터뷰가 현재 많은 논란을 사고있다는건 대부분 아실겁니다.

저도 평소에 블락비를 꽤 긍정적으로 봐왔습니다 그런데 태국에서의 영상을 보고 정말 많은 실망을 했고 개인적으로 지코군의 트위터에 "자유로움과 건방짐은 종이 한 장 차이지만 엄연히 다릅니다. 평소 블락비의 팬덤에 속해있진 않지만 블락비만의 후리함을 귀엽게 봐왔는데 이건 팬들도 쉴드 칠 수 없는 상황인것 같습니다. 공식적으로 얼른 사과를 하고 깊이 반성해야 할 것 같습니다. 잘못은 뉘우치고 더 성장하는 블락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라는 내용의 트윗을 날렸습니다.

그리고서 여러 인터넷 사이트를 보면서 댓글들을 봤는데 가관이더군요.

모든 네티즌들이 블락비에게 말하듯 자유로움과 건방짐은 종이 한 장 차이지만 엄연히 다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비판과 비난은 종이 한 장 차이지만 정말 다릅니다.

비판은 겸허히 받아들이고 반성할 기회를 주죠.

그치만 자살청원, 퇴출청원, 죽어라, 왜사냐, 꺼져라, 블락비는 몰락비다 등등 이건 비난을 넘어선 더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이 생각없이 하는 자살청원. 정말 그 청원으로 블락비 멤버중 한명이 자살이라도 한다면 그때서야 만족하실거에요?

아뇨. 제생각엔 누구 한명이 자살한다면 "헐..저렇게 쉽게 자살하다니.." 이런 생각 하시거나 "아휴 저놈의 악플러들이 문제야.." 라고 생각하시겠죠. 자기 탓인지 모르고 남욕을 하거나 자살한 사람을 동정하시겠죠.

지금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세요. 과연 자신은 악플러인지 아니면 정당한 비판을 하는 사람인지.

제가 말하고자 하는바는 블락비는 타인에게 모범을 보여야할 공인인데도 불구하고 어린애같은 행동을 했다는 점은 분명 비판받아야 마땅할 점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분명한건 비판 받아야한단것이죠, 비난과 온갖 욕설이 아니라..

예를들어 2PM의 닉쿤처럼 선배로서, 태국인으로서 비판한 점 옳다고 봅니다.

블락비가 나라망신 시킨다고 하셨죠? 그러는 우리 네티즌들은 우리나라가 자랑스럽도록 정당한 네티즌 문화를 만들어 가고있는지 묻고싶습니다.

 

다른 예를 들자면, 빅뱅의 GD군의 표절논란이 있을때를 들고싶습니다.

권지용군의 Heartbreaker 가 표절논란 기사가 났을때 네티즌분들 어찌하셨나요?

표절인지 아닌지 확실히 모르는 상태에서 자살청원과 "내가 쟤 저럴줄 알았어" 등등 이때다 싶어 마녀사냥 하셨죠?

정작 표절논란에 싸인 가수 Florida는 권지용군과 후에 함께 작업함으로써 권지용군이 진정한 아티스트이며, 표절할 사람이 아니라고 했음에도 사람들은 마녀사냥,비난 정말 장난아니였죠.

표절논란이 잠잠해졌을때 권지용군이 방송에나와 자살청원 얘기를 하며 눈물을 글썽이더군요.

그걸 보면서 우리나라의 질낮은 네티즌 문화를 부끄러워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할수있습니다.

만약 모두가 완벽하다면 실수,후회,반성 이런말은 세상에 존재하지않겠죠.

누군가 실수를 했을때에는 진심어린 조언과 비판이 필요한것이지 비난과 욕설이 필요한건 아닙니다.

두서없이 긴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는 더욱 성숙한 네티즌 문화를 만들어갔으면 합니다.

추천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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